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사장 임영규)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교육 축제인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본선 대회가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관령 터널 화재 사고와 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세대 독서 영재들의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올해는 ‘마음을 여는 공감, 세상을 잇는 소통’을 주제로,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 건강한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는 국가의 독서국가 선포에 부응하고 AI 시대 조기 독서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독서새물결 산하에 <독서이음교육연구소>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이야기식 토론을 활용한 ‘공감의 싹 틔우기’ 프로그램을 펼쳐,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독서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회는 17일 늦은 밤까지 이어진 단체전 학교 대항 토론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개인전 이야기식 독서토론과 독서논술로 진행되었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AI를 활용한 소통과 인간의 공감 능력’ 등 미래 사회의 핵심 의제가 논의되었고, 선정 도서로는 『특명, 알파세대를 구하라』, 『이타주의자 선언』, 『완벽한 친구 추가』 등이 활용되어 참가자들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둘째 날 운영된 ‘가족 독서토론한마당’은 세대 간 대화를 통해 공감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장이 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성장을 지향하는 ‘독서이음교육 선포식’이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발표된 단체전 결과, 초등부는 서울 충암초등학교가 우승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중등부는 강원 동해 광희중학교가 교육부 장관상을, 고등부는 경북 김천고등학교가 대한민국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1월 진행되는 ‘해외 세계시민 캠프’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개인전 결과는 오는 8월 24일 독서새물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8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대회를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비판적 사고와 깊이 있는 성찰을 끌어내는 독서와 토론은 철학 도시를 이루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 읽는 평생학습 도시이자 철학 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영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은 “2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120명의 심사위원과 4만여 독서새물결 회원들의 숭고한 재능기부 덕분”이라며, “독서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이 교육 운동에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벌써 내년 제26회 대회를 향한 기획에 착수하며 대한민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 청소년들이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하며 해외연수를 시작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한다. 올해는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06명의 청소년이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캐나다에서 약 3주간 연수를 진행한다. 평일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어 수업과 체육활동, 영어 실전 과제,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문화 탐방, 지역 명소 방문 등 현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연수를 마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안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 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서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이를 통해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그 과실을 모든 국민께 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하려면 과감하고 지속적인 미래 투자를 담보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미래대응기금은 이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래 세대와 함께 대도약을 이뤄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원칙으로 "종전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며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투자 분야가 기업의 시간표대로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필수 자원인 전력, 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기본이고, 교통, 물류, 인프라 확충 그리고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 여건 구축과 혁신 기반까지 갖춰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원칙으로 "모두의 성장으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부터 주거, 자산 형성까지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불가피하게 늘어나게 될 비정형 노동자들도 빈틈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사회 안전 매트 수준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아울러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일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논의할 재정의 방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 결정하게 된다"며 "모두가 대한민국의 최고 재무 책임자라는 각오로 논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대한민국교육신문]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부 기관 간 협업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자들이 현지에서 만나 소통·교류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 주제로 다채로운 공동연수 진행 개회식에서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회 공연을 펼친다. 이어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 기조 강연을 맡은 가천대학교 장대익 석좌교수는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교육자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들려준다. 오후에는 기관별 우수 교육사례 발표와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을 비롯해 교육자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분야별 전문 연수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부터 유학과 취업 등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옥란) 교육정책연구소는 7월 15일(수) ‘2026.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 마당’본선 발표회를 개최했다. ‘글로컬 공생의 가치로 미래를 여는 전남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미래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접수된 79개 팀의 정책 제안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초등학교 3팀, 중학교 6팀, 고등학교 21팀)이 본선 발표에 참가했다. 지난해 42개 팀 중 15개 팀이 발표했던 것과 비교하면 참가 규모와 발표 기회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정책 제안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들이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본청 소관 업무 담당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활용과 윤리교육,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통합특별시 미래교육, 국제교류와 다문화교육, 고교학점제 운영, 청소년 경제·노동교육, 학생 안전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특화시설 탐방’과 ‘인공지능 부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활용되는 연구소, 대학,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인공지능 특화시설 탐방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탐방은 ▲7월 2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7월 3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8월 12일 LG디스커버리랩 ▲8월 14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연구시설과 전시관을 둘러보고 연구자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연구와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관내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부트캠프’도 운영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6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멘토링’과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꾸준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여름방학 멘토링’은 도내 희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사 3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예비교사와 학생을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연결해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상담과 정서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교과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학습 코칭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할 계획이다.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도 마련한다. ‘교육희망캠프’는 대구교육대학교와 연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6월 27일 대전 중구 은행교 일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 기살리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줍기뿐만 아니라 다회용품 사용,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을 함께 실천하는 대전시교육청의 기후변화 챌린지 캠페인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전환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대전시교육청 소속 초등과 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환경교육발전추진단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은행교 인근과 하천 주변을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으로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일상 속
박석연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비 오는 날 장화 신는 이유요? 현장에 늘 답이 있으니까요” [기사 요약] 제10대 유성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선출, “현장 중심 심사와 주민 삶이 최우선 기준”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 무조건적 대립 지양… “소통은 유연하게 하되 원칙 앞에서는 타협 없다” ‘장화 신는 위원장’, 비 오는 날마다 지역구 재해 취약지역 직접 순회하며 철저한 민생 행보 유성구 도서관 인프라의 진화 예고, “단순 독서 공간 넘어 취약계층 아동 돌보는 따뜻한 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제10대 유성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석연 위원장의 집무실 한편에는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나갈 채비를 마친 장화 한 켤레가 놓여 있다. 40대의 젊은 패기로 유성구의 행정, 재정, 복지, 문화 등 핵심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된 그는 취임 직후부터 ‘현장’과 ‘실용’을 입버릇처럼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박석연 위원장을 만나 유성구의 행정과 교육, 그리고 구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 그의 깊이 있는 의정 철학과 구상을 들어보았다. “책상 앞 서류보다 비 오는 날의 낡은 장화가 진짜 민생입니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33년의 교직 생활, '최연소 교감'이라는 굵직한 발자취를 지나 현재 창원 용호초등학교 교장이자 경남교총 회장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는 김광섭 회장. 그가 2026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향해 던진 진단은 뼈아프다. "교육이 아프다. 교육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본지는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구성원 간의 갈등으로 얼룩진 작금의 교육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기 위해 김광섭 회장의 교육 철학과 현장 실천기를 담은 특별 기획 연재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제도가 아닌 '사람'과 '관계'의 회복을 통해 교육의 봄을 부르고자 하는 그의 핵심 철학을 조명한다. "교육은 싸우지 않는다"… 단절을 넘어 '원팀'으로 김 회장은 33년간 교육 현장의 변천사를 온몸으로 겪어온 산증인이다. 그는 현재의 학교를 "겉으로는 제도가 발전한 듯 보이나, 정작 학교 안의 온기는 식어가고 있는 곳"이라고 진단했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화와 이해보다는 제도와 법의 잣대만 남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내세우는 최우선 가치는 '교육은 싸우지 않는다'는 철학이다. 김 회장은 "교육의 본질은 승패를 가르는 쟁투가 아니라 기다림과 품음에
입시 영어의 부담이 점차 낮아지고 실질적인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이 강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진짜 언어’로 체득하도록 돕는 교육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체계적인 레벨 시스템과 차별화된 원서 중심 커리큘럼으로 지역 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정상어학원 원주분원이 그 주인공이다.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능력이 곧 입시 펀더멘털로 이어진다는 확고한 교육 철학으로 원주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정상어학원 원주분원 원장선생님을 만났다.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한다”… 검증된 커리큘럼과 현장 아이디어의 시너지정상어학원 원주분원이 최우선으로 두는 가치는 ‘언어로서의 영어’다. 단순히 시험을 위해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듣고·말하고·읽고·쓰는 입체적 과정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돕는다. 정상어학원의 검증된 레벨 시스템 위에 원주분원 강사진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수업 구성은 원주분원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은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은 뒤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해 교사와 친구들과 영어로 자유롭게 논의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영유아 사교육’을 주제로 구성한 '육아정책포럼' 통권 제88호를 발간(2026년 여름호)한다. 이번 '육아정책포럼'에는 뇌 발달, 인지과학, 정서·행동,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조기 선행학습이 영유아의 발달과 배움에 미치는 영향·한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봤다. 특히,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가’, ‘많이 배우면 더 잘 배우게 되는가’와 같이 보호자들이 자녀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학술적 정보를 제공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5월 영유아 사교육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육아정책연구소 및 전문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럼도 협약에 참여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발간됐다. 전문가들이 포럼에서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몇 살에 시작했는지’보다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보호자가 과장된 광고나 막연한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의 발달 상태와 흥미, 정서적 신호, 배움의 방식을 종합적으로 살펴 올바른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만한 정보를 담았다. 이번 포럼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과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이 관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관내 학생·교원·학부모의 사진 예술 교육 및 문화 향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7월 29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과 연계하여, 북부 학생 및 교원 대상 수준 높은 사진 문화 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원·학생 대상 사진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 미술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학교 홍보 지원 ◦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 예술자원 발굴 및 학교 예술교육의 전문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연수, 사진작품 감상 체험, 전시 초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협업하여, 관내 교원·학생·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사진 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서울시립미술관과
광주선우학교는 지난 26일 LG이노텍 노동조합 광주지부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교육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LG이노텍 노동조합 광주지부는 광주선우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과 가전제품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광주선우학교는 조합에서 지원한 TV·청소기 등 가전제품, 교육용 기자재, 학습 도구 등을 교육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광주선우학교 정형춘 교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LG이노텍 노동조합 광주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기자 chord3@naver.com]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서부지구(회장 허진)는 최근 제주시 노형동 일대 학교 주변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및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부지구 소속 범죄예방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과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편의점, 오락시설 등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선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범죄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순찰을 이어갔다. 회원들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학교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유해요인을 점검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허진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범죄예방과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서부지구는 앞으로도 정기적
㈜영림언어평생교육지원연구소(소장 고영림)는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매년 2회 '함께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재능나눔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림언어평생교육지원연구소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공연에는 설문대 플루트 앙상블(강사 김경택), 설문대 바이올린 앙상블(강사 오은아), 제주 하프 앙상블, 오카리나 솔로(김경미 강사)가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플루트 앙상블은 고기득 지휘자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공연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각 연주팀은 클래식과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조화롭게 연주하며 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장은 음악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이 주는 따뜻한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영림 소장은 "음악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와 함께 찾아가는 재능나눔 활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삼척소달배움터에서 진행된'발달전문가와 함께하는 S.S.S(Samcheok Step-up School)'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 및 정서 지원이 필요한 삼척시 관내 초등학생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발달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주간 주말마다 운영됐으며, 회기당 50분 동안 아동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40분)과 보호자 양육상담(10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을 살피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의 지도 방향까지 함께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으며, 보호자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 관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14시 30분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교원들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디자인 SW 및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승화 전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한 교사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와 다양한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교육용 콘텐츠를 직접 디자인해 보았다. 나아가 디지털 디자인을 승화 전사 장비로 실물 교구에 인쇄하는 실습 과정을 거치며 디지털 도구의 실무 적용 방법을 체득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에듀테크는 학생들의 배움을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유용한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실 수업 속에서 창의적인 교육 혁신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하여 5월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교육부와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하여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진로교육원의 정식 사업으로 편성돼 본격 운영하게 됐다. 고양시 원흥중학교 조두연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과 진
[대한민국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맞춤형 매달 하이 AI·디지털 기반 하이러닝 수업 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거점 공간인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지역 강사 요원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연수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는 하이러닝 등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AI 진단, 서논술형 평가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초·중등 교원이 함께 수강하고, 심화 과정은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누어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연수로 진행된다. ▶ 주요 프로그램 구성 • 교사 대시보드 및 통합학습창을 활용한 수업 운영 구조 이해 • 교재·문항 등록, AI 추천 콘텐츠 활용 등 수업자료 구성 실습 • AI 진단 결과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2026년 7월28일 카잔연방대학교와 따따르한글학교(교장 김영숙) 학생 등 21명이 카잔연방대 고영철 교수의 인솔로 서울 효창동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았다. 매년 여름 한국연수기간에 꼭 한국 근현대사를 학습하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2026년 8월29일은 백범김구선생님의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 기념해이기도 해서 뜻이 깊었다. 이날 기념관에서는 환영식으로 김기현 사무국장과 김구재단을 대표하여 최미연 프로가 참석하였다. 김기현 사무국장의 환영 인사말과 기념관의 간략한 역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빙그레'가 후원한 음료와 과자가 선물로 제공되었다. 특히 김구재단(백범 김구 선생님의 손녀인 김미 이사장과 설립자이자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회장)은 러시아와 CIS 지역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김구선생님의 자서전인 백범일지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여, 차세대들에게 백범 정신을 가르쳤다. 현재도 매년 모스크바 등 주요 한글학교 단체에 달력을 기증하고 있다. 이후 유연동 학예사의 해설로 기념관 내의 전시물을 관람하였다. 김구선생님은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일제에 맞선 한일애국단 조직과 한국광복군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중앙다문화교육센터(국가평생교육진흥원)는 7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학생의 긍정적인 다문화 인식을 제고하고 다문화 친화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이하였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교육 현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개편되었다. 학생 부문은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초・중등으로 분리 운영한다. 그리고 학생 글쓰기 분야 참가 대상을 2024년 9월 1일 이후 입국한 이주배경학생으로 명확히 하였다. 참가 대상을 조정한 것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동기를 고취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학교 부문에 ‘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분야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 중인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비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및 또래관계 개선 등)을 발굴・확산하고자 하였다. 공모전 접수는 7월 29일(수)부터 시작되며, 공모전 누리집(18th-mcbp.com)에 참가 신청서와
단국대학교(천) 산학협력단 -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 서화문신·반영구화장·두피문신 등 문신 분야 전문가와 종사자 참여 단국대학교(천) 산학협력단은 오는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1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 마련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문신사 국가시험 도입을 위한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을 마련하는 연구 과정에서 현장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시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연구책임자가 연구 추진 배경과 진행 경과를 발표하고,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과 문항개발기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국가시험 교과목 구성, 평가영역, 문항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는 서화문신, 반영구화장, 두피문신 등 문신 분야 종사자를 비롯하여 교육기관 관계자, 관련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국가시험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
[대한민국교육신문] 영등포구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론 중심의 특강과 생생한 첨단기술 체험을 연계해, 구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강사로 나선다. 엑소는 ‘AI 완전정복’을 주제로 GPU, HBM, 피지컬 AI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의 원리와 미래 전망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의 장도 열린다.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첨단기술 4종 체험부스’에서는 ▲ 로보독 ▲드론 교실 ▲LED 로봇 서바이벌 등 AI와 로봇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운영돼,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이상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선착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7월 6일자로 ‘교육제주 제188호(2026 봄·여름)’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자연과 관계 맺는 생태교육’을 주제로 제주의 생태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집에서는 △지역 공동체와 자연에서 생명과 관계 맺는 생태시민성 교육 △제주 습지, 미래 생태시민을 키우는 배움터 △인류세의 위기, 제주의 습지에서 환경생태교육의 해답을 고민하다 등을 담아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제주형 생태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제주가 만난 제주인’에서는 '씨앗을 심는 사람, 해피트리 송형록 이사장'의 성장 과정과 나눔의 가치를 소개했으며, ‘행복한 배움터 이야기’에는 귀덕초등학교, 제주형 한울타리유치원이야기,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실천 사례를 담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자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교육 현장의 변화를 소개하는 ‘실천하는 수업’, ‘별별 동아리’, ‘제주교육정책연구’ 코너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수업 혁신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주문화의 탐색’, ‘감성·공감’, ‘우리동네 도서관 탐방’, ‘만화로 보는 교육세상’ 등 풍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경력 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인재를 찾는 우수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의 장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근 브랜드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력이나 광고 규모를 넘어 소비자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커 등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은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 크리에이터링이 오는 7월 9일 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Creators' Choice Brand Award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제4회 K-FORUM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주목하고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선정식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링이 보유한 국내외 3,500여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물론,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브랜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각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4일(화)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준비생에게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 중 사회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2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현직 실무자 특강,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직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년도 장학생 의견을 반영해 직무 프로그램의 교육 구성을 세분화했다. 공통적으로 언론·미디어 분야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등을 다루고, 이후 기자, PD, 아나운서, 기획마케팅으로 나눠 직무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OTT 등 방송 플랫폼이 확대되며 콘텐츠 기획, 수급, 세일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획마케팅 직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울러 교육에는 현직 실무자와 함께, 최근 1년
본격적인 다문화 시대를 맞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성진)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적취득 준비 무료교육'이 바로 그 중심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사회통합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오전 10시 전남 담양가족센터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광주 북구 진선빌딩(전남대 입구 사거리)으로 자리를 옮겨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 귀화를 앞둔 이들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외국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의 질적 수준도 높다. 사회통합협의회 위원이자 국적취득 지침서인 『대한민국 국적취득을 도와드립니다』를 집필한 K컬처국제교류협회 김록환 이사장과 광주사회통합협의회 김문석 위원 등이 직접 기획과 강의를 도맡았다. 커리큘럼은 단순한 행정 절차 안내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법질서, 생활 예절, 공동체 의식 등 다방면에 걸친 '기초 소양 함양'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다. 법률, 교육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사회 내 외국인 주민과의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이 성대하게 열렸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는 지난 23일 교내 6층 대공연장에서 ‘K-Culture로 하나 되는 글로벌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K-Culture Festival’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 간의 진정한 문화교류와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와 K컬처국제교류협회 서울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이민재단, 법무부 출입국 사회통합중앙협의회를 비롯해 지구환경지킴이 ‘글로벌 꿀벌동물병원’, 류재은베이커리, TERESIA, (주)포렘, 한올바이오, 조은노무법인, 힐링안과, 케이위더스(주), 대한생활체육진흥회, 진여워터테라피 등 다수의 지역 기업과 기관이 후원 및 협찬에 대거 참여하여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김남균 학장, 한국이민재단 정영부 사무총장, 대한민국교육신문 박두한 회장, K컬처국제교류협회 김록환 이사장 등 주요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가 K-컬처를 매개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300만 체류 외국인 시대, 다문화 사회통합의 새로운 이정표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 명에 육박하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의 역할이 단순한 유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통합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대구과학대는 지난 18일 교내 한별문화홀에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2026 K-Culture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내·외국인 주민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과학대학교와 K컬처국제교류협회 대구·경북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법무부 출입국 중앙사회통합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기업 및 기관들이 후원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에는 대구과학대 김범국 부총장, K컬처국제교류협회 김록환 이사장, 출입국 사회통합협의회 김춘호 회장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해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국경을 초월한 열정, K-팝 및 K-한글 콘테스트 열기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8~19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온누리홀 및 진리관에서 총 16시간 과정의 ‘IB 수업·평가 실천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도내 IB 운영학교의 요청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원 전문성 강화 과정이다. 초중고 전국 최대 규모의 1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IB 운영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9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IB 초학문적 주제 탐구 △탐구 기반 교육과정 설계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 △고등학교 핵심과정(CORE)의 이해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 학교급·교과·운영 단계에 맞는 수업·평가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강사는 IB 연수 기준에 따라 각 개설 과정의 자격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IB 프로그램 운영과 수업·평가 실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IB 기반 수업·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경험이 전북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전북의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함께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기반 정책연구 2건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초등학교 과정인 PYP(Primary Years Programme)와 중학교 과정인 MYP(Middle Years Programme)를 중심으로, IB 학교의 수업·평가 실천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북형 수업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PYP 정책연구는 ‘IB PYP 교육 효과의 종단적 분석 기반 구축’을 주제로 도내 PYP 학교의 현황과 학생 및 교사 수준의 기초자료를 분석하고, 교육효과 지표와 측정 도구를 개발한다. 특히 향후 학생 성장과 학교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는 기초선(Baseline)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YP 정책연구는 ‘IB 프로그램 기반 전북형 수업·평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도내 MYP 학교의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 중학교에서도 적용 가능한 수업·평가 준거와 개선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두 정책연구를 통해 IB 운영학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일반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타시도 학생들의 전입과 입학이 이어지고, 신입생 증가와 학교급 간 연계 진학 사례가 확대되는 등 IB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구미원당초등학교에는 IB 교육을 희망하는 타시도 학생이 전입했으며, 청하중학교(포항)와 화랑중학교(경주)에도 각각 타시도 학생이 전입해 IB 교육과정을 선택했다. 또한 풍산고등학교(안동)에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이수를 희망하는 타시도 학생 4명이 입학했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을 살펴보거나 입학 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경북형 IB 교육이 지역을 넘어 공교육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신입생 모집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들이 IB 교육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며 입학 희망자가 증가하는 등 학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학교급 간 교육 연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IB 교육을 경험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I be Teacher’ 프로그램을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도내 초․중등 교사 59명을 공식 인증하고, 개별 인증 배지를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I be Teacher’는 IB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하고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경북교육청의 단계별 교원 성장 인증제이다.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바탕으로 미래형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1단계 탐구자(Explorer) △2단계 실천자(Practitioner) △3단계 멘토(Mentor) △4단계 리더(Leader)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2단계에서는 수업․평가 설계와 워크숍을 통해 실천 역량을 기른다. 이어 3단계에서는 수업․평가 자료를 개발․공유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4단계에서는 학교 내 IB 문화 확산과 교원 컨설팅을 이끄는 리더 교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I be Teacher’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