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지능협회 KASIA가 인간의 사고주권을 기반으로,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목적에 맞게 일하도록 설계하는 ‘AI Tuning’ 민간자격과정을 대학과 기업 현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KASIA는 지난 7월 여수 한영대학교 전체 교수진을 대상으로 ‘AI Agent Tuning 1급’ 과정을 진행하고, 전체 행정직을 대상으로 ‘AI Agent Automation Tuning 1급’ 과정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실질적인 AI 역량 및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Agent Tuning 2급’ 과정을 운영했다. 이어 효성·전주페이퍼·선진·크리니티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Agent Tuning 1급’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격 과정을 대학과 기업에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민간자격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등록 민간자격이다. AI Agent Tuning은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26-002639호, AI Agent Automation Tuning은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26-003612호로 등록돼 있다.
KASIA는 이번 교육 확대를 단순한 생성형 AI 사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 교육의 확산으로 보지 않는다. 인간이 AI의 목적과 역할을 정하고, 직무에 맞는 사고구조와 업무 흐름을 설계하며, AI가 생성한 결과를 검증하고 책임지는 인간 중심 AI 전환체계를 대학과 기업에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AI가 답할수록 인간의 질문·판단·책임은 더 중요해져
KASIA가 AI Tuning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 철학은 사고주권이다.
KASIA가 선포한 사고주권은 AI 시대에도 인간이 질문하고, 해석하고, 판단하며, 결과에 책임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사고의 주체로 남아야 한다는 개념이다. AI가 더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빠른 답을 제시하더라도, 무엇을 질문할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답을 검토할 것인지, 무엇을 선택하고 실행할 것인지는 인간이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고주권은 단순히 AI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개념이 아니다. AI의 분석력과 생성력, 실행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인간이 목적과 기준을 설정하고 최종 판단과 책임을 갖는 인간–AI 협력 원칙이다.
이를 AI Tuning 교육에 적용하면 인간은 AI Agent가 수행할 목표와 업무 범위를 정하고, 필요한 맥락과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AI는 정보 탐색과 분석, 구조화, 아이디어 생성, 반복 업무 수행과 실행 지원을 담당한다. 이후 인간이 결과의 정확성, 적합성, 윤리성,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최종 결과로 완성한다.

KASIA는 다음 문장을 사고주권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질문은 방향이고, 해석은 기준이며, 판단은 선택이고, 책임은 인간성이고, 의미 부여는 성장이다. 이것이 사고주권이다.
제200회 KASIA Forum에서 ‘인간 사고주권’ 공식 선언
KASIA는 지난 5월 제200회 KASIA Forum을 개최하고, 2026년 5월 21일을 ‘인간 사고주권 선포일’로 정해 인간 사고주권 선언문을 공식 낭독했다.
김기진 KASIA 대표는 이날 “A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넘어설 가능성이 논의되는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초지능) 시대일수록, 인간은 기술의 발전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해석하며 판단하는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이 AI의 결과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사용자가 아니라, AI의 목적과 활용 기준을 설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사고의 주체로 남아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약 200명의 기업 HR 리더와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AI 시대 인간의 질문과 해석, 판단과 책임의 의미를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는 한국초지능협회 KASIA 김영헌 회장, 강석훈 전 산업은행 회장·청와대 경제수석,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전 국회의원 등이 축사와 격려사로 참여해 인간 중심의 AI 활용과 책임 있는 초지능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특히 사고주권을 주제로 집필된 33인 공저 『생각의 반격』의 저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인간 사고주권 선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선언에는 AI 시대에도 인간이 질문·해석·판단·책임·의미 부여의 주체로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이 담겼다.
KASIA는 『생각의 반격』을 통해 사고주권에 관한 문제의식을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이를 AI Tuning 민간자격과정을 통해 교육과 업무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체적인 실행역량으로 전환하고 있다.
『생각의 반격』이 “AI 시대에 인간은 왜 사고의 주체로 남아야 하는가”를 묻는다면, AI Tuning 과정은 “인간이 어떻게 AI와 협력하면서도 질문·해석·판단·책임의 주체로 존재할 것인가”를 실제 학습과 직무 과제를 중심으로 다룬다.
즉, KASIA는 출간도서에서 제시한 철학을 선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사고주권의 철학 → AI Tuning 교육 → 민간자격 → 대학·기업 현장 적용 → 조직성과
로 연결하며, 인간 중심 AI 전환의 실행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AI 사용법’이 아니라 ‘AI가 일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교육
기존 생성형 AI 교육은 주로 ChatGPT 사용법, 프롬프트 작성, 문서 요약, 이미지 생성, 콘텐츠 제작 등 개인의 도구 활용에 초점을 맞춰 왔다.
반면 KASIA의 AI Tuning 과정은 AI를 일회성 질문에 답하는 도구가 아니라, 일정한 목적과 기준에 따라 업무를 지원하고 수행하는 AI Agent로 설계하는 역량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다음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목적과 과업 정의 → AI 역할 설정 → 질문과 사고 프레임 설계 → 업무 흐름 연결 → 결과 생성과 실행 → 인간의 검증 → 피드백과 개선
KASIA가 정의하는 AI Tuning은 개발자가 AI 모델의 가중치나 파라미터를 조정하는 기술적 의미의 ‘파인튜닝’과는 다르다.
AI Tuning은 조직과 직무의 목적에 맞춰 AI의 사고방식, 응답 패턴, 역할, 판단 기준, 질문구조, 업무 프로세스와 실행 규칙을 정렬하는 인간 중심의 AI 조율 과정이다.
즉, AI에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다음을 설계한다.
- 이 AI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 어떤 목적과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가
- 어떤 정보와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가
-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가
- 사람이 어느 단계에서 검토하고 승인해야 하는가
-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개선해야 하는가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는 AI를 사용하는 사용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직무에 맞는 AI Agent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AI 업무 설계자로 전환하게 된다.
한영대학교, 교수진과 행정직을 함께 교육한 ‘대학 AI 전환’
지난 7월 진행된 한영대학교(총장 임정섭) AIDX센터 교육은 교수진과 행정직의 업무 특성을 구분해 서로 다른 AI Tuning 과정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수진은 AI Agent Tuning 1급 과정을 적용했다. 교수들이 AI를 단순한 자료 검색이나 강의자료 작성 도구로 사용하는 데 머물지 않고, 수업·연구·학생 지도 등 교육 활동의 목적에 맞는 AI Agent를 직접 설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수진은 AI와 함께 교육 목표와 학습자 특성을 분석하고, 질문과 사고 프레임을 설계하며, 전공별 교육 콘텐츠와 학습지원 방식을 개발하는 인간–AI 협력 구조를 학습했다.
교육의 핵심은 AI가 교수의 역할을 대신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의 전공 전문성과 교육적 통찰을 AI로 확장하도록 설계하는 데 있다.
행정직은 AI Agent Automation Tuning 1급 과정을 적용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 행정에서 반복되는 문서 작성, 자료 정리, 회의 결과 관리, 업무 안내, 보고와 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분석하고, 자동화가 가능한 영역을 찾아 AI와 디지털 도구가 지원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수진에게는 AI 기반 교육설계 역량을, 행정직에게는 AI 기반 업무자동화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교육과 행정을 동시에 전환하는 대학 차원의 AI 혁신모델을 시도한 것이다.
KASIA는 대학의 AI 전환이 일부 교수나 직원의 개별적 활용만으로는 완성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교수진과 행정직이 공통된 AI 활용 원칙과 사고주권의 기준을 공유하고, 각자의 업무 특성에 맞는 Agent와 Automation 구조를 만들어야 개인의 활용 경험이 학생들에게도 전이되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남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효성·전주페이퍼·선진·크리니티의 AI 전환 강화
KASIA는 기업의 AI 리터러시에도 집중하고 있다. 효성·전주페이퍼·선진·크리니티 임직원을 대상 AI Agent Tuning 1급 과정을 시작으로 9개의 AI Agent Tuning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학 교육이 수업·연구·학생 지원과 행정혁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기업 과정은 임직원이 자신의 실제 직무와 업무과제를 기반으로 AI Agent를 설계하고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업 현장의 AI 활용은 개인별 관심과 숙련도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하기 쉽다. 일부 직원은 AI를 업무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다른 직원은 검색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개인이 만든 프롬프트와 활용 노하우가 조직 안에서 공유되지 않으면, 담당자가 이동하거나 퇴사할 때 관련 지식과 경험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
KASI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의 AI 활용법을 조직이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직무별 AI Agent와 업무 프로세스로 전환하도록 교육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업무 목적과 반복 과제를 분석하고, AI가 지원할 수 있는 영역과 사람이 반드시 판단해야 하는 영역을 구분한다. 이어 AI의 역할, 입력정보, 업무 순서, 결과물 형식과 검증 기준을 설계하고, 실제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Agent 활용안을 구체화한다.
산업과 직무는 서로 다르지만, 교육의 공통 목표는 동일하다.
개인의 AI 활용역량을 조직이 재사용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과 성과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AI 활용을 단순한 개인 생산성 도구에 머물게 하지 않고, 업무혁신과 문제해결, 의사결정, 지식관리, 협업을 지원하는 조직의 실행역량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민간자격과정으로 AI 역량의 공통 기준과 재현성 확보
KASIA가 일반 특강이나 일회성 워크숍이 아니라 민간자격과정에 주력하는 이유는 AI Agent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역량의 공통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조직 구성원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면 결과물의 품질과 검증 수준, 보안과 책임 기준도 달라질 수 있다. AI 활용이 개인의 경험과 역량에만 의존하면 조직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거나 다른 구성원에게 확산하기 어렵다.
민간자격과정은 교육–실습–평가–자격의 구조를 통해 다음 역량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학습하고 검증하도록 한다.
- AI를 직무의 목적에 맞게 적용하는 능력
- 사람과 AI의 역할을 구분하고 협업하는 능력
- AI Agent의 목적과 역할을 설정하는 능력
- 업무를 구조화하고 실행 흐름을 설계하는 능력
- AI가 생성한 정보와 결과를 검증하는 능력
-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능력
- 보안·윤리·책임 기준을 준수하는 능력
- 개인의 활용 노하우를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는 능력
AI Agent Tuning 과정은 인간이 목적과 기준을 세우고 AI의 역할과 사고 흐름을 직무에 맞게 정렬하는 역량을 다룬다.

AI Agent Automation Tuning 과정은 반복 업무와 기존 프로세스를 분석해 자동화 가능 영역을 도출하고, AI와 업무도구가 연결되는 실행 흐름을 설계하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KASIA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자격증 취득 자체가 아니다. 교육 참여자가 실제 업무에서 AI Agent와 자동화 Workflow를 설계하고, 이를 업무시간 단축과 산출물 품질 향상, 문제해결 속도와 생산성 개선으로 연결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간의 통찰과 AI 지능을 연결하는 ‘듀오 브레인’
KASIA AI Tuning 교육의 기반에는 인간의 통찰과 AI의 지능을 연결하는 듀오 브레인(Duo Brain) 개념이 있다.
인간은 경험과 직관, 가치관, 감정, 창의성, 목적의식과 책임을 갖는다. AI는 방대한 정보의 탐색과 분석, 구조화, 예측, 생성, 반복 업무 처리와 실행 지원에 강점을 갖는다.
두 지능이 서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인간의 사고와 판단, 실행이 확장되고 개인의 생산성과 팀의 협업,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KASIA의 관점이다.
이를 공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Human Insight × AI Intelligence = Duo Brain → AI Performance Organization
듀오 브레인은 단순히 인간의 뇌와 AI를 병렬적으로 사용하는 개념이 아니다. 인간이 AI와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질문력·해석력·판단력·실행력을 강화해, 인간의 사고 안에 새로운 ‘확장의 뇌’를 형성하는 인간 중심 인지 확장 모델이다.
KASIA는 이러한 교육철학을 다음의 5단계로 체계화하고 있다.
AI Thinking → AI Execution → AI Collaboration → AI Growth → AI Transformation
AI와 함께 사고를 확장하고, 실행력을 높이며, 협업 방식을 혁신하고, 사람의 성장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조직의 AI 전환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는 구조다.
AI Tuning은 이 철학을 개인의 사고 수준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직무와 업무 흐름 안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실행 방법론이다.
AI 도입의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업무의 조율
많은 조직이 생성형 AI 도구를 도입하고 있지만, 도입 자체가 곧바로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어떤 업무에 AI를 적용할 것인지, 사람과 AI의 역할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AI 결과를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검증할 것인지, 개인의 활용 경험을 어떻게 조직의 표준으로 만들 것인지를 설계하지 않으면 AI는 일회성 도구에 머물 수 있다.
KASIA는 AI 도입 이후의 핵심 과제를 사람–업무–AI의 조율로 보고 있다.
AI 도입은 기술의 문제이지만, AI 전환은 사람과 업무를 조율하는 문제다.
이에 따라 AI Tuning 과정은 AI 도구의 기능을 많이 배우는 것보다 조직의 목표와 직무를 먼저 이해하고, 그 목적에 맞는 AI의 역할과 실행방식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가 잘하는 일과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일을 구분하고, 업무 단계별로 AI의 지원 범위와 인간의 검토·승인 지점을 설정함으로써 자동화의 효율성과 인간의 판단·책임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KASIA “생각은 인간이 주도하고, AI는 목적에 맞게 조율해야”
KASIA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역량은 AI에 더 많은 답을 요구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목적과 기준을 세우고 AI가 제대로 일하도록 조율하는 능력”이라며 “KASIA는 사고주권을 바탕으로 대학 교수와 행정직, 기업 임직원이 각자의 직무에 맞는 AI Agent와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특정 개인의 노하우에 머물지 않고 조직의 공통역량과 업무시스템으로 축적돼야 실질적인 AI 전환이 가능하다”며 “교육 이수와 자격 취득을 넘어 업무시간 단축, 산출물 품질 향상, 반복 업무 감소와 문제해결 속도 향상 등 현장의 성과로 연결되는 교육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ASIA는 AI Tuning 교육의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생각은 인간이 주도하고, AI는 목적에 맞게 조율하며, 성과는 현장에서 증명한다.
교육–자격–현장 적용–성과 검증 생태계 구축
KASIA는 앞으로 대학과 기업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Tuning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 이후 현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자가 자신의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AI Agent 또는 자동화 Workflow를 설계하도록 하고, 교육 이후에는 업무 적용 여부와 개선 효과를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주요 성과지표로는 다음 항목을 활용할 수 있다.
- 업무 처리시간 단축
- 반복 업무 감소
- 문서와 결과물 품질 향상
- AI Agent 설계 및 활용 건수
-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 건수
- 현업 적용률
- 교육 전후 AI 역량 변화
-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 속도 향상
또한 대학과 기업의 우수사례를 축적해 교육 콘텐츠와 자격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AI Agent 설계와 조직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강사·코치·컨설턴트 네트워크도 확대할 방침이다.
KASIA와 KHR은 AI Agent Tuning을 비롯해 Foundation Tuning, Frame Tuning, Workflow Tuning, Automation Tuning, Problem Solving Tuning, HR Tuning, Question Tuning, FTPR Tuning 등 AI Agent 역량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민간자격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KASIA는 이를 통해 다음의 순환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고주권 → AI Tuning 교육 → 민간자격 → 직무별 AI Agent 설계 → 현장 적용 → 성과 검증 → 우수사례 확산
이 구조를 기반으로 개인의 AI 활용역량을 대학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AI 전환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사람과 조직, AI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형 초지능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KASIA 소개
KASIA 한국초지능협회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주권을 지키고, 사람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초지능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AI 교육·연구·인재육성·조직혁신·자격인증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형 지성 플랫폼이다.
KASIA는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인간의 통찰과 AI의 지능, 에이전트적 실행을 연결해 개인의 성장과 팀의 협업, 조직의 성과를 혁신하는 협력 파트너로 정의한다.

KASIA의 핵심 방향은 AI를 대신 생각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질문과 판단을 확장하고 실제 업무의 실행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