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 개정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procollege.kr/web/board/26108.do?mode=view&schBcode=&schCon=&schStr=&pageIndex=1&pageUnit=15&idx=82797 [대한민국교육신문]
2025학년도 전문대학의 다양한 전공 및 지역별 개설대학 안내 소책자 내용을 첨부합니다. 아래는 자료실 링크입니다. https://www.procollege.kr/web/board/26108.do?mode=view&schBcode=&schCon=&schStr=&pageIndex=1&pageUnit=15&idx=85266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입시 문제를 정조준해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학입시 개혁의 핵심에 대해서는 “교육평가”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30일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위해 구축한 특별 전담 기구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황윤규 교육정책국장(단장),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위촉한 내부위원 및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기자 간담회를 겸해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전담 기구 위원들을 격려하고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대학입시 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당부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대입제도가 바뀌어야 진정한 교육의 혁신,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교육이 가능하다”면서 “수십 년간 조준하지 못한 대입문제를 정조준해서 한국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발상이 중요한 시대인만큼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한 시스템도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핵심은 교육평가다. 학생
[대한민국교육신문] 마포구는 27일 오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EBS 윤윤구 강사와 함께하는 ‘2025학년도 수시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특징 및 대비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입시와 진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의대 정원 증원과 자유전공 신설 및 확대 등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의 정보를 얻기 위해 윤윤구 강사의 말을 메모하고 PT화면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설명회 시작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학부모님과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돕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마포구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필요한 정보에 제때 접근할 수 있도록 입시와 진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재)고성교육재단은 오는 8월 17일 오후 1시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입시 설명회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입시 설명회는 “격변하는 대입! 앞서가는 2028 대입개편 설명회”라는 주제로 수도권-지방 간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관내 청소년의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전형(제도)과 2028년 대입 개편에 대비한 최신 입시정보 제공 및 1:1 개인 맞춤형 입시전략 컨설팅 지원으로 급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대입 전략 수립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주된 취지다. 대학입시 설명회는 김창식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 ‘개편된 2028학년 대학입시 대비 중학생 대비전략’을 주제로 △2028 대입 개편안 분석 △ 주요대학 입시변화 전망 및 대비전략 △고등학교 선택 및 학습전략 등 대학 입시 및 고교진학 준비 방향에 대한 특강을 9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컨설턴트)와의 1:1 개인 맞춤형 입시 상담(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객관적인 입시 데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위한 특별 전담 기구(TF)를 구축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적 협의를 시작한다. 이번 전담 기구 구축은 지난 19일 임 교육감이 “한국교육의 미래는 대학입시의 개혁에 달려 있다”면서 “대학입시가 달라져야 우리 교육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으로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한 이후 신속하게 이뤄졌다. 전담 기구는 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단장으로 ▲정책기획관 ▲교육과정정책과 ▲진로직업교육과 ▲홍보기획관 등 내부 위원과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원 ▲전문가 그룹 ▲학부모 등 외부 위원으로 조직했다. 오는 30일에는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전담 기구 첫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이 참석해 미래 대입제도의 개선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전담 기구는 향후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를 대비하는 대학입시 개선 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연구원과 협력해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 연구와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대입제도 이슈 분석’ 연구를 별도로 진행할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에 진행한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맞춤형 1:1 컨설팅’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구 관내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1:1 맞춤형 컨설팅에는 50여명이 참여했다. 컨설팅 전문가로는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로부터 학생생활기록부와 성적표 등 상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 희망 대학 지원 전략 ▲ 학교별 수시 전형 등 맞춤형 정보와 조언을 받았다. 상담을 마친 한 학생은 “대학 및 학과를 결정하는데 이번 컨설팅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제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지원 전략 등 정확한 진단을 내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중요한 시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미래를 향한 동구 학생과 청소년의 꿈과 노력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로구가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하는 ‘2025년 대학별 맞춤형 입시설명회’ 수강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입학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대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대학별로 4개 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입시설명회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그룹별 50명 대상으로 2시간씩 학교별 입시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의는 △신의한수 입시전략연구소 김용택 대표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임병훈 팀장 △구로학습지원센터 오규석 상담위원 △서울learn진학컨설팅 양재혁 상담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8월 19일 오후 6시에는 A반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이며, 오후 8시부터 B반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상명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학들로 구성했다. 20일 오후 6시 C반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광운대 인하대 아주대 인천대이며, 오후 8시 D반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
[대한민국교육신문] 평택시는 지난 20일 ‘2025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남부권)’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입시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대학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에도 참가자들의 접근이 쉽도록 권역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입시설명회에는 EBS 입시대표 강사진을 섭외해 보다 더 정확하고 공신력있는 입시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며, 첫 시작으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자 이화여자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순찬 강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200여 명이 참여한 남부권 설명회에서는 ▲2025 대입전형 일정과 입학전형의 이해 ▲수시전형 각각의 유형별 지원전략과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시 준비에 막막한 마음이 있었는데 맞춤형 강의를 통해 입시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형에 대응할 수 있는 전형별 상세 설명회도 개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한국교육의 미래는 대학입시의 개혁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현장을 둘러본 뒤 이와 같은 뜻을 피력하고 사회관계망에도 입장을 게시했다. 임 교육감은 “박람회 개막 당일 오전 6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 학부모님들이 계셨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간절함을 이해하면서도 대학입시에 고등학교 교육이 좌우되는 지금의 모습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지 예전부터 고민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공교육 차원에서 미래에 아이들이 살아갈 필요한 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여전히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은 대입제도가 변하지 않는 것에 그 뿌리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우리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소명감을 다진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결론부터 정리하면 현재의 대학입시가 달라져야 한국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고 미래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육 본질을 강화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향으로 대학선발 제도를 바꾼다면 우리가 고민하는 현장 교육의 혁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