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배일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정연수 위원장,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 의장, 환경공무직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배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시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행사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근무 당시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 1위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64.1%를 기록해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를 넘었다”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을 포함해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62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지켜왔다”며 “시민들이 잠든 새벽, 보이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16일) 오후 2시 30분 아스티부산에서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부산 연고 기업 33개사를 '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됐으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으로 경제적 기여, 고용유지, 근로조건,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와 임직원, 우대 시책 협조 기관 관계자, 청년홍보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이날 선정된 33개 기업에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기존 인증기업과 우대 시책 협조 기관의 환영 인사, 신규 인증기업의 성공 요인 공유, 기업 대표와 청년 임직원의 정책 제안 등이 진행된다. 올해 선정기업은 신규 23개사와 재인증 10개사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선정기업은 지난해 5개사에서 크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상용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7일 오후,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초청해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빛의 혁명을 통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록·계승해 나갈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 씨와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하며 국회 수호에 기여한 홍원기 씨, 내란 청산 과정에서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로 알려진 심규협 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하며 연대의 힘을 보여준 서민영 씨 등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달한 감사장에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증명해주셨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진 및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이후, ▲AX 거버넌스 강화 ▲AX 혁신 문화 정착 ▲공항 전 영역 AI 대전환이라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AI—PORT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 AX 추진 전략’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항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전사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항공기 익단 감시로봇, 풍도 청소 로봇, 폭발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토잉카 등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AX 혁신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경영진부터 AI를 적극 활용하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개회식 이후,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테레사 파트리치오 이코모스(ICOMOS) 본부 위원장, 국가유산청장, 외교부 장관 및 부산시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 명과 내빈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방문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구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한민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찬 이후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만찬장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덕궁 낙선재의 색감과 구갑 무늬 등 전통 문양을 모티프로 삼아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이번 만찬은 ‘부산의 대지, 한국의 식탁’을 주제로 부산의 자연이 품은 생명력을 한국의 정교한 조리법으로 풀어냈다. 웰컴바이트는 인삼채, 백년초채, 흑임자칩으로 구성해 전통 식재료의 색감과 질감을 살리며 한국적인 감각으로 만찬의 시작을 열었다. 이어 대저 토마토와 해물냉채, 밀쌈으로 구성된 모둠 전채에 부산의 바다와 한국의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중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장충단공원과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러닝의 정석’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15일 열린 ‘부상 방지 테이핑 교육’에 이은 두 번째 달리기 특강이다. 참가자의 운동 수준을 고려해 초급 2개 반(A·B반)과 중급 1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반별 정원은 30명이다. 아울러 30분 이상 계속 달리는 프로그램 특성상 참가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했다. 초급반은 1km당 7~8분대 속도로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한다. 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해 국립극장을 거쳐 남산 북측순환로 3km 구간을 왕복하며, 부상 없는 바른 자세를 익히고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한다. 중급반은 5km 이상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구민이 대상이다. 동국대학교 옆 남산 진입 계단을 활용한 오르막 훈련(업힐 트레이닝)을 포함해 총 6km 구간을 달리며 효율적인 호흡법과 지구력을 기른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각 반에는 주강사와 보조강사, 진행 요원이 동행한다. 중구청 직장동호회 ‘낭만 너!’ 소속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안전 관리를 돕는다. 참가자 모집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초급반과 중급반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