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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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제2회 이사회·임시총회 개최 인성교육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한국청소년연맹은 23일 제2회 이사회와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급변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 현황을 비롯해 2026년 상반기 사업 실적과 하반기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수탁기관의 2025년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감사 결과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승인,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그동안 한국청소년연맹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사임 이사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임 안건은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승인돼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지난 4월 1일 취임한 대전·세종·충남연맹 모영선 총장과 오는 7월 1일 제주연맹을 새롭게 이끌게 될 서영삼 총장이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지역 연맹 발전과 청소년 육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두 총장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현집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연맹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미래 전략을 적극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전국 단위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련활동과 봉사활동,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배려와 존중,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성장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와 임시총회는 청소년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성교육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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