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일 송도국제도시 지타워에서 인천시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2024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대회는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예선을 거쳐 총 7개국의 외국인 12명이 본선에 올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으며, ‘내가 경험한 IFEZ, 내가 경험한 인천’ 또는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5분씩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내용 구성, 유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에 ‘나의 한국 생활’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홍기르(우즈베키스탄) △우수상에 황힐랄(튀르키예)과 제이론(필리핀) △장려상에 엑셀 은남디(나이지리아), 도리스(홍콩), 응웬탄빈(베트남) 씨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자홍기르씨는 한국생활 2년차 유학생으로 한국 생활 적응기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이제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혼잣말도 한국어로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가고 있다고 하여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불과 20년
영상영어교육학회(STEM) 제25차 국제학술대회(Conference Committee Chair : 김종춘 교수, 이종봉 교수)가 10월 5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 사이버관에서 개최되었다. Digital Dynamics: Engaging the Multimodal Landscape in English Education 주제하에 150명 이상의 교수, 교사, 연구자, 대학원생이 참여하였다. 이준규 회장(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학회는 미국, 일본, 한국의 4명의 Keynote Speaker [Yokoyama, Hitoshi (Kyoto Women's University, Japan), Hong, Sun-ho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Pak, Hubert H. (Kongju National University) & Yoon, Sangdon (Kongju National University), Warschauer, Mark (UC Irvine, USA)]의 발표가 오전에 있었고 오후에 총 5개의 Concurrent Session에서 다양한 국내외 발표자의 발표가 있었다. 특별히 이번
[대한민국교육신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데이터 혁신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전과 협력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DIVE) 2024'를 올해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브(DIVE)’는 ‘세계적(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부산시 자체 브랜드화한 대회명으로, 데이터가 일으키는 파도 위의 다이빙과 부산 바다 이미지를 결합했다. 대회는 ▲개회식 ▲발제 사별 주제 발표 ▲데이터분석 및 기술개발을 위한 끝장 마라톤 토론(해커톤) ▲발제 사별 상담(멘토링) 및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 및 종합시상 ▲폐회식 등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융복합형 국제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SHIWOL)’과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 '다이브(DIVE) 2024'는 트랙1 데이터분석, 트랙2 앱/서비스 개발로 나눠, 2 부터 4인으로 구성된 팀이 트랙을 선택한 후 48시간 동안 협력해서 발제 기업이 제시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백만 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며 발제 사별로 1~3등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제12회 경기 다문화가정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지난 28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강점인 이중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확대해 글로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말하기 대회는 9월 초 동영상으로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 통과한 학생 20명(초 10명, 중 10명)이 ▲교내 급식시간 문화차이 ▲자신과 어머니의 꿈 ▲한국 생활 적응기 ▲한국의 음식문화 등 자유로운 주제로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주제를 한국어로 먼저 발표하고, 이어서 부모의 모국어인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표했다. 지난 대회와 달리 가나어(아칸어), 방글라데시어, 파키스탄어(우르두어) 등 소수 언어를 구사하는 학생도 있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원일초 김스웨틀라나(초등부), 평택청담고 유스벡(중등부) 학생이 수상했고, 금상은 정교초 김천성(초등부), 원곡고 김동림(중등부)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들은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경기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27일에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다문화 학생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활용해 자신감을 쌓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관내 학교(초 3교 중 2교, 고 2교)에 재학 중인 총 9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이번 세종시 지역 본선 대회에 출전했다. 참가한 9명의 학생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모국어*와 한국어로 전달하며 무대를 빛냈다. 한국어로는 자신의 생각과 꿈을 명료하게 이야기하고, 모국어로는 각자의 고유한 문화적 배경을 담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개성과 창의성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3명의 학생은 교육부 주최로 오는 11월 23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세종특별자치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다문화 학생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다문
한-러 수교 32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러시아 및 CIS지역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1. 대회명칭: 한국어 올림피아드대회 2. 목적: 한국어 수강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 및 러시아에서의 한국에 대한 이해 증대를 위함. 3. 주최: 카잔연방대학교, CIS한국교육문화학교연합회 후원: 국민대학교, 대한민국교육신문 4. 대회내용; 1) <한국에 대하여>에 관한 에세이 쓰기(한국어): 대면 및 비대면 진행 2) <한국에 대하여>에 대한 한국어 말하기(한국어): 대면 및 비대면 진행 *주제는 한국관광 및 사회의 문화, 전통, 생활, 관광 등에서 선정할 수 있다. *한국관광과 사회문화에 대한 러시아어 소개자료인, www.visitkorea.or.kr/ www.koreana.or.kr 사이트 자료를 참고하기 바람. *쓰기와 말하기대회 중 하나만 혹은 2개 부문 모두 참가할 수도 있다. 5. 참가대상: 러시아와 CIS 지역에 재학하고 있는 쉬꼴라 학생, 대학 및 대학원생 *카잔 이외 지역에서 말하기대회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숙박과 식사를 제공함. 6. 대회일
[대한민국교육신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7일, 국내 거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제5회 Language Festival 한국어 영어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어 말하기 부문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한국어 말하기 부문에서 고등부 및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평택시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총 26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여해, ‘지구를 지키는 나만의 방법’, ‘내가 바라보는 한국’, ‘내가 상상하는 2100년의 미래’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각자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발표했다. 올해 심사위원들은 이번 참가자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이번 Language Festival을 통해 참가자들은 언어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평택시가 영어 상용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의 영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고영철 교수는 2024년 9월17일(화) 14시 카잔 소재 28김나지아를 방문하여 ‘스마기나 이네사 발레리야노브나’ 교장선생님과 회의를 진행했다. 2024년 9월학기부터의 한국어 과정 개설과 한국 전통 춤, K-pop, 종이접기 특강 등 한국문화교육을 시행하기로 합의했고, 이후 협약서도 체결하기로 했다. 카잔 28김나지아는 카잔시 도스토예프스키 거리 79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1939년 개교했으며, 학생 501명, 교사 34명으로 조직되어 있고, 1-9학년은 각 2반씩, 10-11학년을 각 1반씩 개설되어 운영 중에 있는 카잔지역에서는 비교적 소규모의 학교이다. 이번 회의에는 교장선생님, 고영철 교수, 카잔연방대 한국어과 파르쿠시나 아델야 선생님, 따따르한글학교 데멘쩨바 올가 선생님이 참석하였다. 이 학교 교장이신 스마기나 이네사 발레리야노브나 선생님은 지난 학기까지 카잔 18학교에서 외국어 담당 부교장으로 재직하였다. 이후 이 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였고, 전 재직 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 회의에서는 참석자 들은 중국어와 한국어 그리고 그 국가의 문화교육을 원했지만, 교장선생님이, 먼저 한국어를 교육해 보고, 이후 중
러시아 카잔의 명문 따따르한글학교 2014년 9월15일(일) 14시 카잔 민족우호의집 대강당에서 카잔연방대학교 부설 한국학 동아리인 따따르한글학교가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고영철 교수, 카잔 고려인협회 김루돌프 회장, 유아반 아불하노바 밀레나 선생님 등 이번 학기에 수고하실 교사 전체와 학생 50명이 참석하였다. 물론 이 시간 다른 지역에 거주하여 비대면으로 수업을 수강할 학생들은 참석할 수 없어서, ZOOM 또는 동료들로부터 내용을 전달받고 있었다. 이번 학기의 시작은 9월13일(금) 15시 교사회의를 통해 시작되었다. 교사회의에서는 수업기간(2024년 9월15일-12월14일 / 매주 토 17:00-19:00 수업), 수업방법 [9월21일-10월26일 ZOOM: 비대면 수업] – [11월2일-12월14일 КФУ ИМО 대면수업], 특별히 유아반과 3-4급 반 그리고 특별반의 수업은 ул. Ахтямова 30, 한국무용은 돔두르즈바, 태권도는 튤랴치학교에서 진행한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9월-10월 동안 비대면 수업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동안 강의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카잔연방대학교 국제관계대학이 9월부터 10월말까지 카
[대한민국교육신문] YBM이 초∙중∙고교생 대상의 ‘2024 YBM English Speech Contest’(이하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는 초∙중∙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대회 본선 과정은 전문 심사진이 직접 평가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시상 내역에 의거해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중고등부에 한해 특전으로 MIT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2025 Math & Science Camp’ 국내 연수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대회 참가 자격과 대회 안내,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YBM의 AI 인공지능 음성인식 솔루션은 초∙중∙고등학생의 영어 발음 음성인식에 주안점을 두고 특화됐다. 학생들이 스스로 원어민 발음을 듣고 연습해 정확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홈페이지 https://www.ybmaispeech.co.kr/ 출처 : 홍주연 기자 IT조선(https://it.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