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은 최근 제13대 총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가 직접 제주를 방문해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서영삼(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연맹의 새로운 출범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서영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제주의 희망이며, 오늘의 청소년이 내일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배려와 존중,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을 신뢰받는 연맹, 미래를 준비하는 연맹,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연맹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인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미래과학자꿈지원 공유학교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닌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과학자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지역 대학에서 심도 있는 탐구 수행을 지원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크게 인공지능과 첨단 융합과학 그리고 의정부 북부과학교육관의 지구과학 특화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인공지능 영역에서는 초중고 발달 단계에 맞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카미봇 ▲마이크로비트 센서 등 교구를 연동한 피지컬 인공지능 제어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 앱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물 제작 등을 학습한다. 융합 영역에서는 초ㆍ중ㆍ고의 학교급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초등학생은 본원 전시관을 연계한 융합탐구교실을 주제로 창의메이커스(4D프레임, 스파이크 프라임, 마이크로비트) 수업을 운영한다. 중학생은 본원 실험실의 다양한 실험 기자재를 활용하는 과학탐구오픈랩을 주제로 ▲로봇융합탐구 ▲로봇공학과학 ▲생태와 환경 ▲4D프레임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대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생 AI 기반 문제해결 해커톤 캠프(AI Native 아이디어 해커톤)’를 운영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기획하며 구현하는 프로젝트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캠프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5인 1팀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기획, 프로토타입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생성형 AI와 다양한 노코드(No-Code) 도구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 형태의 앱을 구현하며 AI 기반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협업과 의사소통, 데이터 기반 사고력, 컴퓨팅 사고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추는 계기를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7월 29일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이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년 상반기 인증기관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체험기관의 성격, 환경 및 안전, 교육적 적절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39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신규 인증기관 선정으로 7월 30일 기준 교육부의 인증기관은 총 2,627개가 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로교육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 등이 제공된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기관은 매년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이번 인증으로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분야 진로체험 기관 30개를 포함하여, 총 82개의 신산업 분야 체험 기관이 추가 됐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7월 28(화)일 교권보호전담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 모집에 총 1,823명이 지원해 3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현직 및 퇴직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 갈등조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는 경기도민이 다수 참여했다. 이번 공모는 중대한 교권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에게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 시까지 1:1 전담 책임 지원을 수행할 교권보호전담관을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은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지원 규모와 지원자들의 높은 전문성을 고려해 보다 촘촘한 교권보호전담관 선발을 위한 추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먼저, 우수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교권보호전담관 선발 인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지원자를 보다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심사 일정을 조정하고 지원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면밀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발되지 않은 우수 지원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교육활동 보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교권보호관’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제안한 교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7월 24일 대전국제교육원에서 초·중등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담당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26 초·중등 교사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대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초·중등 보편적 교육현장 국제화사업(코누리, CONURI)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 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이며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참가 교사들은 코누리 누리집(Conuri.org)을 활용한 사전 온라인 연수를 거쳐 대면연수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우수 국제교류 수업 사례 발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및 글로벌 협업 수업 설계, 중점교류국 방문 및 글로벌 공동수업의 체계적 준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대전시교육청과 2년 연속 중점교류국으로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브루나이를 대표해 주한 브루나이대사관 Nafisatul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배움의 장(場)을 확장하는 ‘초연결학교 '경북학교'’ 대전환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최근 개별 학교들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또래 활동, 교원 배치, 교육과정 운영, 자원 활용 등에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번 ‘경북학교’ 비전은 기존의 단순한 ‘학교 통폐합’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개별 학교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공간 중심의 공유학교 모델을 뛰어넘어, 국가교육과정의 유연성과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혁신적인 확장형 교육자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 배움의 장(場)을 확장하는 ‘4대 초연결 전략’ 가동 Ⅰ. [‘또래’ 중심 연결] “경북의 모든 또래가 나의 짝꿍으로”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또래 활동과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세 가지 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학교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토론 및 과목 융합 수업 등을 진행하는 ‘온라인 이음교실’ △학교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특화 주제 탐구 수업을 공유하는 ‘특화수업 이음교실’을 통해 다채로운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권역별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6일 초등학교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 기반 기초 인공지능(AI) 융합교육 프로그램 시범 적용 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학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교사단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융합교육원은 올해 초등학교 5~6학년 대상 프로그램 16개를 개발했으며 이 중 8개를 2학기에 40개교 1,39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AI 온도 수호대 ▲AI로 떠나는 날씨 탐험 ▲AI로 해결하는 혼합물 분리 프로젝트 ▲AI와 떠나는 제로에너지하우스 탐험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데이터와 AI로 그려내는 계절 리듬 ▲AI와 함께하는 연소 과학과 지구 미래 ▲AI 스마트 전기 안전 지키미 ▲AI와 함께하는 과학 진로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발대식 후 이뤄진 특강을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참여한 교사는 “수업에 필요한 교수 학습 자료는 물론 실험 물품까지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라며 “학생들과 AI가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대한민국교육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7월 13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관내 교(원)장을 대상으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Phone Off, RAS On! 폰 프리 스쿨'추진 방향과 학교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운영 방안과 실천 사례를 함께 논의하며 정책의 공감대를 넓혔다. 'Phone Off, RAS On! 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불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활동을 활성화하는 RAS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사람에 더욱 가까워지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교육 실천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율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맞춤형 운영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자율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폰 프리 스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은 스마트폰을 금지하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이 친구와 더 많이 소통하고 배움에 더욱 몰입하며 건강한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스쿨 씨어터, 뮤지컬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례여고는 지난해 8월 교육부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됐다. 자공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K-공연예술 프로젝트는 자공고 2.0 운영학교인 주례여고의 특색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이 공연 기획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고,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깊이 있는 학습’은 학생이 핵심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탐구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학습 방향이다. 주례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계기로 동서대학교와 사상구청을 비롯한 지역 협력기관과 공연예술교육 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