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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경북교육청, 전국 초등 선도교원 1,000명 대상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연수 운영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등 선도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총 5기에 걸쳐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초등 선도교원 집합연수’를 운영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주도하는 수업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초등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직무연수다. 연수는 콘텐츠 원격연수 10시간과 실시간 원격연수 8시간, 집합연수 18시간 등 총 36시간의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집합연수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5기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받은 초등 선도교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초등 서‧논술형 평가’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결해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존 연수가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를 각각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연수는 학생의 질문에서 시작한 배움이 수업과 평가, 피드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수생들은 동일한 교과와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 질문 생성 △핵심 질문 설계 △단원 및 차시별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개발 △학생 성장 지원 피드백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특히 집합연수에서는 초등 서‧논술형 평가 실습을 대폭 강화한다. 단순히 평가 문항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에서 학생이 생성한 질문과 탐구 과정이 평가로 이어지고, 평가 결과가 다시 학생의 성장을 돕는 피드백으로 연결되도록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깊이를 살필 수 있는 평가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의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 집합연수는 지역별로 총 5기에 걸쳐 운영된다. 1기는 경북‧대구‧울산‧전북 지역 선도교원 199명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이후 부산‧광주‧강원‧충북‧제주, 서울‧세종‧경남, 인천‧대전‧충남‧전남, 경기 지역 교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연수에 참여한 선도교원들은 연수에서 익힌 수업‧평가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과 학교 현장에서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국 초등교원의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생 스스로 좋은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만큼, 질문과 탐구, 평가와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수업‧평가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정답을 많이 아는 것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깊이 있게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초등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실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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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연방대와 따따르한글학교 학생의 한국의 근현대사 학습

2026년 7월28일 카잔연방대학교와 따따르한글학교(교장 김영숙) 학생 등 21명이 카잔연방대 고영철 교수의 인솔로 서울 효창동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았다. 매년 여름 한국연수기간에 꼭 한국 근현대사를 학습하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2026년 8월29일은 백범김구선생님의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 기념해이기도 해서 뜻이 깊었다. 이날 기념관에서는 환영식으로 김기현 사무국장과 김구재단을 대표하여 최미연 프로가 참석하였다. 김기현 사무국장의 환영 인사말과 기념관의 간략한 역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빙그레'가 후원한 음료와 과자가 선물로 제공되었다. 특히 김구재단(백범 김구 선생님의 손녀인 김미 이사장과 설립자이자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회장)은 러시아와 CIS 지역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김구선생님의 자서전인 백범일지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여, 차세대들에게 백범 정신을 가르쳤다. 현재도 매년 모스크바 등 주요 한글학교 단체에 달력을 기증하고 있다. 이후 유연동 학예사의 해설로 기념관 내의 전시물을 관람하였다. 김구선생님은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일제에 맞선 한일애국단 조직과 한국광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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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언론·미디어 취업준비생 250명 선발…3억 1천만 원 지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4일(화)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준비생에게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 중 사회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2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현직 실무자 특강,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직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년도 장학생 의견을 반영해 직무 프로그램의 교육 구성을 세분화했다. 공통적으로 언론·미디어 분야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등을 다루고, 이후 기자, PD, 아나운서, 기획마케팅으로 나눠 직무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OTT 등 방송 플랫폼이 확대되며 콘텐츠 기획, 수급, 세일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획마케팅 직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울러 교육에는 현직 실무자와 함께, 최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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