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5월 26일 계명대학교 박희진 교수와 동 대학 세계시민교육 강좌 수강생 50여 명을 맞이하여 수업 공개와 특강을 운영한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해 5월 개원 이후 대구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집중 교육과 공교육 진입을 책임지는 위탁교육 거점 기관으로 자리를 다져 왔다. 이번 방문은 한국어교육센터의 운영 경험과 교육 모델을 예비 교사들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의 연계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의 세계시민교육 강좌를 운영 중인 계명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방문 당일 한국어교육센터는 채움반, 이음반, 나눔반 3개 학반의 교실을 개방하여 한국어교육 실제 수업 현장을 공개한다. 대학생들은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상호작용하는 한국어 수업을 직접 참관한 뒤, ‘한국어교육센터의 운영과 한국어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 및 간담회에 참여한다. 특강을 통해 위탁교육 모델로 운영되는 센터의 학사 운영,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진입 과정, 한국어․이중언어 교육의 실제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첫 협력 행사가 이주
[대한민국교육신문] 광명시가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비트교육센터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AI/AX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주도하는 ‘2026년 4차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이다. 최근 산업계 화두인 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등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노코드/로우코드 툴(코딩 없이 또는 최소한의 코딩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술)을 활용해 기업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AX 엔지니어’, AI 서비스를 기획·개발·배포·운영하는 ‘AI 엔지니어’를 육성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4일까지다. 서류 접수 후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분석과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현업 중심 실무 역량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과목은 ▲AI 리터러시, 바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27일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양성 및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의학적 이해 및 올바른 정보 제공 △배회 또는 실종 어르신 발견 시 경찰서 신고하기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및 의사소통 방법 등이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대한민국교육신문] 의정부시는 5월 22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서정대학교와 사회복지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아동보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진석 관장을 비롯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승현 학부장, 이승연 학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아동보호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예비 사회복지사의 현장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현장실습 및 연수 ▲현장 고충 상담 ▲취‧창업 정보 제공 및 진로 지도 등이다. 협약서에도 양 기관이 고등직업 전문교육 진흥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명시돼 있다.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이 아동보호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제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 대한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서정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실습, 교육, 연구,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현 학부장은 “사회복지 교육은 현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국세청은 5월 29일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 양 기관의 AI 활용 및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최고 대학의 AI 연구진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세행정 AI 대전환의 기술적·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계의 우수한 연구자원을 활용하여 국세행정 AI 대전환 추진 방향을 정교화하고, 최신 AI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정책 추진에 적기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세행정에 AI 도입 및 추진 전략, AI 기술 활용방안 등에 대한 자문 ▲안전하고 책임있는 국세청 AI 운영정책 및 관리·감독체계 등에 관한 공동연구 ▲AI 과제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 핵심 기술 중심의 실습 교육 및 AI 개발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범용 AI와 달리, 세무 신고서 작성, 세무 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형 AI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과세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계·분석·안내할 수 있는 첨단 AI 기술과 함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므로, 향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서울대 AI 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대한민국교육신문] 김해시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계약 만료에 수탁자 공개 모집 후 공신력, 전문성, 지역사회서비스 능력 등을 검증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비영리법인으로 2004년에 산업교육 진흥업무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이비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1년부터 2026년 5월까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 운영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년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앞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대한민국교육신문] 파주시는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파주시-동국대 2026년 고등학교 학습설계 대학 체험 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대학 체험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생 시기에 맞춘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3대 특성화 학과인 경찰행정학부, 연극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서는 심층 전공 체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경찰행정학부에서는 동공 반응 측정과 거짓말탐지기(폴리그래프) 활용 등 과학 수사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극학부에서는 실제 연극 무대를 경험하고, 참가 학생 전원이 자신의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로봇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로봇팔과 로봇개 등을 직접 조작해 보는 실습을 통해 공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와 함께 동국대학교 공식 홍보대사 ‘동감’과 함께하는 대학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4일 서정대학교 총장실에서 서정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서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과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공유 학습체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서정대학교는 동두천양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형 이중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대학 수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향후 서정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대학 학칙에 따라 해당 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 결대로진로센터는 5월 29일과 6월 16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10개 학과가 참여해 2회에 걸쳐 운영된다. 29일 열린 1회차 일정에는 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해 ▲스포츠재활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학과(메이크업) ▲뷰티학과(뷰티케어)의 전공 특강과 실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6월 16일에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패션디자인학과 ▲바이오환경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간호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등 보다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과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결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에 파견된 교육협력관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북교육청은 대학과의 교육협력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3개 국립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대학별로 3명씩 총 9명의 협력관을 파견해 실질적인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에 파견된 교육협력관은 △고교-대학 연계 사업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육성사업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 △교원 연수 및 특별 연수 △교육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컨설팅은 각 대학 교육협력관이 사전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성과평가단이 대학별 사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올 연말 실시될 교육청-국립대 교육협력사업 성과평가에 앞서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교육협력사업의 내실화 및 추진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전문가, 실무 책임자 등으로 구성된 성과평가단은 대학과의 교육협력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기획·운영·성과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청-대학교 연계 사업 관리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