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개발협력단(KOICA, 코이카)-NGO(기후환경) 파견사업(2024-2026)’ 귀국 단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후환경 분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두 번째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KIDC)는 5월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회의실에서 KOICA-NGO(기후환경) 봉사단(2024-2026) 귀국 단원을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의 두 번째 단계인 환경교육활동가 실습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과정은 지난 4월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된 심화과정에 이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 앞선 심화과정이 탐조, 생태 예술, 환경 교육 프로젝트 설계 등을 통해 기후환경 교육 활동가로서의 기초 역량과 교육 기획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실습과정은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 체험을 통해 일상 속 기후환경 실천 방안을 직접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습과정은 ‘CUECLYP’와 ‘알맹상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고 직접 제작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제로웨이스트 만들기 체험과 공간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방식을 경험했다. 먼저 CUECLYP 프로
대한민국교육신문은 몽골의 교육 전문 기업인 PSW(Пи Эс Даблью)와 공동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2026 Korea Education Roadshow in Mongolia’를 개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년간 양국 교육 교류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PSW의 현지 인프라와 대한민국교육신문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내 대학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유학생 유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도시별 특화 인재 발굴을 위한 전략적 순회 로드쇼 전개 이번 로드쇼는 몽골의 경제와 교육을 견인하는 3대 핵심 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각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인재 매칭 전략을 선보입니다. 6월 10일 첫 일정이 시작되는 다르항(Darkhan)은 몽골 제2의 교육 허브로,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이 밀집한 특성화 고등학교가 많아 국내 대학들이 양질의 신입생 자원을 선점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어 11일 방문하는 에르데네트(Erdenet)는 몽골 최대의 산업 도시로서 공학 및 기술 전공에 대한 학습 수요가 매우 높은 만큼, 관련 특성화 학과를 보유한 대학들에게는 실질적인 모집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에듀래더글로벌이 운영하는 4개의 언론사(교육·경제·예술·영어)와 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손잡고, 시대를 읽는 안목과 현장을 기록하는 열정을 가진 청년 ‘미디어 리더’를 모집합니다. 단순한 기자단을 넘어,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양천 청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1. 모집 개요 ○ 모집 분야: 2개 전문 분야 (경제, 예술문화) ○ 모집 인원: 양천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 10명 (분야별 5명 내외) ○ 지원 자격: 미디어 및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39세 청년 글쓰기,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이슈 발굴에 열정이 있는 분 2. 활동 내용 ○ [1단계] 전문가 교육: 현직 기자, 교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하이엔드 교육 (4회) ○ [2단계] 실무 활동: 취재 및 기사 작성, 4대 전문 매체 본지 기사 게재 (7회) ○ [3단계] 홍보 활동: 양천구 정책 모니터링 및 청년 여론 공론화 활동 3. 활동 혜택 (특전) ○ 전문가 밀착 멘토링: 전·현직 교수 및 언론사 데스크의 1:1 기사 지도 ○ 기자증 및 수료증: 공식 기자증 발급 및 프로젝트 수료증 수여 ○ 활동 지원: 실무 활동 시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 ○ 커리어 관리: 본
러시아 ‘비소카고르스카야 2번 학교’에서 2026년 4월 28일(화) 한국소개 특강과 문화 수업이 진행되었다. 카잔의 기온은 영상 4도 였지만, 북쪽으로 27Km 거리의 ‘비소카야 고라’ 지역은 진눈깨비가 날리고 있었다. 카잔은 나뭇잎에 새싹이 삐쭉 돋은 나무들이 많은데, 이곳은 아직 깡마른 나무 모습뿐이다. 2학년 A반(담임선생님 무바라크쟈노바 자리나)의 학생 27명이 한국소개와 종이접기 그리고 한국 놀이를 통해 한국을 알고 이해하는 수업이 있었다. 이 수업은 카잔연방대 고영철 교수와 이근영, 말린스카야 마리야 선생님이 지도하였다. 학생들은 처음 보는 한국인, 처음 만져보는 한국의 색종이와 처음 보는 한국의 공기, 팽이, 제기, 딱지 그리고 처음 놀아보는 한국놀이 등에 연신 신기하고 즐겁기만 했다. 이 학교와의 인연은 시골집에서 1시간 이상을 버스로 이동하여, 카잔에 소재한 따따르한글학교 4급반에서 토요일마다 한국어 학습을 하는 ‘무바라크쟈노바 자리나’ 선생님이, 지도선생님인 고영철 교수에게 시골 아이들에게도 한국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특강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 자리나 선생님은 금년 4월 중순에 BTS고양콘서트를 관람하러 1주간 한국 여행을 다녀왔
러시아 카잔에도 기나긴 겨울이 가고, 영상 17도로 봄의 기온이 완연해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의 얼굴도 햇살 머금은 모습으로 한층 밝아져 있다. 4월은 학생들이 학업에 지루함을 느끼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카잔지역에서 한국어 수업에 특히 열심히 운영중인 2개학교에서 한국 놀이와 종이접기 수업을 진행했다. 카잔은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로서, 인구 130만명 정도이고 인구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는 도시이다. 러시아에서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이어 중요한 문화, 경제, 과학, 종교 중심지이고. 유럽에서 가장 긴 볼가 강과 카잔카 강, 카마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볼가강의 3,530km 중 가장 큰 규모의 강폭이 흐르는 지역이기도 하다. 카잔은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고 있는데, 특히 러시아 정교회와 이슬람교가 수백 년간 함께해 온 도시이다. 카잔은 제3의 러시아 수도 또는 동서양이 만나는 다리 라고도 불리우며, 러시아의 정교함과 타타르의 독특한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아울러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가 1804년 설립하여 현재 학생 48,000명이 수학하고 있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1999년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는 ‘전국 학생 백일장’은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장애 이해 교육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공사, WBC복지TV,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올해 주제는 ‘너답게, 나답게’다.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느낀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5~7세)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부문별 응모 분야는 유아(그림), 초등학생(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중·고등학생(시,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방송소감문은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인 ‘대한민국 1교시’나 청소년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한 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대상의 ‘대한민국 1교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공공정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7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선 접수는 9월 18일(금) 오후 6시까지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일상에서 발견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한 과정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제12회 대회에서 제안된 ‘어린이용 문화재 안내판 QR코드 개선’은 문화재청 정책에 반영됐다. 제16회 대회에서 제안된 ‘등굣길 안전 방안’은 광주광역시 학교 인근 지역의 과속 방지턱 설치로 이어졌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8명으로 팀을 구성해,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을 담은 원고를 사업회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사업회는 대회 개요와 사회참여 방법론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5월 중 사업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2026년4월3일(금)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주최 제31회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학술대회 위원장인 고영철 교수는 개회사에서 러시아 한국학 발전을 지속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축사자로서는 카잔연방대 중국학 및 아태연구학과 글루쉬코바 스베틀라나 학과장, 김포대학교 박진영 총장,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이동은 학장, 주러시아한국대사관을 대표하여 로스토프나도누한국교육원 임동관 원장, 카잔 고려인협회 김 루돌프 회장이 대회를 빛내 주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러시아-한국: 러시아 한국학의 현재와 미래"로 한국 역사, 문화, 문학, 사회, 경제, 관광, 종교, 고려인, 북한, 한국학 교육, 공공외교, 북국 관련 논문이 발표되었다. 예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교수, 연구원, 박사과정, 석사과정, 학부생 등 총 45명이 논문을 발표하였다. 참가대학은 한국의 전북대학교, 신한대학교, 국민대학교, 김포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러시아의 카잔연방대, 우랄연방대, 첼랴빈스크국립대, 우파과기대, 볼고그
교육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지혜의 담론을 형성해 온 대한민국교육신문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지혜를 공유할 전문 필진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글쓰기를 통해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고 사회적 울림을 전하고자 하는 교육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의(善意)의 기록, 교육의 길을 열다 모집 분야는 교육 정책 및 현안을 다루는 ‘칼럼니스트’와 ‘논설위원’을 비롯해, 교단의 서정을 담은 ‘시·수필’, 내면의 성찰을 기록하는 ‘명상글’ 등이다. 선정된 필진은 신문사 측과 협의를 통해 주간, 격주간, 월간 또는 자유 기고 형태로 본인의 글을 지면에 게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필진 위촉은 단순한 원고 투고를 넘어 교육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촉된 필진에게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발행인 명의의 공식 임명장 수여 ▲신문 내 사진과 성명이 포함된 개인 고정 섹션(칼럼란) 제공 ▲연말 감사 기념품 증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출판 지원 등 교육 저술 활동의 교두보 마련 대한민국교육신문은 필진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저술 활동을 돕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향후 개인 저서 출간을 희망할 경우, 신문사 산하 출판사인 ‘에듀래더글로벌’을 통한
춘천교육대학교(총장 박성선)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단(단장 윤택남)'이 초·중등 학교 현장의 디지털·AI 교육 안착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이 공교육 혁신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컨설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의 스마트 기기 활용과 AI 코스웨어 등 에듀테크를 접목한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춘천교육대학교는 강원 권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원거리 학교의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고, 초·중등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춘천교대의 핵심 설립 취지인 ' 변혁적 지성과 탁월한 품성을 지닌 유능한 초등학교 교원양성'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대학은 예비 교원 양성뿐만 아니라 현장 교원들의 계속 교육과 디지털 전환(DX)을 책임지는 지역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에 춘천교대 사업단은 철저한 현장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Base-camp(기초) 트랙과 Summit(심화) 트랙으로 세분화하여 제공했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