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제43기 희망장학생 한마음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한마음소통캠프’는 매년 새롭게 선발되는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장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2015년 처음 마련됐다. 특히 사회공헌에 대한 이해와 책임의식을 높여 장학생들이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올해 서울 소재 12개 대학의 2학년 재학생 216명을 희망장학생으로 선발해 학기당 4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들은 매 학기 성적 3.0/4.5 이상, 12학점 이상 이수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받는 ‘계속장학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발 후 1년간 총 120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는 것도 계속장학생 전환을 위한 자격 요건 중 하나로, 교육·학습 멘토링, 환경정화, 복지기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재단은 이를 통해 장학생들이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 나누는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다. 이번 캠프 첫날에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4일(화)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26년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전달식’을 열고, 총 3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2017년 마련됐다. 현재까지 1,553명에게 약 23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지난해 실시한 사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1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4.1%가 보조기기 사용 후 기존에 겪던 어려움이 해소됐다고 답했다. 이는 장애 정도와 신체 기능, 생활환경 등 개인별 수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각자에게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한 결과다. 재단은 올해도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서울동북보조기기센터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보조기기센터 및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4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성인은 97명, 아동·청소년은 47명이다. 지원 연령은 지난해 만 34세까지 확대한 데 이어, 올해 만 45세까지 추가로 넓히며 성인 장애인의 보조기기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6일(목)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6년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은 가정폭력, 보호부재 등의 이유로 원가정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5년 마련됐다. 장학금의 용도를 제한하지 않고, 청소년이 직접 계획을 세워 △교육비 △생계비 △의료비 △자립준비금 등 필요한 분야에 사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관리 경험을 쌓고, 시설 퇴소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장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의 평균 점수는 5점 만점에 4.97점으로 나타났다. 장학금은 복수응답 기준 교육비(35%), 자립준비금(29%), 생계비(27%), 대학등록금(5%), 의료비(3%), 기타(3%) 순으로 사용됐으며,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작년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선발 인원을 1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전국 단기·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을 이용하는 만 1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4일(화)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준비생에게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 중 사회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2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현직 실무자 특강,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직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년도 장학생 의견을 반영해 직무 프로그램의 교육 구성을 세분화했다. 공통적으로 언론·미디어 분야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등을 다루고, 이후 기자, PD, 아나운서, 기획마케팅으로 나눠 직무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OTT 등 방송 플랫폼이 확대되며 콘텐츠 기획, 수급, 세일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획마케팅 직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울러 교육에는 현직 실무자와 함께, 최근 1년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23일(화) 서울 영등포 소재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6 신격호 롯데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AI콜 안부확인 서비스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커지고 있는 취약노인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돼 왔다. 이 사업은 AI 기반 전화 서비스를 통해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일상 안전을 살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55만 5,179회의 안부확인 전화를 실시했으며, AI콜에 응답하지 않은 어르신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응급수술로 연계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이 확인됐다. 사업 시행 이후 3년간 통화 성공률이 꾸준히 증가한 데 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수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나며 현장 안착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재단은 올해도 전국 65세 이상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약 1년간 AI콜 안부확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각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9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뜻을 이어, 한국공예가협회와 함께 ‘2026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가치와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현대적 해석과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 나전칠기 ▲현대 나전칠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통 나전칠기 부문은 전통 형태·문양·기법을 기반으로 제작한 공예품을, 현대 나전칠기 부문은 현대적 감각으로 나전칠기를 재해석한 예술·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 ▲최우수상(500만 원) ▲우수상(200만 원) ▲장려상(100만 원) 등 총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전체 출품작의 5% 이내로 입선작을 별도 시상한다. 접수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
롯데장학재단(장혜선 이사장)은 지난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청년연맹연합회 본부 회관(Union Youth Federations of Cambodia)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해외의료봉사 캄보디아’를 통해 현지 주민 917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해외의료봉사’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지역 주민에게 무상 진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처음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도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총 6,500만 원 규모의 의료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를 중심으로 모인 의사 22명을 비롯해 간호사, 자원봉사자, 롯데장학재단 임직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진료 대상 주민은 피아비한캄사랑재단과 협력해 모집했으며, 이들을 위해 의료진과 정형외과·내과·치과성〮형외과 총 4개의 진료과를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처음 의료봉사를 진행했을 때,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진료를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의 도움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