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삼육초등학교(교장 김신영)와 대한민국영어신문(발행인 조정인)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영어신문 주니어 영어 기자단 발대식 및 기자 임명식’이 지난 5월 29일(금) 대전삼육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 기자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대전삼육초등학교 김신영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대한민국영어신문 조정인 발행인 겸 대표와 신문사 관계자, 그리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주니어 영어 기자단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여러분은 대전삼육초의 자랑”… 격려와 당부 잇따라
이날 발대식은 미래의 글로벌 언론인을 꿈꾸는 주니어 기자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명확한 사명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축사로 시작했다.
축사와 격려사에 나선 김신영 대전삼육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임명된 여러분은 대전삼육초등학교의 커다란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학생들을 치하했다. 이어 “앞으로 펼쳐질 영어 기자 활동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멋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여 앞으로 들어올 후배들에게도 훌륭한 귀감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뒤이어 조정인 대한민국영어신문 발행인 겸 대표는 기자의 사명감을 ‘거울’에 비유하며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조 대표는 “기자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여러분이 쓰는 글과 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이라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좋은 생각과 좋은 글을 통해 세상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조 대표는 “열정적으로 활동한 기자들을 위해 연말에 우수 기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여러분이 정성껏 작성한 우수 기사들을 모아 연말에 정식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발로 뛰며 작성한 생생한 기사들은 대한민국영어신문 공식 홈페이지(www.kengpress.com)를 통해 정식 게재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주니어 기자들의 뜨거운 동기부여와 자부심을 이끌어냈다.
◆ 임명장 및 기자증 수여… ‘KEP 주니어 영어 기자단’ 공식 출범
이어진 임명식에서는 주니어 영어 기자단으로 선발된 고윤아, 소재은, 엄유주, 우수미, 이루리, 하서윤 등 총 6명의 학생에게 공식 임명장과 기자증이 수여되었다.
임명장 수여는 조정인 대표가 직접 맡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뒤이어 김신영 교장이 기자단의 상징인 목걸이형 기자증을 직접 목에 걸어주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축하했다. 임명장을 가슴에 품고 기자증을 목에 건 학생들의 얼굴에는 주니어 언론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설렘이 가득했다.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내빈들과 주니어 영어 기자단 전원이 무대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에 임명된 대전삼육초등학교 주니어 영어 기자단은 2026년 5월 29일부터 2028년 12월 30일까지 약 2년 7개월간 ‘KEP 주니어 영어 기자단’의 공식 영어 기자로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소식과 글로벌 이슈를 영어 기사로 다루며 활발한 취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대한민국영어신문 포털 홈페이지(www.kengpress.com)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주니어 영어 기자단 임명 명단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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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아 (대전삼육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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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은 (대전삼육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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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주 (대전삼육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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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미 (대전삼육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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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대전삼육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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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윤 (대전삼육초등학교 6학년)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