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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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막지 못한 청소년 안전지킴이…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서부지구, 유해환경 계도·순찰 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서부지구(회장 허진)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 일대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부지구 소속 범죄예방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과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편의점, 오락시설 등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선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범죄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순찰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학교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유해요인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허진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범죄예방과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서부지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교 주변 순찰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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