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속초시는 지난 11일, 속초 영어도서관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시립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현 행정국장을 비롯해 김윤기 건축과장, 고봉진 공공건축팀장, 공사별 책임자, 감리, 감독공무원 등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재해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안전 대책,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진행과 공정 확인, 분야별 협의, 공정률 제고, 공사품질 확보 등에 대한 효율적 논의를 위해 정기적으로 공정회의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속초 영어도서관은 청초호 유원지 교통안전체험관 인근에 도비 32억 원, 시비 14억 원 등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올해 12월까지 준공 후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 영어도서관이 우리의 미래세대인 어린 꿈나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배움터이자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음은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