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 '신월, 문화 한 잔' 운영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천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신월, 문화 한 잔’, ‘함께 양천 키트’, ‘청년 인재풀 시스템’, ‘양천 팝업 데이’, ‘양천 톡 투게더’ 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 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청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