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어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 이동형 ‘영어 플레이 존(Play Zone)’ 운영을 원하는 초등학교를 모집해 30교를 선정했다. ‘영어 플레이 존’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활동을 학교 내 다양한 공간에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작된 이동형 영어 체험 공간이다. 이동형 수레, 교육용 영어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 어학기, 보드게임, 인공지능 스피커, 알파벳 교구 등으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달 운영학교에 물품을 배부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초등영어교육지원단 24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영어 플레이 존’ 설치와 다양한 활용법을 안내했다. 학교에서는 영어 수업, 동아리 활동, 돌봄교실, 도서관, 늘봄실, 영어 놀이터 등에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생활 속에서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교육활동인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다듣영어+’를 운영하고 있다. ‘다듣영어+’는 영어를 익혀 사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시 영도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국제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제17회 전국 청소년 영어스피치 대회』를 지난 5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영도구와 영도구국제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부산시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들 255명이 신청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 대회는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발표 주제는 ▲지구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나의 꿈, 나의 미래 ▲나의 버킷리스트로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2분 30초간 스피치를 발표했다. 대회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은 사직여자고등학교 1학년 윤슬비, 우수상에는 광명고등학교 1학년 이호진 학생이 차지했고, 중등부 최우수상은 사직중학교 1학년 이소예, 우수상에는 분포중학교 1학년 노해은, 온천중학교 3학년 유예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초등고학년부 최우수상은 장전초등학교 5학년 막리암, 우수상에는 중리초등학교 6학년 백주원, 옥천초등학교 6학년 정예나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교육지원청은 6월 3일부터 7월 19일까지 삼척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총 3억의 예산을 투입한 '2024 두런두런(Do Learn)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2024 두런두런 영어캠프'사업은 삼척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에서 사업비 3억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사업 총괄 운영과 더불어 △영어캠프 운영업체 입찰 △참여 학생 보험지원 △안전 관리 지원 △사전 답사단 운영 등 학교의 행정적 부담 경감과 내실 있는 영어캠프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어권 문화의 이해와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하여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삼척 관내 794명의 학생과 67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는 학교별 요구를 반영하여 △상황별 생활영어, △진로융합프로그램, △요리, △체육활동 등 학생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 보조교재 보급 △영어회화전문강사배치 △원어민보조교사 지원 △교원영어동아리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척교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 초등 영어교육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영어전담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육 내실화 지원 연수를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초등 영어교육 내실화 지원 2차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영어전담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12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인공지능(AI) 펭톡(PENGTALK) 현장 활용 사례와 ‘다듣영어+’ 5종 세트 심화 연수, 각 학교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인공지능 펭톡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영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이다. ‘다듣영어+’는 의사소통 중심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으로 기존 듣기 중심 ‘다듣영어’를 확장한 것이다. 연수는 전체 연수와 분임별 연수로 나눠 진행되고, 교원 60명에서 70명이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1차 연수 때 현장 교사들이 제시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인공지능 펭톡에 관한 기본 · 심화 연수를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업무 담당자와 영어교육채널(EBSe) 활용 교사가 직접 인공지능 펭톡의 향상된 기능, 학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지역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온라인을 통해서도 원어민에게 영어 회화를 배울 수 있게 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부터 12월까지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영어 말하기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 ‘NALDA 화상영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NALDA 는 ‘Nurturing and Learning through Direct Action’의 약자로, 직접적으로 원어민 교사와의 영어 회화를 통해 성장하고 배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날다(성장하다)’라는 의미도 담긴 중의적인 명칭이다. 부산교육청은 학생·한국인 교사·원어민 교사를 1:1:1로 매칭해 입체적인 맞춤형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인 교사는 핵심 문법과 구문, 단어 학습에, 원어민 교사는 사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실시간 영어 회화에 중점을 두고 학생 지도에 나선다. 또한, 학생들은 학습관리형 플랫폼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다음 차시 한국인 교사에게 피드백 받을 수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를
[대한민국교육신문] 진천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기초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독서지도·원어민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아동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찾아가는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군에서 전문 책놀이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정자, 김금주, 유해노, 윤세진 4명의 전문가가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렵거나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독서지도를 하는 사업이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한윤주 씨가 영어강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학원 수강이 부담되는 아동들에게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춘 소그룹 강의를 제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재능을 기부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충북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과의 영어 수업 기회가 적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즐겁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를 방문하여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알아보고 다양한 전통 게임을 하며, 글로벌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주 12기 960명 ▲북부(제천) 22기 440명 ▲북부(충주) 11기 220명 ▲남부 32기 640명 ▲중부 10기 200명 등 총 87기 2,460명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청주운영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영어로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수업하는 동안 떨리고 긴장도 됐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도 배우고 게임도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광우 국제교육원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이나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영어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영어교실 프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오는 11월 9일 개최되는 ‘2024. 대구 영어 토크 콘서트 톡!톡!’ 무대에 설 학생 연사를 5월 22일부터 모집한다. ‘대구 영어 토크콘서트 톡!톡!’은 ‘가치로운 아이디어의 공유’를 위한 장(場)을 제공하는 대구교육형 TED 모델로, 학생연사들의 아이디어를 청중들과 소통하며 나누는 학생 중심 토크콘서트이다. 특히, 학생 중심 토크 콘서트라는 취지에 맞게 학생 스스로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실행하는 기획ㆍ홍보부와 기술ㆍ영상부로 구성된 ‘학생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학생운영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에 ‘학생운영위원회 제1차 워크숍’에서 올해의 주제어로 ‘Heuristic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체험적인)’을 최종 선정했다. 학생운영위원들은 학생 스스로 주도하는 탐구와 발견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해당 주제어를 선정하고, 이를 보조하기 위한 부제로‘Find your path’를 함께 제시한다. 학생 연사는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중3 ~ 고2)이라면 누구나 2~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지원 가능하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5월 22일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3주간 도내 초․중학생 43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학생활동 중심의 영어 수업으로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역량 향상과 영어 학습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18권의 영어 원서를 활용한 실시간 메타버스 원어민 수업으로, 한국인 책임교사와 원어민 교사의 팀 티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20개 반(240명), 중학생 16개 반(190명) 등 총 36개 반으로 구성된 메타버스 영어교실은 매주 월․화․수․목(3주 차는 월․화․수 3회 운영)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1차시의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퀴즈와 게임을 하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원어민 미 배치 교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여 영어 학습 격차 완화와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성주군은 저출생과전쟁, 지방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추진중인 '어린이집 원어민(외국인) 영어 특성화 교육사업'이 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여 출생율 감소와 노령화로 인구소멸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4대 분야(양육,돌봄,교육,주거) 출산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발굴 시행 중이며, 교육분야 투자로 영유아·초·중·고등학생을 위한‘E(nglish)-편한 도시 성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 단계인 영유아 대상 '어린이집 원어민(외국인) 영어 특성화 사업'은 군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원어민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고 생활영어, 교구 활용 특별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으며, 캐나다, 필리핀, 카메룬 등 다국적의 외국인 영어교사와 함께 놀이 활동 형태의 학습으로 영유아가 쉽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어 부모의 호응이 높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는 성주영어체험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학령기 아동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