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폭염 대비 '효사랑 건강주치의' 집중 건강 관리 나선다

5월부터 9월까지 의사, 마을간호사 등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가정 직접 방문

2024.07.26 0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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