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6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 비티에스(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 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비티에스(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아울러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 기존 디지털교재는 컴퓨터 환경에 맞춰 열람 기능 위주로 구현되어 있어 접근성과 정보(데이터)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 새로 개발하는 스마트 디지털교재에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연동한 학습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학습 정보(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해외 한국어교육 연구 등에 응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를 요청한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재 7종을 신규 개발한다. 국가별 맞춤형 한국어교재는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교사와 교육부 관계자 등이 집필과 감수에 참여하여 현지 교육과정과 언어, 문화 등을 반영해 제작한다. 교육부는 2021년부터 해외 정규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를 개발해 현재까지 누적 104만 권을 보급했다. 교육부는 2021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마련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을 근거로 한국어교재를 개발해 왔다. 한국어 교육과정은 전 세계 어학 능력 평가에 표준적으로 활용되는 유럽공통참조기준(CEFR)을 준용해 국제적인 통용성을 갖추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어 교육과정을 근거로 개발된 교육부 한국어교재는 총 80종에 이르며, 서책뿐만 아니라 디지털교재로도 보급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해외 정규학교를 통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과정과 교재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가별 수요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어교재를 개발하여 해외 한국어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전체 판세: 혁신 교육의 연속성 유지 속 견제와 균형 6월 3일 치러진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는 개표가 마무리된 결과, 진보 성향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며 전체적인 판세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로써 지난 수년간 이어져 온 공교육의 혁신 기조와 교육 복지 확대 정책은 향후 4년간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반면, 대구와 경북 등 전통적인 보수 텃밭을 비롯해 충북, 대전, 그리고 행정수도인 세종 등 핵심 요처에서는 중도·보수 성향의 후보들이 승리 깃발을 꽂았다. 이는 진보 주도의 교육 정책에 대한 일정 부분의 견제 심리와 함께, 학력 신장 및 교육 현장의 안정을 바라는 학부모들의 실리적 선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선거의 3대 특이점과 주목할 인물 1. 세종 첫 여성 교육감 탄생과 중도 외연 확장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이목을 끈 지역 중 하나는 세종특별자치시다. 중도 성향의 강미애 후보가 36.25%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으며, 세종 교육청 출범 이래 최초의 여성 교육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12년간 진보 성향 교육감이 이끌어왔던 세종 교육계는 이번 강 당선인의 등장으로 중도 실용주의 노선으로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섬세한 소통 중심의 교육 행정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2. '최초 3선'과 '전국 첫 4선'… 격전지에서 빛난 관록인천에서는 도성훈 후보가 36.35%의 득표율로 당선되며, 인천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최초로 3선 연임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격렬한 다자구도 속에서도 현직의 안정감을 무기로 표심을 다진 결과다. 대구 역시 보수 성향의 강은희 후보가 52.40%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3선 고지에 올라 관록을 과시했다. 특히 부산에서는 진보 성향의 김석준 후보가 과반인 50.63%를 득표하며 당선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김 당선인은 2014년, 2018년, 2025년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 2026년 선거까지 연이어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며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라는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쌓았다. 보수세가 강한 영남권의 중심에서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이념보다는 다년간 입증된 인물의 역량과 교육 행정의 안정성에 표를 던진 부산 시민들의 실리적 투표 성향이 확인되었다. 3. '인물론'과 '조직력'의 승리… 서울의 선택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에서는 진보 진영의 정근식 후보가 30.35%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조전혁 후보 등 보수 진영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수도 교육의 수장 자리를 지켜냈다. 선거가 남긴 의의와 향후 과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치 예속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각 지역 유권자들이 이념적 편향성보다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현실적 교육 대안'을 제시한 인물에게 표를 던졌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그러나 여전히 20~30%대 안팎의 낮은 득표율로 당선된 지역이 많아, 당선인들은 임기 초반 낮은 대표성을 극복하고 선거로 갈라진 교육계의 민심을 수습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되었다. 아울러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늘봄학교 안착, 교권 보호 등 급변하는 교육 현안 속에서 진보와 보수를 넘어선 유연한 협치와 소통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전체 판세: 더불어민주당의 지방권력 교체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자치단체장 중 12곳을 석권하며 압승을 거뒀다. 이는 4년 전 국민의힘에 내주었던 지방 권력을 대거 탈환한 것으로, 유권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강한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전통적 텃밭인 호남은 물론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격전지에서도 승리하며 전국적인 우세를 보였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새롭게 출범하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 자리를 확보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최대 승부처 서울: 오세훈, 44,285표 차 극적 대역전극으로 '5선' 대기록 전국적인 여당의 강세 속에서도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특별시장 선거는 야당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막을 내렸다. 선거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1.4%를 기록하며 오세훈 후보(46.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개표 초반에도 정 후보가 여유 있게 앞서가며 패색이 짙어 보였으나, 자정을 넘기며 분위기가 반전되었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지역의 개표가 본격화되면서 표 격차가 빠르게 좁혀졌고 마침내 전세를 뒤집었다. 12:21 기준 개표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9.07%(2,541,455표)를 득표해, 48.21%(2,497,170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0.86%포인트 차이(44,285표 차)로 따돌리며 1위를 확정 지었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1.04%(53,911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 후보는 헌정 사상 최초로 '5선 서울시장'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했다. 국민의힘은 텃밭인 대구·경북 등을 지켜낸 데 이어 수도 서울 사수에 극적으로 성공하며, 거대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향후 정국을 주도할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투표율 및 주요 이슈: 뜨거운 열기 속 불거진 관리 부실 논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61.0%로 집계됐다. 이는 1995년 실시된 제1회 지방선거(68.4%) 이후 역대 지방선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여야의 팽팽한 대립과 지지층의 강한 결집이 높은 투표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선거 관리 측면에서는 오점을 남겼다. 선거 당일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유권자가 가장 많은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는 관련 112 신고만 100건 넘게 폭주하며 큰 혼란이 빚어졌다. 이 여파로 해당 지역의 투표 마감과 개표가 도미노처럼 지연되었고, 초접전이었던 서울시장 선거의 최종 결과 확인 역시 오늘 아침까지 늦춰졌다. 향후 정국 전망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정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권력의 무게 추를 되찾아오며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지만, 핵심인 '수도 서울'을 국민의힘에 내주며 빛이 바랬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야 모두 확실한 승리의 명분과 견제의 카드를 동시에 손에 쥔 만큼, 향후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기 싸움은 한층 더 격화될 전망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인공지능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 기초 과정’ 연수 중 초등 교원 과정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어 중등 정보 교원 과정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3,00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의 단순 활용을 넘어 이해·활용·윤리까지 포함한 통합 체계를 갖추고 참여·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이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 윤리,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 등의 내용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접할 수 있게 하여, 연수 내용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는 단계별·주제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1종의 과정을 운영하며, 2029년까지 누적 1만 명 이상의 교원이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이수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학교보다 인공지능 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인공지능 중점학교 담당교원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증가된 인공지능 관련 수업 시수와 심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교육의 핵심은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서 수업을 이끄는 교원의 전문성에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개발‧운영과 함께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서귀포시 서귀동에서 실제 물질을 하고 있는 새내기 해녀 3년 차 김은영 씨가 지난 4월과 5월, 서귀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해녀에게 배우는 바다 이야기’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특별한 교육을 선보였다. 이번 수업은 학교가 외부 강사를 초청해 운영한 단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김 씨가 직접 기획한 바다 이야기를 학교에 제안하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해녀가 마을의 아이들과 직접 만나 제주 바다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서울에서 공연예술 분야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김 씨는 현재 서귀동에서 해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공연예술 현장에서 쌓은 기획 경험은 이번 수업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단순한 설명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바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다. 김 씨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서귀포초등학교가 서귀포 해녀조합의 시간과 함께한 공간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특히 원도심 학교에서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드는 현실이 해녀 공동체의 감소와도 닮아 있다고 느끼며, 지역의 삶을 다음 세대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Lyceum of International Education of Sapes 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인가·등록 없이 사실상 학교의 형태로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의 공교육 참여를 저해하고,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하는 불법 교육시설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대처한다. 지난 ’25년 11월 10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학교 안팎 교육의 중립성 확립을 위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인가·등록 없이 고액의 교육비를 징수하며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교사 채용,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교육 및 부실 교육,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학생·학부모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이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설들이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위반사항 고지와 지도·감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 가능한 시설이 조속히 등록할 수 있도록 등록 공고와 상담(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동시에, 각종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소위 ‘미인가 국제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근 BTS 공연 이후 외국인 방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 등 동북아 주요 휴가 기간까지 맞물려 봄철 성수기 관광 수요가 서울에 집중될 전망이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대상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2026)’을 운영한다. 이번 환대주간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명동과 여의도 등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명동역 인근 ‘환대센터’와 여의도 한강공원 내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환영부스’를 핵심 거점으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집중 운영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는 5월 8일까지 환대 이벤트를 이어가며, 서울 곳곳에서 환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심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체험형으로 전달하고, 긍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환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축제 정보와 관광 안내
도입: 교육 현장의 고민을 명쾌한 해답으로 바꾸는 힘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 속에서 학원과 교육 기업의 생존 전략을 묻기 위해 에듀플랫 컨설팅의 홍재기 대표를 만났다. 동네 학원장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교육 기업들의 B2B 컨설팅을 도맡기까지, 그의 행보에는 현장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사람을 향한 깊은 이해가 담겨 있었다. '행복성장 모티베이터'라는 그의 또 다른 이름처럼, 교육 관계자들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이자 경영 멘토로서 활약하고 있는 홍재기 대표의 철학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홍재기 대표 (현 에듀플랫 컨설팅 대표) ○ 학력 및 수학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석사 •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공학과 박사과정(Ph.D Candidate) ○ 주요 기관 및 교육 경력 • 현 에듀플랫 컨설팅 대표 ('행복성장 모티베이터') • 현 '나다움찾기 상담센터' 센터장 (온·오프라인 진로/심리 상담) • 현 ‘함성책’ 리더 (성공한 원장들의 고품격 독서프로젝트) • 전 수원여자대학교 외래교수 (
[인트로] 시대의 결핍을 읽고, 아이들의 내일을 쓰는 전략가 오늘날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속도'와 '효율'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 1점의 성취를 위해 아이들은 활자 사이를 표류하고, 정답의 미로 속에서 정작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 법을 잊어가고 있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교육의 본질적 회복'을 외치는 한 인물이 있다. 유정걸 대표. 그는 차가운 입시 데이터 너머에서 아이들의 '생각하는 근육'을 먼저 살피는 전략가이자, 문해력이라는 근원적인 힘을 통해 입시의 성벽을 허무는 혁신가다. 그가 운영하는 '의문을 열다'와 '비창문해력'은 단순한 배움의 터를 넘어, 지적 호기심이 거세된 시대에 던지는 하나의 준엄한 질문과도 같다. 저서 <나만 알고 싶은 공부법>을 통해 수많은 학생에게 '주도적 삶'의 가치를 전파하고, 날카로운 칼럼으로 교육계의 정론(正論)을 펼쳐온 그를 만났다.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지식을 대신하는 이 시대에 왜 여전히 '읽고 사유하는 인간'이 승리하는지에 대해 깊고도 우아한 대담을 시작한다. [편집자 주] 유정걸 대표 (現 의문을열다 & 비창문해력 학원장
민선 8기 임기 종료를 3개월 앞둔 지금, 울산 남구는 '공약 이행률 94.2%'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그 진정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를 넘어 지역 경제의 미세혈관까지 온기를 불어넣고, 장생포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세운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의 역동적인 행보를 짚어보았습니다. [편집자 주] Ⅰ.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 Q1. 이제 민선 8기 임기가 3개월여 남았습니다.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남구청장으로 일하며 느꼈던 소감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취임식에서 31만 구민께 약속드렸던 민선 8기 울산 남구의 최우선 목표는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남구의 미래 100년을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수도이자 울산의 중심인 남구가 살아야 울산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비장한 각오로 구민과 함께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확보와 94.2%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률 달성, 나눔천사기금을 비롯한 촘촘한 남구형 복지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사계절 내내 볼거리가 가득한 누적 방문객 1,500만
광주형마이스터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스포츠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 공간에서 교사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공고 학생과 교사 등 총 306명이 참여해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했다. 특히 학급별로 담임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응원구호를 외치며 사제 간의 화합을 다졌다. 또 야구경기장을 생애 처음으로 방문한 일부 학생들은 관람석을 가득 채운 뜨거운 응원 열기에 금세 빠져들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끽했다. 발전설비과 김상호(2학년) 학생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와 열띤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됐다”며 “이번 스포츠 체험뿐만 아니라 다음 사제동행 행사에도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공고 박태호 교장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지역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인성 교육의 현장이다”며 “학생들이 전문 역량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까지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한민국교육신문] ■ 일선 학교에서 교육과 행정을 분리시키는 획기적인 대안이 대전교육청에서 추진된다. 맹수석 대전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일 마지막 날인 2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육감에 당선되면 교육청 산하에 가칭 학교지원본부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맹 후보는 취임 즉시 1호 결재 사안으로 학교지원본부 추진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학교지원본부는 교사와 학교는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고, 그 밖의 행정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지원본부가 맡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일선 교사들이 가장 큰 부담이었던 각종 시설 관리와 강사 채용 등의 행정업무를 교육청에 이관함으로서 교육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권 침해 사례에서 교사들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으로 대처해 교권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한 마디로 행정은 교육청이, 교육은 교사가 맡는다는 대명제를 실현한다는 것이 학교시설본부의 설치 목적이다. ■ 맹수석 후보는 학교지원본부는 크게 다섯 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 첫째, 교육활동 보호 분야는 학교폭력, 교권침해 같은 사안에 교육청이 나서는 등 교권보
[대한민국교육신문] ■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대전 시민과 교육 가족에게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유권자에게 직접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 맹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맹수석 교육119 안전캠프’를 통해 ▲안심 교육 ▲미래 교육 ▲다양성 교육 ▲함께하는 교육 ▲밀착 행정 등, 5대 약속과 7대 중점 추진 정책을 제시했다. ■ 또한 맞춤형 학교 신설 추진과 지역별 교육환경 균형발전 정책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선거 공보 책자와 SNS 등 공약을 살펴 봐 달라고 부탁했다. ■ 선거 마지막 날인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형 학교지원본부 신설”과 “학교 신설 및 재배치를 위한 TF팀 즉각 가동”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마지막까지 정책과 비전을 강조했다. ■ 맹 후보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한 명의 학생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한 분의 선생님도 외롭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크고 작은 사고와 불안을 겪고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교육은 더욱 안전해야 하고, 교육 현장은 더욱 든든해야 한다. 안전은 학교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제주교육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며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교육의 변화를 완성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교육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교육감으로 처음 취임하며 선서하던 날의 초심을 지금도 가슴에 품고 있다”며 “제주의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재능을 꽃피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모든 열정과 역량을 제주교육 발전에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제주교육이 거둔 성과를 언급하며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 달성,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교육복지 확대 등은 제주교육이 한 단계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행정적 성과가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교육환경 변화 등은 우리 교육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변화하
호주, 최초로 주빈국 선정…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역, 국제 주빈성으로 첫 참가 베이징 2026년 5월31일 --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 CCPIT)의 리싱첸(Li Xingqian) 부회장에 따르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CISCE)는 역대 최고 수준의 국제 참여와 글로벌 영향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는 처음으로 주빈국을 맡는다. 이는 호주가 국가 차원에서 엑스포에 공식 참가하는 첫 사례로, CISCE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Trade and Development, UNCTAD),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ited Nation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Trade Law, UNCITRAL),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국제무역센터(Interna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 편지문학관은 오는 6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 도봉구 다락원(평화울림터·서울 창포원)에서 ‘제4회 전국 편지쓰기·예쁜 엽서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편지쓰기와 예쁜 엽서 만들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편지쓰기와 미술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봉구 편지문학관은 국내 유일의 ‘편지’를 주제로 한 문학관으로, 편지가 지닌 기록성과 정서적 가치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있다. 디지털 중심의 빠른 소통이 일상이 된 오늘날에도 손편지는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고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손편지를 통해 느림의 미학과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편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손편지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환기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편지와 그림에는 지역의 풍경과 일상, 가족과 이웃을 향한 마음이 담겨 지역 문화 아카이브로서의 의미도 더한다. 아울러 같은 날 열리는 ‘제6회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하여 5월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교육부와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하여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진로교육원의 정식 사업으로 편성돼 본격 운영하게 됐다. 고양시 원흥중학교 조두연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과 진
[대한민국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맞춤형 매달 하이 AI·디지털 기반 하이러닝 수업 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거점 공간인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지역 강사 요원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연수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는 하이러닝 등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AI 진단, 서논술형 평가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초·중등 교원이 함께 수강하고, 심화 과정은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누어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연수로 진행된다. ▶ 주요 프로그램 구성 • 교사 대시보드 및 통합학습창을 활용한 수업 운영 구조 이해 • 교재·문항 등록, AI 추천 콘텐츠 활용 등 수업자료 구성 실습 • AI 진단 결과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원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에듀테크 기반 통합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협업 G-One(지원이) 기반의 에듀테크 실행연수로 운영됐으며, 모든 연수 자료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활용·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 전달 중심을 넘어, 교(원)감이 G-One(지원이)을 활용하여 자료 공유, 협업,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 중심 연수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과 미래교육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내용은 ▲여주애(愛) 같이 인성교육 ▲에듀테크 활용 ▲공유학교 운영 ▲교육활동 보호 ▲학업성적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학교폭력 예방 ▲성희롱·성폭력 대응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여주 지역 특색 사업과 연계한 사례 공유와 토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교감·원감 간 상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학교 자율역량을 기반으로 학생의 기본인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천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신월, 문화 한 잔’, ‘함께 양천 키트’, ‘청년 인재풀 시스템’, ‘양천 팝업 데이’, ‘양천 톡 투게더’ 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 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청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광역시 북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 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북구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12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북구는 참여 청년에게 회의 수당 지급 및 북구청장 명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소정의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로 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은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지난 5월 30일 청년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기 위해 운영한 ‘중구 청년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미지 진단과 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수료 뒤에는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용 사진 촬영까지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스피치 및 스타일링 교육부터 사진 촬영까지 이어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은 공간 운영뿐 아니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4일 문을 연 뒤 지난달 기준 6,305명의 청년이 센터 공간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 결과 SNS 구독자 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 청년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졌다. 또한, 센터가 위치한 중앙로역 지하상가(대현프리몰 대구점)의 공간 특성을 살려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팝업 전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2026년 6월 5일 남원시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체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남원형 퀵스타트 지원사업’과 구직단념 청년,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 청년뿐 아니라 이직 의사가 있는 재직 청년 및 졸업 예정 청년 등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상담, 프로그램 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 기반 형성과 직장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상태의 청년 발굴 및 상호 의뢰·연계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공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고용정책 안내 ▲퀵스타트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진입
전국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국내 대표 독서교육 축제인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한마당’이 오는 2026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초등학교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국회,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며, 올해로 25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독서·토론·논술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마음을 여는 공감, 세상을 잇는 소통’을 주제로 열린다. 주최 측은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 건강하게 소통하는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일반부까지 이어지는 ‘독서이음교육’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해외 거주 한국인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7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본선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독서 축제로 구성된다. 첫째 날에는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이야기
[대한민국교육신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농업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현장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농산업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다각적으로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참가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신기술 융합 농업 ▲ICT 활용 ▲벤처 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이며, 농업 신기술 적용 사례부터 스마트농업, 생성형 AI 활용, 농촌 융복합산업, 농산물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계획 발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교육신문] 파주시는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파주시-동국대 2026년 고등학교 학습설계 대학 체험 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대학 체험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등학생 시기에 맞춘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3대 특성화 학과인 경찰행정학부, 연극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서는 심층 전공 체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경찰행정학부에서는 동공 반응 측정과 거짓말탐지기(폴리그래프) 활용 등 과학 수사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극학부에서는 실제 연극 무대를 경험하고, 참가 학생 전원이 자신의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로봇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로봇팔과 로봇개 등을 직접 조작해 보는 실습을 통해 공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와 함께 동국대학교 공식 홍보대사 ‘동감’과 함께하는 대학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6월 4일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후문 필로티 공간에서 ‘2026 제1회 USG공유대학2.0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앵커)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USG공유대학2.0(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기관과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가 주최하고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에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BNK경남은행, 삼성SDI, HD현대중공업, LG전자,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한국석유공사,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석유공사사,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코오롱스페이스웍스, 한국카본 등 지역 및 국내 주요 기업·공공기관 22곳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직무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SDI, HD현대중공업, LG전자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 내용과 취업 준비 전략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취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6 안산 관내 17교가 ▲아동청소년극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아동청소년극'은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춰 인형극, 아동극, 청소년극 등 다양한 창작 공연을 학교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일부 공연은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예술교육 수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공연 창작 과정과 예술적 표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전문 연희자들이 참여하는 '봉산탈춤×K-POP 콜라보 공연'은 전통예술과 현대 대중문화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공연 관람뿐 아니라 탈춤 동작 체험과 사자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간 ‘2026 초등 글로벌교육페스티벌『From Me, To the World』’를 개최한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From Me, To the World(나로부터,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어를 매개로 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외국어를 매개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주체적인 웰빙을 실천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온라인 프로그램 'From Me(글로벌 웰빙 HERO 되기)'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상시 운영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공간에서 ‘건강한 습관, 마음 돌봄, 몸 깨우기, 내가 만드는 하루’에 대해 탐구하고 주어진 미션을 해결한다. 페스티벌 기간 내 메타버스 방탈출 관문을 통과하고 인증샷 이벤트를 완료한 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선물을 증정한다. ▲온·오프라인 융합 프로그램인 ‘To the World(IB 프로그램 맛보기)’는 페스티벌 기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계양도서관은 7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저자학교 6기 ‘AI 활용 블로그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디지털 창작 활동을 확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이광옥 작가가 인공지능(AI)을 글쓰기 코칭 도구로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1차시 ‘일상에서 글감 찾기’ ▲2차시 ‘AI와 함께 글쓰기’ ▲3차시 ‘내 글 다듬기’ ▲4차시 ‘한 편의 글 완성하기’ 등 총 4회차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AI를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주는 ‘글쓰기 파트너’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참여자들은 향후 공동 문집 발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22일(금) 시립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전달식’을 열고, 취약노인 3,000명에게 식료품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매년 지원 대상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물품을 선정해 상자에 담아 전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노인을 선별하고, 전국 노인복지기관 100개소에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플레저박스는 즉석조리식품과 간식을 비롯해 위생용품, 건강보조제 등 박스당 소비자가격 12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노인, 소외아동, 조손가정 등
[대한민국교육신문] 제남도서관은 27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신흥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 ‘호기심이 많은 너에게’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리적 여건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양영수 스피치 전문 강사가 맡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흥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체계적인 말하기 이론을 배우고 직접 발표와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리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12일 구리시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구리시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구리시민 2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교육이 운영된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및 관리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상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은 물론 상담ㆍ정서지원 및 문화체험 활동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올해부터 야간연장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되면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증가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어린이 안전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둘째 날에는 군위에 방문하여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김명자 상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센터장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6월 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IB교육 연구공동체 통합 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천 관내 2026 IB 교육 연구공동체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나뉘어 각각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자리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직접 주최하여, 연구공동체 전체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통합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위촉된 연천 IB 리더십팀 위원들이 연구공동체별 각 학교급(초·중·고) 대표 교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만큼, 리더십팀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이 공동체 전체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연천 관내에서는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IB 수업 실천 방안 연구 ▲(중등) IB 학습자상에 따른 수업 전략 탐색 ▲(고등) IB 논술형 평가를 적용한 과정 중심 평가 및 루브릭 개발 등 학교급별 특색 있는 연구 주제로 IB 교육 연구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 대면 인사를 나누고, 각 학교급별 연구 주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6월 4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강릉 지역 교원 및 교육전문직 65명을 대상으로 ‘2026 강릉 국제 바칼로레아(IB)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내실화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이해를 동시에 도모하며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실 수업의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 및 ‘역량 중심 교육’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이끌어, 학생들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돕는 확실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프로그램의 안정적인 도입 기반 구축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인하대학교에서 초등 IB 관심학교 10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평가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수업 설계 및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업・평가 혁신 모델로서의 IB 교육 이해 ▲개념 기반 탐구학습 원리 및 교수・학습 접근방법 탐색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촉진하는 수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적용・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등 수업・평가 방법의 질적 개선과 공교육 혁신 모델 확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 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 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 현재 도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