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기자]
■ 강서구 공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내 손안의 AI 영어도서관' 시대 활짝
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이 도입한 ‘AI 온라인 영어도서관’이 강서구 교육 생태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물리적인 공간에 국한되었던 도서관의 역할을 각 가정의 스마트 기기로 확장시키며,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맞춤형 영어 원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학원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사교육비 부담에 지쳐있던 명지국제신도시 등 강서구 내 젊은 학부모들은 "공공 도서관이 민간 사교육 이상의 하이엔드급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공공 교육 인프라의 질적 혁신이 주민들의 실제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모범 사례다.
■ 수치로 증명된 성과, 목표 대비 135% 달성한 '기적의 데이터'
단순한 인기를 넘어 실질적인 학습 성과도 기적적이다. 운영 결과에 따르면(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1인당 평균 5.4권의 영어 원서를 읽어내며 당초 권장 기준인 '월 4권' 대비 135%의 압도적인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리딩비영어독서의 AI 기반 디지털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독서 성향과 지수를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도서를 자동 추천해 준 결과다. 읽기에서 끝내지 않고 단어 학습과 북 퀴즈 풀이로 이어지는 LMS 시스템은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완벽하게 정착시켰다.
■ '8년 교통봉사 아저씨' 박병률 의원, 촘촘한 교육·복지 공약으로 주민들 반겨
이러한 강서구의 눈부신 교육 인프라 발전 이면에는, 주민들의 피부에 닿는 의정 활동을 펼쳐온 박병률 강서구의원의 뚝심이 자리 잡고 있다. 무려 8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교통 봉사를 자처하며 '동네 아저씨'로 불려 온 그는, 지역의 교육적 니즈를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어 보았다. 명지2동, 신호동, 녹산동 전역에 걸친 '어린이영어도서관 설치' 핵심 공약이 이번 강서기적의도서관 사례와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박 의원의 세심하고 실질적인 교육·복지 정책은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 행정-의회-도서관의 '원팀' 시너지, 명품 교육도시 강서구의 내일
이번 강서기적의도서관 리딩비 AI 영어독서 프로그램의 성공은 구청의 행정력, 박병률 의원 등 기초의회의 정책적 뒷받침, 그리고 도서관의 기획력이 하나로 뭉친 완벽한 '원팀(One Team)' 시너지의 결과물이다. 지자체 차원에서 든든한 예산과 인프라를 확보하고, 현장에서 수준 높은 에듀테크 콘텐츠가 제공되는 이 선순환 구조는 하반기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을 넘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이엔드 공교육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는 부산 강서구의 역동적인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 7월 - 영어 축제, 비대면 '온라인 골든벨 대회'로 학습 열기 잇는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강서기적의도서관과 리딩비는 다가오는 7월 상반기 결산의 일환으로 영어행사인 '원어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골든벨 대회'를 전격 개최할 예정이다.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서 퀴즈 대회는, 학생들이 지난 상반기 AI 도서관을 통해 쌓아온 독서 역량을 마음껏 뽐내고 점검할 수 있는 지식의 축제장이 될 전망이다. 학습과 놀이를 결합한 이러한 이벤트 연계는 아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며, 공공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민간 학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원동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