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무료 제공! 한국알콜그룹 후원으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이화여대 음악연구소가 운영하는 아트그린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음악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음악연구소 교/강사진의 1:1 전문 음악교육 기회가 주어지며,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연주 혜택도 누리게 됩니다. 모집 대상자는 음악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전국의 모든 중, 고등학생입니다. 아트그린 예술교육 3기는 오는 4월 4일(토) 14:00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진행 기간동안 1:1 음악교육 혜택 외에도 마스터클래스, 전체 음악특강, 중간평가회, 최종발표회 등의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 예술교육을 지원하여 꿈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모든 교육 일정은 한국알콜그룹의 후원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모집공고 링크 (아래) 2026년도 아트그린 예술교육 모집공고 [대한민국교육신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아프리카연합 산하 교육기관과 손잡고 유엔 무대에서 여성 교육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렸다. IWPG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AU International Centr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범아프리카의회 여성 코커스 대표, AU 회원국 및 유엔 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해 국제 사회 내 여성 교육과 평화 구축을 위한 연대를 공고히 했다. 세션 주제는 ‘분쟁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십, 회복력,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소녀·여성 교육의 역할’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소녀·여성 교육의 중요성, 교육 접근성과 여성 리더십의 연결성,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교육 사례, 지속 가능한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교육이 단순한 권리를 넘어 평화롭고 회복력 있는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3월 15일, 그동안 공표해 온 각종 교육 관련 통계와 공시자료를 주제별로 묶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해설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발간한다. 그간 교육부는 교육 여건, 교육 활동, 교육 성과 등의 정보를 다양하게 공개해 왔으나, 국민이 공개된 정보들을 특정 주제에 따라 하나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교육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을 마련했다. 해당 분석자료는 연재(시리즈)로 기획되어 앞으로 연말까지 격주마다 발간될 예정이다. 신학기 대비(장학금, 급식 등), 방학(방과후학교, 기숙사 등), 대입(전공, 취업 등) 등 심층분석이 필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제1호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을 주제로 구성했다. 2012년에 국가장학금이 도입된 이후 10여 년간 제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토대로 교내·외 장학금의 변화 추이 및 효과를 확인한다. 아울러 실제 수요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2일(목),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상담지원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사업비를 1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전국 지역상담기관 17개소를 통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양육비와 의료비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원 결과에 따르면 △양육비(약 55%) △의료비(약 28%) △생활비(약 6%) △심리치료 및 취업교육 등(약 7%) △주거비(약 3%) 순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며, 대상자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서울지역상담기관 이숙영 기
현대는 경쟁 시대다. 그것도 무한 경쟁. 예전엔 내 주위 사람들하고만 경쟁하면 됐지만 지금은 아니다. 초연결사회라 경쟁도 글로벌적으로 한다. 전혀 보이지 않는, 누군지도 모를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경쟁을 하는 시대다. 이런 시대엔 단순 경쟁력만 갖춰선 불안하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력이 필요하다.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다음 다섯 가지 힘, 이른바 '5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1. 실력 - 모든 것의 출발점 실력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내 능력과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 그다음 단계로 갈 수 없다. 아무리 자기 홍보를 잘해도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실력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불교 용어 중에 '돈오점수(頓悟漸修)'라는 말이 있다. 어느 순간 깨닫고, 그 이후 끊임없이 반복하며 익혀나가는 것. 한 번 배웠다고 끝이 아니다. 몸에 밸 때까지 반복해야 진짜 실력이 된다. 실력은 깨달음보다 축적의 결과에 가깝다. 2. 체력 - 모든 걸 가능하게 하는 기반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다른 요소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무용지물이다. 여기서 말하는 체력은 두 가지다. 첫째는 신체 체력이다. 근육이 있어야 쉽게 지치지 않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디지털, 기술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따뜻한 통로가 되다” 충남·세종 지역의 디지털 교육 혁신 모델을 찾아서 【현장 인터뷰】 천안부대초등학교 김태훈 정보부장 디지털 전환의 파고 속에서 많은 학교가 '어떻게 디지털을 교육에 녹여낼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본지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해 2026년 3월 10일, AI·디지털 활용 교육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천안부대초등학교를 찾았다. 2023년 부임 이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10년 차 베테랑, 김태훈 정보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선도학교의 실제적인 운영 방향을 들어보았다. ■ 학교의 비전 : 차가운 기술에 '따뜻한 가치'를 입히다천안부대초등학교의 핵심 가치는 **‘존중(하는 나), 배려(하는 우리), 함께 성장(하는 천안부대교육)’**이다.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이 이 따뜻한 비전과 어떻게 시너지를 내고 있을까? "디지털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의 열쇠입니다." 김태훈 교사는 강조한다. 학생들은 AI 코스웨어와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디자인한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인터뷰] "디지털은 목적 아닌 미래를 여는 도구"... 금산 남일초의 '작지만 강한' 교육 혁명충남과 세종 지역 디지털 선도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연재 인터뷰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인적 인프라와 열린 마음으로 농어촌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는 금산 남일초등학교 홍선혜 선생님을 만나보았다. 인터뷰는 오늘(2026년 3월 12일), 실제 디지털 수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남일초등학교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1. 전교생 50명 미만의 작은 학교, 미래 교육의 중심에 서다 남일초등학교는 ‘즐거운 배움, 더불어 나눔, 행복한 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는 충남 금산군의 내실 있는 배움터다. 전교생이 5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지만, 2025년부터 2년 연속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며 미래 교육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홍선혜 교사는 올해 14년 차 베테랑으로, 현재 남일초에서 교무부장과 3학년 담임을 맡고 있다. 홍 교사는 교육부 AIEDAP 마스터교원 및 교실혁명 선도교사로 활동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수업 혁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 남일초만의 강점 : "기술보다
[대한민국경제신문]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교 연령(16~18세) 청소년 33명을 선발해 5월에 진행하고, 장쑤성 교류는 중학교 연령(13~15세)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6월에 추진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나이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비와 숙박비,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의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또한 25일까지 전자우편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외국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학기 중에는 주 1회 원어민 교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방학 기간에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 대비 3.38%p 상승한 94.68%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영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여형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6일 한사랑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 소속 원어민 교사들이 15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거나 학생들을 초청해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2021년 11개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 5년간 누적 84개 센터 1384명의 학생에게 원어민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독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9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예천도서관은 이번 달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 건립 절차도 진행 중이며,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