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2회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의 저자인 보람 작가를 초청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4층 박종실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만 만났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를 중심으로 한 북토크를 비롯해 작가와의 질의응답, 거꾸로 미니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고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하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양광영도서관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 광영도서관 7층 교육실에서 정승익 작가를 초청해 ‘초등 영어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영어 교육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정승익 작가는 공교육 현장에서 17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교사이자 EBSi 영어 강사로, 초등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영어 교육법을 소개한다. 강연에서는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영어 학습 전략과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자기 주도 학습 습관 형성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이번 특강은 광양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양광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영어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어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도서관은 영어 특화 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1996년 문을 연 제남도서관은 지난 30년간 지역주민 곁에서 책과 사람을 잇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대가 함께 추억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당일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일에는 그림책‘나쁜 말 먹는 괴물’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지하 강당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열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 ‘30년의 발자취, 도서관 사진전’을 비롯해 ‘도서관의 오래되고 특별한 도서’ 전시, 귤향기 독서회 문집 전시, 제남서각회 작품 전시와 함께 이용자들이 추천도서와 특별한 책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 공간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잔디마당에서는 책과 보드게임이 담긴 피크닉 가방을 대여하는 ‘도서관으로 소풍가자’와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남겨보는 ‘손끝으로 읽는 문장’ 체험도
[대한민국교육신문] 강동문화재단은 지난달 20일 강동숲속도서관에서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 '넥스트 라이브러리 서울 에디션'의 일환으로 해외 도서관과 문화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스트 라이브러리(Next Library)’는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모여 도서관의 미래와 사회적 역할을 논의하는 국제 도서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재단법인 씨앗의 주최로 아시아 최초의 ‘서울 에디션’이 개최됐으며, 강동숲속도서관은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현장 탐방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싱가포르, 중국, 홍콩 등 10개국의 도서관‧문화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진이 참가했으며, 총 12개 기관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강동숲속도서관의 공간 운영 사례와 특화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변화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강동숲속도서관은 참가자들에게 도서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공간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사례를 발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공공도서관이 정숙·열람 중심의 공간에서 주민들이 머물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정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챌린지는 경기도서관 3층 캠핑존과 경기책길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금지’, ‘딴짓 금지’, ‘오직 독서만’이라는 세 가지 간단한 규칙 아래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독서존’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책 읽기에만 집중하며 몰입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독서 외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을 경우 ‘딴짓존’으로, 독서 시간과 후기를 공유할 땐 ‘기록존’으로 이동하면 된다.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처음 운영된 챌린지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04명이 참여했다. 챌린지이지만 경쟁보다는 함께 모여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를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개인의 독서 경험이 지역사회 독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가 지급되며, 누적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독서 굿즈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6월 2
[대한민국교육신문] 양평군은 관내 공공도서관(양평·용문·양서친환경·지평·양동)에서 초등학생 대상 독서 프로젝트인 ‘책 읽고 레벨 업(LEVEL UP)’ 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도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군은 교과 연계 도서와 학년별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서가를 구성했다. ‘책 읽고 레벨 업’ 서가는 △1단계(1~2학년) △2단계(3~4학년) △3단계(5~6학년)로 구분해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전용 서가를 조성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되는 만큼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2시 청사 내 공감실에서 성공적인 도서관 건립을 위한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서진태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도서관 관계자 등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해 도서관 건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건축 부지 현황을 반영한 건축물 규모 제안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춘 ‘AI 공간 구성’의 방향성 등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도서관의 밑그림을 그리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영록 봉화교육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봉화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고견과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은 봉화읍 삼계리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며, 봉화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는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4일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서귀포초등학교 책 축제에서 체험 프로그램 ‘텐트 속 책 이야기 찾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유치원을 포함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 주제도서 가운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선택해 인디언 텐트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 인상 깊었던 문장이나 단어를 바람개비에 적고 스티커로 꾸며보는 독후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신현중학교는 5월 13일 교내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2026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서, 특수, 진로, 상담, 보건, 영양 교사를 비롯해 국어, 도덕, 통합사회, 학교자율시간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형 독서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및 AI 기반 독서교육 동향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실습, AI 기반 주제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바(Canva) 드로우 기능과 매직 미디어, 뤼튼, 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다감각적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독서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미 교장은 “디지털 에듀테크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라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5월 10일 오후 2시,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공연인 미디어 아트쇼 ‘비밀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동화책 이야기를 마술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는 체험형 미디어 아트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책 속 장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이야기의 재미를 느끼고, 이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공연은 관객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사라진 마법책의 열쇠를 찾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토끼와 거북이, 어린왕자, 지구과학책 등 다양한 책 속 이야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동화와 책의 소재를 마술, 이야기, 시각적 연출로 결합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현호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상상하고 체험하는 즐거운 매체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