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한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설 명절을 앞둔 3일 익산 왕궁면 위치한 시온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을 격려했다. 시온육아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과 기본적인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전북교육청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날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쌀, 라면, 화장지, 누룽지, 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모두가 즐겁고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북교육청 공직자들이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한 학생평가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6~28일까지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전문가인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의 강의와 교과별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평가의 이해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서논술형 평가도구 개발 등의 연수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 향상과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서울·인천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육청으로 지정,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단위학교 서논술형 평가 컨설팅 △서논술형 평가 지원 자료 개발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026년 AI 중점학교 81개교를 선정,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이를 통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AI 중점학교는 학교의 운영 여건과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선도형 3개교·중심형 54개교·문화 확산형 24개교를 선정했다. 특히 운영 역량과 교육과정 연계성, 실행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AI 활용 수업을 교육과정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교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유형별로 차등화된 운영비와 AI 활용 수업 설계, 교육과정 재구성,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이 지원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등학교는 실과·창의적 체험활동 중심의 AI 수업 모델을, 중‧고등학교는 정보 과목 및 학교장 개설 과목과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성과는 수업 사례 공유, 자료 공개, 권역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반 학교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 안건이 동시에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의결은 상생을 향한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맺은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행정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다함께 성장하는 ‘기본교육특별시’를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며 “‘광주의 실력’과 ‘전남의 글로컬’ 교육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와 농산어촌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성장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교육 인프라의 전면적인 공유와 세밀한 행정 융합으로 통합의 시너지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학군 조정과 교원 인사 등 예민한 현안일수록 시·도민의 눈높이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조율하여 학생,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원 82명 ▲초등교원 1천208명 ▲중등교원 640명 ▲교육전문직원 157명 등 총 2천87명이다. 이번 인사는 2026년 교육지표인 ‘기본교육,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를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교육의 토양을 단단히 다지고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교육행정 전문성과 학교 현장 경영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인사로는 홍복학원(파견) 박철영 장학관을 시교육청 교육국장으로 배치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기상(시교육청 교육국장) ▲AI교육원장 최규남(AI교육부장)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 안진홍(광주서산초 교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조미경(빛고을온학교 교장) ▲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장 정경희(일신중 교감) ▲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박은아(상무중 교장) ▲AI교육원 AI교육부장 기용주(광주장원초 교감) 등으로 발령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교육의 본질인 ‘기본교육’을 실현하고,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양성할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학생들의 성장을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가할 유치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학급 단위이며,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학급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학급당 1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활동 도서 및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안내 ▲전문 강사의 동화 구연 ▲독후 표현 나누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gecs/) 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책숲(062-380-8896)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다”며 “이것이 지금 이 순간 광주시교육청이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언급했다. 마지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광주AI교육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북구 능안로 30번길 7)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AI교육원 AI교육부(062-519-0463)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이 대한민국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며 “학생과 시민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AI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