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중구가 지난 22일 정동에서 관내 초등학생들과‘영어로 떠나는 역사․문화 탐방(Culture Tour)’을 진행했다. 장맛비가 내렸지만 정동길 일대는 배움의 열기로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영어로 떠나는 역사․문화 탐방(Culture Tour)’은 지난해 처음 기획된 이후 130여 명의 초‧중학생이 다녀간 인기 프로그램이다. 중구의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과 영어 수업을 접목했다는 점이 인기 비결. 구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정동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수업 주제로 선정했다. 이날 참가했던 학생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해설사들이 준비해 온 풍성한 수업 자료가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냈다. 정동에서 탐방했던 곳을 지도로 만들어 보고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영어 표현을 암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역사 탐방에서 생각하고 느낀 점을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영어 공부를 이렇게 재미있게도 할 수 있구나 싶었다”라며, “해설사님을 통해 덕수궁과 정동의 역사 이야기를 자세히
[대한민국교육신문] 아산시가 7월 1일부터 5일까지 순천향대·선문대와 함께하는 ‘2024년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아산국제화교육특구’ 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아산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지역대학 원어민 교수와 함께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개강 전 단계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학습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 3~6학년 175명이며 참가 신청은 희망하는 대학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용은 70만 원으로,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일반가정 20만 원, 세자녀 이상 가정 35만 원, 취약가정은 전액 지원된다. 박재권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수업하면서 어학 실력을 높이고 국제적인 감각과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음성군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음성군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각 초·중학교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초·중학생 대상으로 각 4박 5일 기간으로 총 2회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영어 노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영어집중 몰입교육을 위한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13명 정도의 인원으로 한 반씩 편성되며, 반마다 원어민교사 1명, 담당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협동심 등을 키울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7월 2일까지 각 학교에 문의·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차수별로 각 80명씩 모두 160명이다. 한편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며, 군에서 지원한다. 조병옥 군수는
[대한민국교육신문] 군포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흥미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숙박형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영어캠프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청남도 청양군 소재)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으로, 작년 영어캠프에 참여한 경우는 다른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자는 7월 1일 9시부터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 되어있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11만원이다. 참가하는 아이들은 3박 4일간(숙박형) 영어권 원어민 강사 및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레벨별 반편성과 원어민 교사를 통한 수업으로 수업의 질을 보다 높인 이번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 2기 참여학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1~2기 신청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4,50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강 인원을 확대했다. 수강 인원 확대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2기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희망자는 온라인사이트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2기 운영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9주간이다. 이강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실용영어 능력 신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이 오는 7월 20일 13시부터 영어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Molly Bang 작가의 그림책, When Sophie Gets Angry-Really, Really, Angry를 활용한 '클래식×리딩, 오감으로 읽는 영어그림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으로 읽는 영어그림책’은 기존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에서 조금 더 나아간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을 활용한 배경음과 연극적 요소, 그림책의 이모저모를 분석해 볼 수 있는 시간과 다양한 책놀이를 곁들인 복합적인 영어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리감을 줄여 영어 독서에 관한 흥미를 갖고, 더불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영어도서관의 특강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가정 내 영유아부터 초등 6학년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1차시에는 가구 내 영유아부터 초등 1학년이 있는 가정 15팀, 2차시에는 초등 2학년부터 6학년이 있는 가정 15팀, 총 30팀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부모가 반드시 함께 참여하는 특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6월 25일 10시부터 7월 16일 18시까지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초‧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생 13명을 대상으로 협력적 수업 설계를 통한 학생중심 영어수업 전문성 신장 과정 국내위탁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에서 강조되고 있는 학생의 삶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고취, 디지털‧AI 교육환경을 고려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강화, 학생의 영어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개별 성장 맞춤형 영어교육 구현에 대한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협력적 수업 설계 절차에 따른 학생중심 영어수업 과정안 작성 및 모의 수업 실시,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위한 영어수업에서의 다문화 이해교육 방안, 미디어를 활용한 비판적 사고 능력 함양 방법,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 교수‧학습 방법 및 개별 맞춤형 영어교육 방안에 대한 토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숙명여자대학교 TESOL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연수로써,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현장(English Only Zone)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소속의 원어민 전임교수가 전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진구가 영어 실력 향상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4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구는 지역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자 매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10일간,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건국대학교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은 반 편성 테스트 후 각자 수준에 맞는 맞춤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 내용은 리딩, 스피킹 등 기본적인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그룹 발표, 에세이 작성, 만화 만들기 등 빠른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광진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200여 명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 내, 교육 ≫ 광진교육 ≫ 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3만 원으로 전체 수강료 37만 원 중 24만 원은 구에서 지원한다. 단, 저소득층 가정은 참가 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수강료 전액을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14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4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개최했다. 참여 대상은 대전 초·중·고 영어 및 제2외국어 원어민 보조교사 중 엄정한 재계약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우수 원어민 총 42명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의 재계약식을 통해 우수한 원어민 보조교사의 안정적인 배치로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 영어 회화 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재계약하는 원어민 보조교사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EPIK)에서 선발된 우수인력으로 공인된 영어 지도 자격을 갖추었으며 사전연수 및 직무연수, 협력수업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하여 한국인 협력교사와 회화중심 정규 수업, 캠프, 동아리 활동 등 학교 내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4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교직 소양 함양 및 근무 의욕을 고취하여 학생들에게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영어와 더불어 문화 교육도 함께 해주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오후 3시 온라인(ZOOM)을 활용해 초·중·고 영어독서리더학교 93교 업무 담당자와 영어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 등 21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영어 독서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영어독서 관련 교원들의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합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 인문학적 소양 함양 등 영어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워크숍에는 배지영 낙민초 교사가 나와 ‘Bookinship, 영어 독서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와 친해지기’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실천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영어독서 수업 ▲교사가 지치지 않는 영어독서 수업과 평가 방향 ▲비판적 리터러시를 반영한 영어독서 수업의 방향 ▲디지털 시대의 영미 문학 만나기 ▲영어독서리더학교 운영 사례 등으로 운영한다. 강의 후에는 올해 초 시교육청이 고등학교 선택 과목 교단 지원 자료로 개발한 ‘영미 문학 읽기 교수·학습 자료집’ 활용법 안내도 이어진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5년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공교육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