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전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력회의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전남대학교·GIST(광주과학기술원)·KENTECH(한전공대)·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광주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한국폴리텍V대학 등 지역 대학, 앰코·LG 이노텍 등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서남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핵심인재 ▲대학의 역할과 추진전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내 팹 4기 운영에 필요한 직접 생산인력은 2030년까지 약 2만3000명으로 예측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리시(시장 신동화) 토평도서관은 8월 5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026년 미디어 독서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디지털 정보 이해·활용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매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생 대상 강좌 ▲미디어 교육 평생 교실-출발! 미디어 탐험대를 비롯해 성인 대상 강좌 ▲인공지능(AI) 북 시네마 톡 만들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화집 만들기 ▲책으로 여는 인생 e막-도전! 전자책 작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책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영상과 시화집,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창작물을 만들며 독서 경험을 넓히고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와 함께 학기 중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위한 학교 연계 강좌인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도 운영한다. 학교별 신청을 받아 매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디지털 기술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독서 문화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
[대한민국교육신문]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욱)과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은 지난 23일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질적향상과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문화재단과 동명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간 활발히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그림책 ‘여기저기’를 기반으로 무용과 연극을 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동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아카이빙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재)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현장과 대학의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유아들의 건강한 문화예술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대한민국교육신문]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남미 최대 재외동포 거주지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간담회에는 브라질한인회와 리우데자네이루 지역 한인회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경제·법조·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사회 구성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1963년부터 시작된 브라질 한인 이민사를 축약한 3분 가량의 다큐멘터리 상영으로 시작돼 동포사회의 소중한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쟁 이후 전쟁포로로 브라질에 정착한 동포와 독립유공자 후손, 1세대 농업이민 동포들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브루노 브라질한인회장은 동포사회를 대표한 환영사에서 "63년 전 농업이민으로 브라질에 정착한 선배 이민자들의 노력 위에 현재 3세대 젊은 세대들이 살아가고 있다"며 브라질 한인 이민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어 "브라질 동포사회가 한국인의 자부심을 지키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고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인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대학교와 함께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이근배 전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핵심모델인 ‘패키지 지원대학’에 전남대학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대학이 공동 협력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비수도권 거점국립대 9개교 가운데 3개 대학을 선정해 성장엔진 분야 브랜드 단과대학, AI거점대학, 공유대학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대학에는 연 600억원(5년간)의 재정 지원과 규제 혁신, 범부처 연계 지원 등이 제공된다. 양 기관은 이 프로젝트에 선정되면 ▲서남권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기업‧공공기관‧연구기관 등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학생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의 성장엔진 산업과 연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전남대학교는 브랜드 단과대학과 AI거점대
[대한민국교육신문] 국가유산청은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7월 20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세계유산 거버넌스와 문화강국 실현: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세기 초 김구 선생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며 문화의 힘으로 세계와 평화를 이루는 문화강국을 꿈꾸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부대행사(Side Event)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김구의 문화비전을 유산(Heritage)을 통해 재조명하며, 인류 평화와 공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세계인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학술대회는 1분과(13:00~15:00)와 2분과(18:00~20:00)로 나뉘어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의 개회사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환영사로 시작되고, 주제발표 3건과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분과에서는 세계유산의 정책적 과제와 지속가능한 관리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된다. ‘미래유산국가전략: 정신문화와 AI 기반 유산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확보’(박광국, 가톨릭대학교)라는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배수호(성균관대학교), 황석준(국립공주대학교), 김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로구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2026년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7월 20일 캐나다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중학생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적성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는 2020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8월 8일까지 3주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 기숙사에 머물며 현지 영어 수업, STEAM 캠프, 캐나다 명문대학교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구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6월 20일 참가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7월 11일에는 구로구청 강당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어 레벨테스트와 발대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구청장 격려 말씀,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프로그램은 현송교육문화재단의 기부금 2억 원을 포함해 추진돼 민관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글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북구청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미래세대 인구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북구청이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과 출산 및 자녀 양육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평등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인구 통계 지표로 보는 변화와 현실 ▲가족과 자녀의 소중함 ▲성평등 이해와 실천 등이다. 세부 내용은 전문 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조율하고 설계했다. 특히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소속 전문 강사와 학생들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북구청은 지난해 5개교 총 20회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부터 매천초, 구암초, 산격초, 관문초, 칠곡초, 대천초 등 6개교를 대상으로 총 21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오는 7월 22일 칠곡초, 11월 27일 대천초에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근수 구청장은 “국가 차원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역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이어져
[대한민국교육신문]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130명이 지난 17일 정읍을 찾아 동학농민혁명과 전통예절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에는 해외 각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 청년 100명과 국내 대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6박 7일 동안 서울과 부산, 김해, 강릉, 춘천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주시와 함께 전북지역 대표 방문지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을 방문해 역사 해설을 듣고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국내 대학생들과 교류 활동에 참여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를 찾아 첨단 정보기술 전시물(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정읍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했다. 이어 선비문화체험관 ‘우리누리’에서 전통예절을 배우며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와 가치를 익혔다. 이번 연수는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2일까지 삼척소달배움터에서 진행된'발달전문가와 함께하는 S.S.S(Samcheok Step-up School)'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 및 정서 지원이 필요한 삼척시 관내 초등학생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발달 지원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주간 주말마다 운영됐으며, 회기당 50분 동안 아동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40분)과 보호자 양육상담(10분)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을 살피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의 지도 방향까지 함께 공유하며 지속적인 발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으며, 보호자들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