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와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초등교사들의 에듀테크 기반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평가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과 평가 연수를 한 주간 연속 편성하여 교실 현장의 유기적인 디지털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5월 11일과 12일에는 ‘초등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설계,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수업 혁신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5월 13일부터 15일에는 ‘초등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통해 온라인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평가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설계 실습이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수업과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선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2026 제주과학창의대회 과학실험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14개 중학교 2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험 과정에서 탐구 내용을 논리적으로 해결하고 친구와 협력하며 미래 과학자로서 필요한 기초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충 원장은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고민하고 실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폭력과 디지털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안전경찰관제 강화’ 공약을 발표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경찰과 교육당국의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보호 중심의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에서는 전국 최초로 도교육청과 자치경찰단이 협력해 학교안전경찰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치경찰이 학교에 상주하며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생활 안전 지도,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림고·함덕고·서귀포산과고·제주고·한림항공우주고·성산고 등 6개 학교에 배치돼 있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 안전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폭력이나 범죄 발생 시 교육청과 경찰이 즉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대응 매뉴얼을 표준화하고, 피해 학생 보호와 사안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범죄와 온라인 따돌림 등 디지털 폭력 대응 강화 방안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의 실제 수사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15시 30분, 교육지원청 내 율믜당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연천 최초의 IB 인증학교(월드스쿨)인 연천왕산초등학교의 단계적 성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안산 관내 학생들에게 “IB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안산 IB 교육 체험 공유학교’운영을 시작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기관 IBO가 개발한 국제표준 교육과정이다. 주입식 암기가 아닌 토론, 에세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 160여개국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IB 교육을 경험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5년부터 IB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IB 공유학교는 1학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DP과정을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MYP 과정이 운영되며, 2학기에도 DP 과정(2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하는 DP 과정(지식이론: 질문으로 보는 세상)은 4월 29일부터 신길고등학교에서, 중학생 15명이 참여하는 MYP 과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은 5월 9일부터 안산해솔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DP 과정은 IB의 핵심 과목인 ‘지식이론(TOK)’을 중심으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지식과 자기인식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식품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의 ‘직업계고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식품 관련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채용 정보 전달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설명회에는 도내 10개 직업계고 식품계열 학과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음성공장)과 모나용평리조트, 에이본 호텔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가공·조리·서비스 분야 소개, 채용 절차, 인재상, 직무환경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해 온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에 나서 관심 기업의 취업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앞서 지난달 열린 1차 채용 설명회에는 △CJ푸드빌(빕스) △베스트웨스턴 호텔이 참여해 식품산업 동향과 식품제조,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우수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의 문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가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오는 5월 15일(금)에 관내 저경력 교사를 포함하는 교원들의 원활한 교직 생활 적응 및 수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2026 북부 북주기 2.0 교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북주기’ 란 농작물의 성장을 돕기 위해 뿌리나 줄기에 흙을 덮어주는 작업을 뜻하며, 저경력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북부교육지원청의 특화된 저경력교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경력교사 뿐만 아니라 관내 교원들의 내적 동기 유발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도성과 동료성에 기반한 교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인 ‘마이클’을 관람하고 교원 간 네트워크 교류의 시간을 운영한다. 관내 교육 경력 5년 이하의 저경력 교사를 비롯하여 수석교사, ‘북부 다가오다 지원단’ 등 총 100여명의 초등 교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 행사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으로써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직 풍토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영화 관람에 그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