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고민, 미래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2026 부산청년주간’이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8회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취업과 진로, 문화, 교류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취업특강, 인생특강, 공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특히 부산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청년주간은 단순한 축제성 행사를 넘어 청년정책의 범위를 일자리와 주거에 한정하지 않고 교육, 문화, 사회참여, 관계망 형성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 청년의 정착을 위해서는 취업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부산청년주간이 청년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들이 지역과 연결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료=부산광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