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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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시각에서 본 독도 인식」 국제학술세미나, 9월 5일 서울글로벌센터서 개최

- 국제사회 속 독도 인식과 소통 전략 논의… 국제법·AI 공공외교·역사 해설 등 다양한 관점 조명

「국제사회 시각에서 본 독도 인식」 국제학술세미나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독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과 이해 방식을 살펴보고,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올바른 정보 확산 및 국제사회 소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독도 문제를 단순히 국내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사회가 독도를 어떤 정보와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둔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조발제, 주제발제, 발표자 질의응답, 종합토론, 종합 질의응답, 종합 정리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김아솔 대표의 개회사가 진행되며,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의 서면축사도 소개될 예정이다.

 

기조발제는 김대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이 맡아 「국제사회에서의 독도 인식 현황과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주제발제에서는 서진웅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 「국제법으로 본 독도」를 주제로 독도의 국제법적 의미를 조명하고, 구승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전략기획연구원이 「AI 시대, 독도 공공외교 전략 프레임」​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국제사회 시각에서 본 독도 인식과 소통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초국적 시민사회의 역할, AI·자연어처리(NLP)·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독도 소통, 국제 해양영토 거버넌스, 한국 역사 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연구자와 외국인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독도에 대한 국제사회 인식과 공공외교적 소통 방향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AI와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으로 국제사회가 정보를 접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어떻게 확산할 것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관계자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료와 객관적 근거, 그리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독도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넓히고, 학술교류와 공공외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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