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엄세훈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양천 미디어 리더 기자단 엄세훈이라고 합니다.
구글 저널리즘 스쿨 다닌 경험이 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러닝을 좋아해 주4회 새벽 5시에 러닝하고 있습니다.
대표 사진은 제 10km 기록이며 상위 10% 기록입니다. 러닝을 하며 좋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기사 작성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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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교직 생활, '최연소 교감'이라는 굵직한 발자취를 지나 현재 창원 용호초등학교 교장이자 경남교총 회장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는 김광섭 회장. 그가 2026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향해 던진 진단은 뼈아프다. "교육이 아프다. 교육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본지는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구성원 간의 갈등으로 얼룩진 작금의 교육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기 위해 김광섭 회장의 교육 철학과 현장 실천기를 담은 특별 기획 연재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제도가 아닌 '사람'과 '관계'의 회복을 통해 교육의 봄을 부르고자 하는 그의 핵심 철학을 조명한다. "교육은 싸우지 않는다"… 단절을 넘어 '원팀'으로 김 회장은 33년간 교육 현장의 변천사를 온몸으로 겪어온 산증인이다. 그는 현재의 학교를 "겉으로는 제도가 발전한 듯 보이나, 정작 학교 안의 온기는 식어가고 있는 곳"이라고 진단했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화와 이해보다는 제도와 법의 잣대만 남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내세우는 최우선 가치는 '교육은 싸우지 않는다'는 철학이다. 김 회장은 "교육의 본질은 승패를 가르는 쟁투가 아니라 기다림과 품음에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성시는 7월 7일 안성시 당왕동 소재 청년창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됐으며, 약 100평 규모(331.5㎡)로 사무공간과 함께 독립형 오피스 2개, 개방형 오피스 6개 등 창업자를 위한 업무 공간을 갖췄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선발을 통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아 추진하며, 창업캠퍼스 운영 및 시설 관리,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
[들어가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함께 다문화 사회로의 깊숙한 이행기를 맞이하고 있다. 제도가 미처 보듬지 못하는 사회 곳곳의 갈등과 편견의 벽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해법을 모색해야 할까. 여기, 차가운 행정의 언어 대신 따뜻한 음악과 문화의 언어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굳게 닫힌 빗장을 열어젖히는 이가 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의 최전선을 지키다, 현재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300만 외국인 주민과의 사회 통합을 위해 K컬처국제교류협회를 이끌며 ‘다문화 큐레이터’로 헌신하고 있는 김록환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글로벌 문화 교류와 참된 인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서류가 아닌 진심으로, 규정이 아닌 예술로 진정한 사회 통합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의 발자취는 우리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던진다. 다름을 넘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그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프로필] □ 김록환 이사장 ○ 현직 (Current) ▪ K-컬처국제교류협회 이사장 (2018년부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