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월 7일(토), 구리 아르비아웨딩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직접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당협위원장,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축사 이후에는 그동안의 현장 활동과 주요 정책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정활동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이은주 의원이 직접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 의원은 단순한 성과 나열이 아닌, 학교 앞 안전 문제, 교육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의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이은주 의원은 발표에서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앞 안전, 급식실 환경, 골목길 조명과 같은 일상의 문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왔다”며, 학부모의 민원을 계기로 추진한 학교 앞 승·하차 구역 조성 사업과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구리고와 서울삼육고 등 노후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공사 진행 상황도 함께 보고했다. 특히 이날 의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아르비아 웨딩홀(구 지움웨딩홀) 9층 비아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이 의원이 지난 4년간 구리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펼쳐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구리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치는 일상의 작은 문제부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 보고이은주 의원은 그동안 '주민의 삶에 직접 닿는 정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예산 확보 과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학교 앞 통학로 안전 문제부터 생활 속 작은 불편함까지, 정치는 결국 일상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설득하고 실현하는 것이 도의원의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 숙원 사업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위해 한결같은 목소리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의원의 핵심 공약이자 지역 숙원 사업인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그간의 노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평가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의 강의와 교과별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평가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등의 연수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지원 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다”며 “이것이 지금 이 순간 광주시교육청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언급했다. 마지
유·초등(특수) 신규임용(예정) 교사 76명을 대상으로 한 집합연수가 2026년 2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주 탐라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교직 윤리, 학교 현장 이해, 교원단체의 역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교원단체 강의는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각각 30분씩 동일한 시간을 배정받아 진행됐다. 연수 기간 동안 참여한 교원단체들은 신임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함께 교사의 권익 보호,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신규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각 단체는 교원단체의 기능과 활동을 소개하고, 신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신입회원 안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가운데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 제34대 장정훈 회장은 강의를 통해 교총의 주요 역할과 교권 보호 활동,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교직 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앞두고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학년 말에는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추진해 학년 초부터 말까지 교육과정 운영을 연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안정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돕고, 학생이 학교급 전환기에 겪는 학습·생활 변화에도 차질 없이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학년 초'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2월 중 3~5일간 운영되며, 전 교직원이 함께 학교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새 학년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기간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학년 초부터 ‘학생과 수업에 집중하는 달(3월)’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전년도 학교평가 결과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과 연수·협의 주제 등을 자율적으로 정하고, 연간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수업·평가 혁신 연수, 교원학습공동체 구성, 기초학력 강화 방안 논의, 전입 교원 조기 적응 지원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준비기간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인사 겸임 처리, 연수 운영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한민국교육신문]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글로컬 창의융합교육 ▲해오름 학교교육과정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