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영어의 부담이 점차 낮아지고 실질적인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이 강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진짜 언어’로 체득하도록 돕는 교육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체계적인 레벨 시스템과 차별화된 원서 중심 커리큘럼으로 지역 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정상어학원 원주분원이 그 주인공이다.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곧 입시 펀더멘털로 이어진다는 확고한 교육 철학으로 원주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정상어학원 원주분원 원장선생님을 만났다.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한다”… 검증된 커리큘럼과 현장 아이디어의 시너지
정상어학원 원주분원이 최우선으로 두는 가치는 ‘언어로서의 영어’다. 단순히 시험을 위해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듣고·말하고·읽고·쓰는 입체적 과정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돕는다.
정상어학원의 검증된 레벨 시스템 위에 원주분원 강사진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수업 구성은 원주분원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은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은 뒤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해 교사와 친구들과 영어로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글쓰기로 확장한다. 원장선생님은 “탄탄한 커리큘럼 안에서 영어를 ‘배우는 시간’보다 영어로 무언가를 ‘직접 해보는 시간’을 압도적으로 늘린 것이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초등 시기 쌓은 원서 독서·토론 경험, 중·고등 내신과 수능의 결정적 차이 만든다
최근 수능 및 학교 내신 시험 트렌드는 단순 암기형 문항에서 벗어나 긴 지문의 흐름을 이해하고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는 고차원적 독해력을 요구하고 있다. 단기간의 벼락치기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다. 정상어학원 원주분원의 초등 프로그램은 단순 문제 풀이용 입시 수업에 치중하지 않는다. 대신 세심한 레벨 관리와 밀착 피드백을 통해 낯선 지문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어휘력과 문장 이해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수업 중 교재 진도에 그치지 않고 진행되는 원서 독서, 토론, 글쓰기 활동은 아이들이 지문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힘을 키워준다. 점수라는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영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것이 원주분원이 정의하는 진정한 우수 성과다.

해외 유학 경험이 녹아든 창의적 동기부여…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생활하며 영어를 '배우는 대상'이 아닌 '생각을 넓히는 언어'로 직접 체험하며 자란 원장선생님의 경력은 원주분원 수업 운영에 그대로 녹아있다.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습 환경에 맞춘 새로운 창의적 과제와 동기부여 방식을 지속해서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수업에서는 원서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이야기의 다음 장면 상상하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일기 쓰기 등 정답 없는 창의적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다. 정해진 답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을 영어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내고 적극적인 학습 주체로 거듭난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비교보다 성장에 집중하길”
마지막으로 원주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학부모들에게는 눈앞의 단기 점수나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자녀가 한 문장을 자신 있게 말하고 더 긴 원서를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의 성장’을 따뜻하게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언어는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하고 읽고 써보는 과정에서 성장합니다. 학생들이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영어를 즐겁게 사용하면서도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단순한 학원을 넘어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주체로 자라나도록 돕는 정상어학원 원주분원. 이들이 제시하는 진정성 있는 영어 교육의 미래가 지역 교육계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범동 기자 kbd@kedupr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