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보건미용협회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주요 교육기관들과의 국제교육 협력 및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일정을 공식 마쳤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K-뷰티케어 및 보건케어 교육이 베트남 현지 대학과 아카데미에 체계적으로 정착하고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회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기관들과 다각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베트남 의약기술전문대학 MOU 체결 및 다낭 캠퍼스 내 K-뷰티케어 전공학부 개설 추진 • 하노이 종합기술중등전문학교 및 FULLNESS ACADEMY 방문 교육 진행 • AHA Global 1일 세미나 개최 및 초·중·고급 단계별 정규 교육과정 개강 확정 • 하노이 산업직업전문대학 단기 교육과정 개강 일정 협의 국제보건미용협회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학, 의료 및 교육기관, 스파 및 뷰티 산업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넓혀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협회 소속 임원진과 국제강사진에게 ▲해외 특강 및 세미나 참여 ▲국제 교류를 통한 개인 브랜드 강화 ▲해외 교육 및 수익 사업 진출 등 다양한 실질적 기회를 제
□ 교육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 글로벌역량지원센터(제주)는 8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강원도 영월군 무릉초등학교와 일본 교토국제학교 학생 총 2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역량 연수를 실시했다. □ ‘차세대 글로벌 역량 연수’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생 대상 연수는 국내·외 학생 합동, 이주배경 학생, 도서·벽지 학교 학생 등으로 세분화하여 맞춤형 연수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 이번 연수는 교토국제학교가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세 번째 연수로, 교토국제학교는 2024년부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센터의 연수에 참여해 왔다. 올해는 강원도 영월군 소재 무릉초등학교와 합동 연수를 실시해 한·일 학생들이 함께 글로벌 이슈를 탐구하고 협력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ㅇ 연수 첫날, 학생들은 한·일 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해 개회식에서 선물교환과 자기소개 등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글로벌 이슈를 배우기 위해 다양한 수업활동을 했다. ▲ [삶의 질과 복지] 「Make a Better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읽고 이해하는 기초 문해력부터 대학 입시를 위한 논술 실전 역량까지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서울런 1:1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예비 중학생(초6)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어 9월 15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 및 N수생 50명을 대상으로 ‘논술멘토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멘토링과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의 실전 논술 역량을 높이는 논술멘토링을 통해학생의 학습 단계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 예비중부터 탄탄하게…읽기 수준 진단부터 토론까지 ‘독서멘토링’ ' 독서멘토링은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별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도서와 독후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 프로그램은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읽기이해표현토론으로 단계적으로 심화하며,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진행한다. 사전사후 진단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 수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곳곳이 K-주얼리를 만나는 무대가 된다. 100여 개 서울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 프로모션부터 주얼리 런웨이와 AI 맞춤형 팝업, 산업 세미나와 특별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2026 서울 주얼리 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울 주얼리 위크’는 우수한 디자인과 제작 역량을 갖추고도 개별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주얼리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얼리 브랜드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서울의 대표적인 주얼리 산업 집적지인 종로·서순라길을 기반으로 주얼리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의 디자인·브랜드·콘텐츠화를 이끄는 산업 지원 플랫폼이다. ‘서울 주얼리 위크’는 이러한 지원을 시민과 국내외 유통 관계자와의 접점으로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판로를 넓히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패션위크와 연계한 DDP 실내 런웨이·팝업 운영을 통해 국내외 유통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여 K-주얼리 브랜드의 판로개척까지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는 8월 26일 오후 12시 30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026 청년 정신건강 커리어 성장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 등 정신건강 환경 변화 속 미래 정신건강 전문가의 역할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전문가 이야기쇼(토크쇼), 기관·직무 탐색, 현장 전문가 상담(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커리어 성장캠프는 3대 1의 높은 참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 공헌 활동 경험,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도 및 지역·소속·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발했다. 1부 ‘AI 시대, 정신건강 전문가는 어떻게 진화할까?’에서는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 정두영 카이스트 마인드 케어 & 성장센터장이 ▲미래세대의 정신건강 위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디지털 정신건강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미래 전망을 청년들과 공유한다. 2부 ‘전문 직역·기관 탐색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총 12개의 정신건강 관련 학·협회 및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관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은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확보한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하여 폭우 등으로 인한 기후재난 대응이나 지역·청년 등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여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공모전은 ①서비스 개발, ②아이디어 발굴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①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AI·디지털 서비스를 모바일 앱 등의 형태로 개발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전 진행 기간 중 참가자의 서비스 개발을 돕기 위해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지원하고 오프라인 전문가 멘토링 행사를 10월 중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 클라우드에서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지원하고, 바이브 코딩을 통한 서비스 개발도 가능하도록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②한편, 아이디어 발굴 부문 참가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기획서 등 자유 형식으로 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 통과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시민개발자 매칭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가 30개국에서 온 외국인 신입생 513명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대학이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의 출발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경상국립대 국제처는 8월 31일 오후 1시 20분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학년도 후기 외국인 신입생 513명을 비롯해 권진회 총장, 대학 본부 보직자, 국제처 관계자, GNU BUDDY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가 개최한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BRIDGE : From the World to GNU'다. 세계 각국에서 경상국립대를 선택해 모인 학생들이 'GNU'라는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고 새로운 대학생활을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환영과 화합 중심의 1부와 대학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30개국 국기 입장으로 시작했다. 국가별 기수가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동안 대형 스크린에는 대학의 유학생 유치 활동과 지원 프로그램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선배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