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김광수 후보 “제주교육의 변화 이어가겠다”…공식선거운동 마무리하며 도민 선택 호소

[대한민국교육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가 도민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며 제주교육의 안정적 발전과 변화의 지속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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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이번 선거에 임했다”며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제주교육의 미래와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1위,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선정,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 모든 결과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제주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했던 ‘비방하지 않겠습니다,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과장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이른바 ‘3무(無) 선거’ 원칙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약과 비전을 도민들께 설명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기초학력 책임교육,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교육격차 해소,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조성, 제주형 교육 강화 등 핵심 교육정책을 제시하며 미래 제주교육의 방향을 설명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나 진영이 아니라 오직 교육을 중심에 두고 치러져야 한다”며 “도민들께서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주장과 논란보다 누가 제주교육을 위해 어떤 일을 해왔고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평가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주교육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내일 소중한 한 표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제주교육의 발전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과정에 대한 평가는 결국 도민과 역사가 하게 될 것”이라며 “누가 제주교육의 미래를 이야기했고, 누가 갈등과 대립보다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믿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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