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 국세청 사칭 해킹메일 주의 최근 2026년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를 사칭한 해킹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개인 메일 계정으로 안내 메일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미납 세금 안내', '계정 확인 요청', '탈세제보',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메일 수신 시 꼭 확인해야 할 Check List - 의심스러운 제목 → 열람하기 전에 삭제, 스팸메일 신고 tip1. 국세청은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세무조사', '탈세제보' 관련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모르는 발신자 주소 → 링크, 첨부파일 클릭 금지 tip2. 국세청 발신자 주소는 '@nts.go.kr', 'hometax.go.kr'입니다. - 계정정보 요구 →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금지 tip3. 국세청 발신 메일은 계정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사칭메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또는 민원상담 ☎182)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출처 : 국세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에 10일 최종 선정되며, 제주 관광산업 현장의 원․하청 노동자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 해소에 나선다. 제조업․조선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에 서비스업 분야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관광산업은 도내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고용 형태에 따라 근로 여건에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같은 호텔에서 근무하더라도 직접 고용된 정규직과 용역업체 소속 노동자 간 임금 수준이나 복지 혜택, 휴게 공간 등에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사업은 같은 호텔에서 일하면서도 처우가 달랐던 원청 정규직과 하청(용역) 노동자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비 7억 원, 도비 4억 원 등 총 11억 원이 투입되며, 제주신라호텔·제주신화월드·제주드림타워가 참여한다. 사업은 원․하청 간 격차를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하청 업체 노동자 임금과 복지 혜택을 지원하고, 원청 기업 자금을 활용해 하청 노동자들이 사용하는 휴게 공간과 시설도 개선한다. 호텔 숙박권과 식음료 이용권 같은 현물 복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병오년 ‘말의 해’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과 전북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에서 가족‧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된 정미소를 전시형 카페로 재해석한 문화쉼터로 고가구와 민속품 전시를 감상하며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해 명절 연휴에도 실내 중심으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관광지다. ※ 설 연휴기간 운영 ▲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 조명이 어우러진 대표 힐링 관광지다. 겨울 설경 속 산책과 야간 조명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실내·외 체험 콘텐츠를 갖춘 복합관광지로 보석광장, 보석박물관, 주얼팰리스,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어린이놀이터, 가족공원(롤글라이더, 미로공원, 하늘둥둥탐험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놀이·체험·관람을 동시에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 기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대한민국교육신문]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 지냈던 미국에서의 추억을 털어놓는다. 2월 16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 특집으로 2년 전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근황과 함께 안방 1열을 찾아온다. 태진아는 옥경이에게 보여줄 '회상 치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두 사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미국의 타임스퀘어에 25년 만에 방문했다. 옥경이와의 청춘이 녹아있는 이곳에서 태진아는 노점상인으로 지냈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는 "조그만 보자기를 깔고 겨울 같으면 모자, 장갑, 목도리를 팔았다. 그럼 옥경이가 저기 서서 망을 봤다"라고 '파이브 달라'를 외치며 호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옥경이가 '여보! 순경 온다!' 하면 지하철로 보따리를 싸 들고 (단속을 피해서) 내려갔다"고 실감 나게 재연했다. 태진아는 "지금은 미소를 띠면서 설명하지만, 참 암울했었던 시절...깜깜한 터널 안에 있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옥경이와 함께했던 청춘이 가득 묻어나는, 미국에서 태진아가 담아온 영상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1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서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간식 3대장'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시무시한(?) 영향력을 지닌 '커피믹스, 초코파이, 바나나맛우유'의 성공 배경을, 경제전문가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와 낱낱이 파헤친다. MC 이경규가 "이건 노벨상을 줘야 한다!"며 극찬한 '커피믹스'의 탄생 비화가 공개된다. 훈민정음, 거북선, 금속활자, 온돌 등과 함께 '한국을 빛낸 10대 발명품'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커피믹스. 사람들의 목숨까지(?) 구한 사연이 밝혀져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초졸 출신에서 식품업계의 전설로 거듭난 동서식품 김재명 명예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커피믹스의 놀라운 활약상에 모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으로, 베트남에서 제사상에 오를 정도로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초코파이'의 탄생 과정도 들어본다. 안방마님 유라가 두 눈이 휘둥그레지며 깜짝 놀라고, '연예계 대표 딸바보' 이경규와 '떠오르는 딸바보(?)' 역사학자 김재원이 "이해할 수 없다. 회사를 없애버리고 말 것!"(?)이라며 다소 극단적인 반응을 보인 사연은 무엇인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역량 있는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패션위크에서 검증된 브랜드를 밀라노패션위크는 물론 현지 하이엔드 편집샵 ‘세일즈’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먼저 공개한 이후,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현지 유통채널 진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러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의 기반으로, 지난 2024년 2월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 CNMI)와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패션위크’ 간 상호 협력 및 K-패션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1기에 선정된 5개 브랜드(본봄(BONBOM), 잉크(EENK), 줄라이칼럼(JULYCOLUMN), 므아므(MMAM), 유저(YOUSER))는 2025 S/S, 2025 F/W 등 두 시즌에 걸쳐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전시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성장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짐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사업으로 한국관광공사의 ‘2026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POP 콘서트 지원 사업’은 글로벌 한류 팬의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 전시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4개 우수 공연이 최종 선정됐다. JIMFF는 지난해 해당 공모에서 예비 1순위로 아쉽게 탈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년도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글로벌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K-POP 콘서트와 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 영화와 음악, 제천의 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음악 영화 도시’ 제천의 독보적인 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