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문해력 위기’ 정면 돌파 위해 맞손

  • 등록 2026.04.03 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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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교육신문·(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원주 ‘행복마실’에서 업무 협약 체결
- AI 문해력 플랫폼 ‘리딩 PRO’ 보급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박두한 회장, 임영규 이사장 등 교육계 주요 인사 참석 속 독서 교육 청사진 제시

대한민국의 독서 교육을 선도하는 전문 단체와 교육 전문 언론사가 손을 잡고 ‘문해력 위기’ 극복과 미래형 독서 솔루션 보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 강원도 원주시 소재 교육문화공간 ‘행복마실’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에듀래더글로벌, 대표 조정인)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사장 임영규) 간의 ‘대한민국 독서 교육의 질적 향상 및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 체결식이 거행되었다.

 

 

■ 언론 네트워크와 독서 전문성의 융합... 혁신적 솔루션 보급 목표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교육신문의 광범위한 언론 네트워크 및 홍보 역량과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보유한 독보적인 독서 교육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범국민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독서 솔루션을 보급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의 핵심 범위에는 다음 사항들이 포함되어 교육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미래형 플랫폼 보급: AI 기반 문해력 진단 플랫폼 ‘리딩 PRO’의 학교 현장 도입 및 확산

- 독서 콘텐츠 홍보: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 등 주요 행사의 기획 보도 및 대외 홍보

- 인재 및 인력 양성: ‘원주 주말 독서학교’ 모델의 전국 확산 및 ‘독서토론지도사’ 양성 지원

- 신사업 발굴: 문해력 및 인문학 아이템 기반의 공동 사업 추진

 

■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의 정신으로 공동 행보 가속화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의 성공적 개최와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매일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아침독서편지’ 사업을 추진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함과 동시에 AI 플랫폼 ‘리딩 PRO’를 확산시켜 전국의 사·공교육 현장에 수준 높은 독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양 기관 주요 인사의 실질적 협력 의지 다져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측에서는 박두한 회장과 김종섭 고문, 그리고 조정인 발행인 겸 대표가 참석했으며,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측에서는 임영규 이사장과 박정애 공동대표의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박두한 언론사 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의 만남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기초 체력인 문해력을 튼튼히 다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영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은 “25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한마당’은 문해력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가장 강력한 교육적 실천이자 축제의 장이다”라고 정의하며, “오랜 대회 운영 노하우에 ‘리딩 PRO’와 같은 혁신적 에듀테크가 결합된다면, 공교육의 독서 토론 문화를 혁신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독보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인 대한민국교육신문 발행인/대표는 “현장 전문가들이 공들여 만든 보물 같은 독서 콘텐츠가 특정 환경에만 머물러 안타까웠다”며, “언론사의 공신력과 전국적 네트워크를 더해 소외 지역 없이 전국의 모든 학교와 가정으로 퍼져나가 독서 교육 평준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바램을 전달했다.

 

 

■ 주당 25시간 업무 절감하는 ‘리딩 PRO’, 전국 확산 가속화

이번 협약으로 가장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에듀테크 솔루션인 ‘리딩 PRO’다. 교사의 채점 및 보고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이 플랫폼은 앞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의 홍보 채널을 통해 전국의 사교육 및 공교육 네트워크로 적극 확산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향후 2년간의 협약 기간 동안 정기적인 보도와 특집 기사 게재, 교육 정책 제안 및 인문학 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독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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