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제남도서관은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신흥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 ‘호기심이 많은 너에게’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양영수 스피치 전문 강사가 맡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흥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체계적인 말하기 이론을 배우고 직접 발표와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리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12일 구리시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구리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구리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교육이 운영된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및 관리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상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은 물론 상담ㆍ정서지원 및 문화체험 활동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올해부터 야간연장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증가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에는 군위에 방문하여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김명자 상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센터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진구는 지난 5월 16일 어린이대공원 내 축구장에서 광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보람 경희지역아동센터장) 주관으로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야외할동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아동들과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하여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센터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풍선 경기 ▲볼풀 공 넣기 ▲계주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위를 겨루는 경쟁보다는 모든 아동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져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아동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3일,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확대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 격차를 줄여 충북 예술교육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지원 ▲원거리 지역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운영 협조 ▲문화예술 분야 사업 홍보 ▲기타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도 지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괴산‧단양‧보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音)미(美)하는 콘서트'와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해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예술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관내 화목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재정비를 마친 재활용 컴퓨터와 모니터 총 22대를 기증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내용연수 초과 등으로 교체된 노후 컴퓨터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재정비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정보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증된 컴퓨터는 불량 부품 교체, 성능 최적화 작업 등을 거쳐 학습 및 정보화 교육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점검됐으며, 센터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환경적 가치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PC 1대를 재활용할 경우 약 400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기증을 통해 약 4.4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정미숙 화목한지역아동센터장은 “학습용 기기가 부족해 아이들의 온라인 수업과 정보화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직원들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도구로 다시 활용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통해 환경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단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연계한 촘촘한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학생복지팀장 등 관계 실무진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돌봄‧교육과 통합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광역‧기초‧현장 단위 방과후‧돌봄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통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 ▲학교복합시설 내 돌봄 거점 공간의 지역돌봄기관 운영 방안 등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청, 학교, 지자체, 지역돌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학교별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9일부터 5월 14일까지 표선면 가마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기심이 많은 너에게’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독서와 창의 미술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시각화하는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우고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지원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과정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관련된 창의 미술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총 6회 운영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4월 13일 오후 15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 송재호 다운동 새마을협의회장, 안귀숙 노엘지역아동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4월 4일 열린‘제13회 아름다운 십리벚꽃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다운동에 있는 ‘노엘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학습 지원 △급식환경 개선 △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비 △탄소중립 운동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