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본지와 교육정책 토론회를 통해 교육발전 이해와 전략을 논하다!
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의 오준영 회장은 3월 27일 전북교총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과 함께 한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추진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측 5명과 전북교총 측 5명, 총 10명이 참석하여 약 두 시간 동안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오 회장은 이번 토론회의 핵심 의제를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설정하며, 대한민국교육신문과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 오준영 회장의 리더십과 비전
오준영 회장은 현행 교육정책이 지역별 격차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이 실효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한국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오 회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과의 협력이 전북교총의 교육 혁신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전북교총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민국교육신문 및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토론회의 주요 논의 내용과 심도 있는 논의 과정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주요 주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었다.
첫째,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 회장은 교육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둘째,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오 회장은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였다. 특히 교사들이 겪는 행정 업무 과다 문제와 학생들의 학습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셋째, 교육 정책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오 회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과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기적인 토론회와 연구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 디지털 교육 전환과 교육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
오준영 회장은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AI 기반 학습 프로그램 도입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교육 인프라 구축에 있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와의 협력이 이를 실현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대한민국교육신문과의 협력은 디지털 교육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토론회를 마치며
대한민국교육신문 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한국 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는 그 첫걸음이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준영 회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과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와의 협력은 전북교총의 교육 혁신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파트너십이 될 것입니다.”라고 화답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회장은 “전북교총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교육신문과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교육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 회장이 주도한 이번 협력 모델은 한국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하는 데 있어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