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기후위기, 실천으로 답하다! 북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

북부교육지원청, 「2026 북부 다가오다: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 개최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오는 6월 12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및 중랑천 일대에서 관내 교육공동체의 기후행동 실천․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6 북부 다가오다: 내일의 지구 실천마당」을 개최한다.

 

 

▢ 2026 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의 지역교육청별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실천마당은 학교 기후행동 노력을 함께 공유하고 기후 행동 실천 노력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노원에코센터, 도봉환경교육센터, 아름다운 가게 등 지역 내 대표적인 환경 및 사회공헌 기관들이 동참하여 ‘생태전환교육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생태시민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 본 행사는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배움 △실천 △나눔의 세 가지 테마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배움으로 다가오다]

학생과 학부모는 중랑천 탄소중립체험관에서 '미션! 넷-제로 노원'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탐구한다. 교원들을 대상으로는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연수가 진행된다.

 

[실천으로 다가오다]

노원에코센터 앞마당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실리는 바다 유리/꽃 활용 업사이클링, 수퍼빈과 연계한 자원 순환 버스 체험, 탄소중립 생활실천 체험활동, 나만의 천연 소금 만들기, 태양광 바람개비 만들기 등 10개의 다채로운 생태전환 체험 부스가 열린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노원 역사의 길과 중랑천 일대를 걸으며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쓰레기 줍기+조깅)' 활동을 통해 실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한다.

 

[나눔으로 다가오다]

북부 생태전환교육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 소속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우수 수업 사례를 나누는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와 협력하여 마련한 자원 나눔 부스에서는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교실에서의 배움을 넘어 스스로 기후행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개인의 실천을 넘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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