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상영)은 지난 9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글로벌 IB 영어캠프’선정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연수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남학생 8명, 여학생 13명 등 총 21명의 연수생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이번 선발에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전형이 포함돼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설명회는 ▲재단 및 사업 소개 ▲현지 교육 프로그램 및 일정 안내 ▲학생 안전관리 및 생활지도가 중심이 됐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13박 15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된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정규 수업 이수와 ▲현지 명문 대학교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쌓고,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학생들이 자기주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진형석·이병철 도의원이 공동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조례'가 지난 8일 공포·시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지역의 인재 양성 및 학교의 수업과 평가 혁신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것으로, 그동안 자체 계획에 따라 추진해 온 IB 교육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부산·서울·전남·강원·제주 등에 이어 전북교육청이 IB 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됨으로써 공교육 수업·평가 혁신을 한층 폭넓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조례는 총 10개 조문으로 구성돼 △IB 프로그램 운영의 기본 원칙 △교육감의 책무 △행·재정적 지원 △운영 평가 및 협력체계 구축 등 IB 교육 추진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IB 기반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해 현재 IB 월드스쿨 3개교,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녪광주하남 IB공유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IB공유학교는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광주 지역은 만선초등학교, 하남 지역은 청아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거점별 15명씩)이 참여하며, 앞으로 6주간 매주 토요일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를 주제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의미를 확장하는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학생들은 질문 생성, 개념 이해, 협력적 탐구, 글쓰기와 표현 활동 등 IB 교육의 핵심 과정 전반을 경험한다. 탐구 결과는 ‘책 제작’형태의 산출물로 완성해 배움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IB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권리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전주덕일중학교(교장 이경희)가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학교 승인을 받았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주덕일중이 전주 공립 중학교 최초 IB 후보학교로 승인됐으며, 이는 도내 학교 중 25번째라고 밝혔다. IB 후보학교는 학교의 교육 철학, 수업·평가 운영 체계, 교원 전문성, 학교 공동체의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인된다. IB 후보학교 승인은 전주덕일중이 축적해 온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학교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전주덕일중은 그동안 △학생중심 수업 확대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논·서술형 평가 활성화 등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혁신학교, 혁신더하기학교, 전북미래학교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구성원이 수업과 평가 개선을 함께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경희 교장은 “IB 후보학교 승인은 전주덕일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IB 월드스쿨 인증이라는 다음 목표를 향해 도교육청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제2회 IB PYP 전시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외부 IB 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단위 학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최초로 개최된 제1회 IB PYP 전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시회를 더욱 내실 있고 수준 높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의 주도적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설계 단계부터 학년 공동체별 협의를 이어가며 세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세계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교사 멘토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탐구와 성찰을 지원할 수 있는 멘토링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IB 학부모 서포터즈’를 조직․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경북형 IB 교육 거점학교로서 탐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6년 IB 월드스쿨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첫 번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공동체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반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내손중고등학교 김종미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념기반 탐구 중심 교수학습 실천하기’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수업 모델을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과천 IB 연구공동체는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현장중심 연구, 협력적 학습, 성과 확산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구공동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관양고등학교 조인숙 교사는 “IB프로그램의 수업-평가 모델을 공동으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에 IB 교육의 가치가 일반화될 수 있도록 노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화랑중학교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IB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탐구학습에 대한 이해와 학교 교육과정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제 배움 과정과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직접 IB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B 국제부장과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더 밀접하게 소통하는 현장 중심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 워크숍에서는 IB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과 학생 중심 탐구학습의 의미를 안내하고,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MBTI 키캡 제작 활동에 참여해 자기와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당 활동이 수학 교과의 통계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과 연계된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IB 교육의 간학문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이해를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학생 캠프(W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IB 프로그램의 학습법 체험을 통해 일반 학교 학생들의 탐구 학습 역량을 신장시키고, IB 학습자상과 연계한 협력적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IB 프로그램의 일반화와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프 명칭인 ‘WOW’는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We are the Only hope of the World)’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탐구를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제외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 25명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초등 1기는 5월 16일, 중등 1기는 5월 30일에 각각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학생은 학부모 동행 하에 안전하게 등하교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주도성 신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개념 기반 탐구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됐다. IB 교육 전문가와 지역 체험 기관이 연계해 운영하며,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의 연차점검 계획을 발표한다. 앵커 체계가 본격 도입되면서 17개 시도는 지역별 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 수행을 위한 전담 기관을 설치했으며, 지역의 특성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수립된 5년 단위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다. 앵커 체계의 2025년은 지역이 스스로 여건에 맞는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정주형 인재를 자체적으로 양성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 또한 확인됐다. 대학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않거나, 재원이 분산적으로 배분되는 등 전략적 투자 측면에서의 아쉬움이 있었다. 학생들의 앵커 사업 성과 체감 또한 아직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 구축에 집중하는 과정에 나타난 한계이나, 향후 질적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위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교육부는 1차 연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의 보완과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차점검을 추진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연차점검
[대한민국교육신문] (전) 서영삼 제주교총회장이 최근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지사장으로 발령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영삼 제주지사장은 그동안 제주 교육 발전과 교권 보호, 교육 현장 소통 강화에 힘써왔으며, 풍부한 교육계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언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고,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서 지사장은 “제주 교육 발전과 교육공동체 소통을 위해 책임 있는 언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