한중문화우호협회 제주지회, 제주총영사 초청 신년 인사회 개최

  • 등록 2026.01.11 23: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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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우호협회 제주지회(회장 이용탁)는 1월 11일 새해를 맞아 제주총영사 (진건군)을 초청해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민속촌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한‧중 우호 증진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중문화우호협회 제주지회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양국 간 문화 교류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용탁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한중 문화 교류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건군 제주총영사는 제주지회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중 양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적으로 깊이 교류해 온 이웃 국가”라며 “제주에서 이뤄지는 민간 차원의 교류가 양국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한중 문화 교류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주연 기자]

서주연 jyeonni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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