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청소년센터(서울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103)는 지난 5월 30일 연희숲속쉼터에서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하며 약 두 달간 운영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청소년 미디어 이용 증가로 야외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연 친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2025년 서대문구 청소년 생활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점을 반영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8개 기관, 23개 팀, 총 107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8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10개 팀이 결승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선정됐으며, 가장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 기관에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청소년들은 지도와 지형을 활용해 체크포인트를 탐색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팀 단위 활동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강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8개 대학원이 참여 중인 '가상융합대학원 성과공유회'를 6월 10일 서울 코엑스(COEX) B Hall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AX시대를 이끌다, 가상융합의 진화”를 주제로, 가상융합대학원이 그동안 일궈낸 딥테크 연구 성과를 참관객에게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가상융합 기술의 상용화와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융합대학원은 확장현실(XR)인공지능디지털트윈 등 요소기술과 예술경영심리학 등 인문사회 분야를 융합한 특화 교과과정을 통해, 가상융합 서비스 기획과 연구개발 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고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 설립됐다.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은 가상융합대학원은 건국대·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숭실대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8개 대학원에서 총 575명의 우수한 석·박사 인재를 선발·양성하고 있으며, 단순한 인력양성을 넘어 SCI급 글로벌 학술 논문 244편 등재, 특허 출원 197건, 산학협력 과제 167건 등 학술과 산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가상융합대학원은 이날 코
[대한민국교육신문]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6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전문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44여 명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교육과정은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먼저 온라인 입문과정(14시간)을 통해 금융 기본지식을 습득한 뒤, 공통과정(30시간) 및 전문과정(34시간) 집합교육을 수강한다. 전문과정은 ▴은행‧카드‧보험(트랙1) ▴금융투자(트랙2)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교육생마다 다른 배경지식을 고려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입문 과정과 공통과정은 이수를 생략할 수 있다. 공통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금융 빅데이터
[대한민국교육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산하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6월 13일 개최한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청소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청소년과학활동 특성화 기관인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미래사회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를 운영하고 있다. 제3회 청소년드론경주대회 [날드론쥐]는 참가 청소년이 직접 드론을 조종해 정해진 비행 코스를 통과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집중력과 조종 능력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장상 김태민 ▲광명시의장상 전우혁 ▲광명시교육장상 우성준 청소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와 함께 운영된 부대행사 [과학으로 놀아보자!]에서는 ▲드론축구 체험 ▲3D펜 체험 ▲자율주행 기술 체험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내 과학교육 기관 및 청소년 동아리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이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회원가입 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특성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 규모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식(GSEEK)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교육 환경을 제공해 왔다. 자격증, 외국어, 취미·건강, 디지털 역량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며 자기주도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공공 학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며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500만 회원 기반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학습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학습 환경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회원 5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지식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강동구가 운영하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연계 교육’ 상시 제안 공모를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장년 일자리 연계 교육’ 상시 제안 공모는 중장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상시 발굴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에 관련 일자리나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 헬스케어 코칭지도사 등 모두 37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했으며, 총 1,09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375건은 일자리로, 275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져 중장년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변화하는 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장년이 보유한 경력과 역량을 새로운 일과 사회참여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시 공모 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일자리 수요에 맞는 교육 과정을 신속하게 발굴·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교육 콘텐츠와 활동처를 보유하고, 강의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과 손잡고 지난 6월 11일(목) 서울당서초등학교(교장 이성순)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람, 그리고 생명 최우선’이라는 교보생명의 사회공헌 가치를 담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교보생명과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영등포경찰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그리고 서울당서초 학생회장단 및 학부모회 봉사자들이 대거 동참했다. 이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보행 안전을 돕는 안전키링, 미니 가이드북,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전 지도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보행자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유관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
서종중학교(교장 이혜란)는 지난 6월 6일 양평군에서 열린 ‘경인일보·이봉주마라톤대회’에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인 H.B.A. 중 인성(Heart plus) 영역 프로그램인 「2026 하트마라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현장에는 학생 50여 명과 교사 10명이 주자로 참가하였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응원으로 동참하고 일부 교직원이 행사를 지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5월 한 달간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아침 달리기 훈련을 실시하고, 전문 마라톤 코치의 레슨을 받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교사 마라톤 동아리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어 학생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올해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당일에는 교사와 학생이 결승선을 향해 함께 달렸으며, 학교 측이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구성원 간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였다. 또한 서종중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용일)은 2026년 6월 9일(화) 오전 9시, 기념탑에서 K(케이)-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김경범 인수위원장) 위원 1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첫 걸음을 떼었다고 밝혔다. 참배는 김경범 인수위원장이 대표로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위원들의 합동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배를 통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새로운 통합·통일 특별교육 시대에 반영하고,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3대 핵심공약인 성장 중심의 'K-교육 대전환', 10만 인재 양성의 'K-교육밸리 조성', 대한민국 교육 혁신 중심 도시 실현의 'K-교육특별시 구축'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안정적인 통합과 동시에 새로운 교육 표준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용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장은 "학생독립운동의 자주·민주 정신은 오늘날 교육 대전환의 뿌리"라며, "K(케이)-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철저히 반영하여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기자 cho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10일 경기도박물관에서 ‘2026 마음건강증진사업 – 교사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교실의 마음을 듣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마음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는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아 교사(좋아서하는어린이책 연구회 대표)가 진행을 맡고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성장학교 별 교장)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다. 최근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서 교사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 지원의 필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교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실에서 만나는 정서·행동 문제 아동 사례와 교사의 감정노동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현수 교수가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에 답하며, 교사와 학생 간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 교사 자신의 마음 돌봄 방법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