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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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대전교육 새롭게 열겠다”

-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취임식 개최, 새로운 대전교육 정책 방향 제시 -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취임식을 7월 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청인사와 교육가족·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교육의 슬로건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후 진행되는 취임식은 대전성모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교육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한 이양과 지침 정비를 통한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확대와 대전형 에듀카드 도입 등 교육복지 강화, 교육간담회 정례화와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을 통한 소통 중심 행정, GPU 서버팜 및 AI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AI 교육 1번지’ 조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권한과 예산을 학교로 확대 이양하고 교육활동과 연계성이 낮은 행정업무를 줄여 교실수업과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와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롭게 만들어갈 대전교육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균형 있고 안정감 있게 나아갈 것”이라며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웃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석진 교육감은 중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장학사·장학관·교감과 교장을 거친 다음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을 지내고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퇴임하였다. 평소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실천력을 가진 교육전문가로 평가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풍부한 교육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교 중심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통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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