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규모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인천 학생 AI활용 해커톤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7월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천 학생 ‘AI교육 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가자 중 선발된 30개 팀 60명이 참여했다. 챌린지는 인천 ‘읽걷쓰AI’ 교육철학의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에 기반해 구성됐다. 학생들은 읽기 자료를 통해 문제를 탐색하고 발견·정의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2인 1팀 프로젝트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팀워크를 경험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AI·SW 도구,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선택해 ‘사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활동 과정을 영상에 담아 제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학생 간 AI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AI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인간중심의 AI교육을 지원해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중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프런티어 생태로드’와 ‘세계시민 프런티어 음식로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태와 음식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기후위기, 환경, 문화 다양성, 책임 있는 소비 등 세계적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생태로드는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개교 중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 숲과 마을의 생태 자원을 탐방하고 생물다양성을 관찰·기록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생태 지도와 도감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나눈다. 음식로드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5개교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며 국가별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책임 있는 소비의 의미를 배운다. 생태로드 운영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식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식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8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3개교)으로 최종 선정된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이루어진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발표에 따른 것이다. 선정된 충남대학교에 추진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피는 등 정부와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충남대학교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 및 ‘넥서스(NEXUS) 융합연구원’ 신설,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출범 및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 설립 등 이번 사업의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3개교에는 국가균형성장과 성장엔진 핵심 인재 양성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라고 말하며, “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9월 8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와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①초광역권 발전을 위해 시도 단위 인재양성 체계를 산업·경제권역 단위 체계로 확대하고, ②지방정부별 맞춤형 사업이 지역 정주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수행하며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현장 인재를 키울 지방정부·대학·기업을 선정했다. 초광역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제안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대상으로 필요성·혁신성·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6개 모델을 선정해, 모델별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약 4년간 매년 투자한다. 선정된 6개 모델의 지역과 주관대학 및 각각의 산업 분야와 인재양성 목표값은 아래와 같다. 아울러 지방정부 대상 ‘연차점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신베이시에서 ‘2026 광주하남 국제교류협력 학생 해외방문교류’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에는 광주하남국제교류협력공유학교 학생 32명, 교사 3명(보건교사 포함), 교육지원청 직원 5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대만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갖는다. 학생들은 대만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9월 9일과 10일에는 신베이시 소재 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수업 교류를 진행한다. 특히 9월 10일에는 ‘SDGs를 위한 지역적 해결방안(Local Solution)’을 주제로 공동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환경·사회 문제와 해결 아이디어를 함께 나눈다. 또한 ‘글로벌 청소년 협약(Global Youth Pact)’ 활동과 실크스크린 기반 문화예술 수업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해외방문교류는 RAS 경기교육과 국제교류를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RAS 경기교육은 독서(Reading)·예술(Arts
[대한민국교육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9월 1일 새롭게 부임한 권성규 교육장을 비롯해 서명규 교육과장, 김향숙 행정과장과 관내 교(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포교육의 비전과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장 인사 ▲전입 및 신규 교(원)장 소개 ▲교육과·행정과 직원 소개 및 주요 업무 안내 ▲관리자 대상 청렴연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9월 인사로 김포에 새롭게 전입하거나 신규 발령을 받은 교(원)장들을 환영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김포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AI를 활용한 미래교육 ▲독서·문화예술·스포츠를 연계한 ‘김포 아라 RAS’ ▲공백 없는 김포형 돌봄 통합망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 현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