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1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 3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설(단편중〮편) ▲시(시조) ▲수필 3개 부문에서 출판·등재 이력이 없는 미발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전 회차 수상자는 본상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총상금은 9,000만 원 규모다. 부문별 ▲대상 3명(각 1,000만 원) ▲최우수상 6명(각 500만 원) ▲우수상 6명(각 300만 원) ▲장려상 9명(각 100만 원)이다. 또한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롯데장학재단에서 작품집으로 발간한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20년 이상 경력 창작자,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28일 롯데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자문위원장을 맡은 시인 나태주는 “문학상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3일(목)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2026년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학습지 교육 서비스 지원금 1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사업으로, 한부모가정 자녀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대면 방식의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양육자 만족도와 학업 성취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양육자 14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7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원 전에는 학생 중 74.5%가 자기 학년 수준에 맞는 교재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원 후에는 해당 비율이 39.6%로 감소했다. 재단은 대교 눈높이를 통해 올해도 대면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추천한 주거지원 시설 입소 가정의 자녀로, ▲수도권·강원권(57명) ▲대전·충청권(36명) ▲광주·전라권(33명) ▲대구·울산·경북권(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9일(수)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1억 2천 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울산 5개 구군〮(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세트인 ‘플레저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제공한다. 장혜선 이사장은 별도로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날이어서 선물을 전할 때마다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아진다”며 “어떤 선물을 줘야 아이들이 좋아할지, 어떤 선물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해드리는 이 플레저박스에는 이런 저희의 고민과 함께 아이들이 더 밝게 웃고, 더 열심히 배우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5일(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기간이 5년 이상 된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생계와 정서 등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생계비(120명) ▲주거비(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50명) ▲탈북학생 교육비(60명) 지원 등 약 2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 상황을 극복한 탈북민이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탈북민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이는 수혜자가 다시 도움의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해 온 ‘나눔의 선순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1일(토)부터 12일(일) 이틀간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5천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는 스포츠 정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의 후원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의 주최로 2024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서울, △화성, △충북, △경북, △경남, △경기)에서 총 8개 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출전자는 2026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 등록 선수 및 참가 자격 인정 선수로 이뤄졌다. 경기는 선수들의 시각 정도에 따라서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맹부는 빛을 느끼지 못하거나 형태 식별이 어려운 선수, 저시력부는 시력 0.03 이하로 사물의 윤곽을 희미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선수로 구성됐다. 각 부문 경기는 5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들이 맞붙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11일에는 전맹부(FC CNB 전맹축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5일(수)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남북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남북 화가가 함께하는 꿈! Dream 그림전시회 ▲미래 예술 인재 발굴 ▲전문가 연계 법률강의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이은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절망 속에서도 희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9일(목),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기념관에서 ‘2026년 상반기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희망장학생 398명에게 총 15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졸업 시까지 학기당 400만 원씩 지원되며, 학업보조비로 활용된다.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은 1983년 롯데장학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혜선 이사장이 강조해 온 ‘나눔의 선순환’을 대표하는 핵심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업비는 약 706억 원에 달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 대표 3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에는 장 이사장과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에서 1년 동안 약 2,8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제가 가장 마음을 쓰는 분들은 바로 여기 계신 희망장학생”이라며 “여러분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리더로서, 저에겐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2일(목),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상담지원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5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사업비를 1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전국 지역상담기관 17개소를 통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양육비와 의료비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지원 결과에 따르면 △양육비(약 55%) △의료비(약 28%) △생활비(약 6%) △심리치료 및 취업교육 등(약 7%) △주거비(약 3%) 순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며, 대상자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서울지역상담기관 이숙영 기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0일(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으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198팀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아 자발적인 배려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시그널(이동희 외 3인)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으며,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 5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첫 영상 공모전이었음에도 200건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적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는다. 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큰 힘을 쏟았다. 특히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그리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3년 장녀인 장혜선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삼동복지재단에 취임한 이후, 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우며 신격호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그 뜻을 기렸다. 이처럼 3대에 걸친 나눔의 정신 속에서 롯데재단은 40여 년간 약 52만 명에게 2천5백억 원 규모를 지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