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 부산시 서구 송상조 시의원(국민의힘) 서구 1(동대신1·2·3동, 서대신1·3·4동, 부민동) 행정문화위원회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재부 남해군 향우회 부회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전)서구의회 6.7.8대 의원 (전)국민의힘 부산시 기초의원협의회 회장 (전)자유한국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 (전)자유한국당 부산시 부대변인 (전)부산시 축구연합회 이사 (전)서구 축구연합회 회장 (전)서구 한국자유총연맹 재난구호구조 팀장 (전)서구 청년연합회 부회장 “청년이 배우고 경험하며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것이 지역의 역할”부산의 청년 유출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는 기본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은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 하나로 접근하기보다 원도심의 공간과 문화자산, 공공시설, 창업지원, 교육과 생활체육을
지난 9월 10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1천300석 규모의 객석을 채운 관객 앞에서 퓨전오페라 합창극 ‘춘향전’이 막을 올렸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무대 위 배우와 합창단원들이 입은 의상이었다. 이 무대의상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패션스타일리스트과 김혜리 교수와 학생 9명의 손길이 담겼다. 학생들은 김 교수의 지도 아래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무대의상 20벌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지원하고 평택문화재단이 후원한 공연을 계기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 푸른날개합창단 김향순 단장, 손현미 감독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기여 방안을 논의하던 중 ‘춘향전’에 퍼포먼스가 포함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단순히 공연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패션 전공 학생들의 교육과 장애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성에 위치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안성과 평택 등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연계 ANCHOR 사업과도 맞닿았다. 이를 통해 원단비와 학생 장학금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현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었다. 김 교수가 학생들에게 제시한 과제는 단순히 ‘예
약 40년간 관악구에서 살아온 주민의 경험을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노광자 관악구의회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대한민국교육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교육격차 해소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경비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ESG 실천을 남은 임기 동안 이어갈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노 의원은 현재 제10대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낙성대동 주민자치위원과 인헌고등학교 운영위원 등을 거쳐 의회에 입성했으며, 제9대 의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윤리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그녀는 정치에 입문한 배경에 대해 주민자치와 학교 운영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가까이 들은 경험을 꼽았다. 노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이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직접 듣고 이를 조례와 예산, 정책에 충실히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환경이 교육기회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아야 교육 분야에서 노 의원이 가장 강조한 과제는 교육기회의 형평성이다. 돌봄
[대한민국교육신문] ▲ 부산서중학교 김영환 교장 - 부산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 - 동래교육지원청 장학사 - 북부교육지원청 장학사 - 부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 - 부경고등학교 교감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교육연구관 - 현) 부산서중학교 교장 [인터뷰] 김영환 부산서중학교 교장, “AI 시대, 학교는 지식보다 사람과 관계를 가르치는 공간이어야” 1946년 개교한 부산서중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학생들의 배움터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학교 시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일부 수업이 모듈러 교실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육활동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산서중학교에 취임한 김영환 교장은 학교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존중과 신뢰’를 강조한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 속에서 교육이 시작되어야 하며, 특히 AI 시대일수록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관계,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경남지국 서정필 기자가 김영환 부산서중학교 교장을 만나 학교 운영 철학과 부산서중학교의 교육 방향, AI·디지털 환경 속 학교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최정훈 위원장이 전남광주 교육의 핵심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산업 연계형 인재양성을 제시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최 위원장이 강조한 것은 ‘모두를 위한 교육’이다. 학생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학교 규모가 어떠한지, 가정의 여건이 어떠한지에 따라 교육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전남광주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학생의 거주지·학교 규모·가정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기회의 격차”라며 “농산어촌과 도시, 작은 학교와 대규모 학교의 차이를 줄이고 통학·돌봄·방과후·진로교육을 지역 여건에 맞게 촘촘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를 단순히 교육재정 축소의 근거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학생 수가 줄더라도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보장하는 공공의 교육 기반은 오히려 더욱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수교육 역시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최 위원장은 특수교육을 교육복지의 주변 과제가 아닌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영역으로 규정하고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전문인력 및 행정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문화 콘텐츠가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확산되기 전부터 음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외국인 주민과 소통하며 민간 문화교류의 길을 열어온 단체가 있다. 2008년 ‘다문화문화봉사회’로 출발한 K컬처국제교류협회 (이사장 김록환)이다. 협회는 외국인 주민을 단순히 한국 문화를 향유하는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한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교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왔다. 공연과 축제,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협회가 지향해 온 가치다. 특히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K컬처페스티벌’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다문화가족, 청년 예술인, 지역 주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즐기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단순히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이해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문화적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록환 이사장과 뜻을 함께하며 협회의 주요 문화교류 사업과 상생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총괄하고 있는 구본주 본부장을 만나 K컬처국제교류협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천시 청년센터는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을 오는 8월 8일(토)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 청년센터(독순로 65, 3·4층)에서 진행되며, 19세부터 45세까지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은 취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부스 형태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트레스 검사 및 자기이해 ▲퍼스널 컬러 진단 ▲입사서류 첨삭 및 1:1 면접·스피치 컨설팅 ▲1:1 청년 재무상담 ▲타로와 차담을 통한 진로·고민 상담 등 취업 준비와 자기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청년성장프로젝트 미참여 청년도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부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천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는 청년들의 문화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실무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청년성장학교'컬러링북 제작부터 출판까지'와 청년문화학교 '도전 동화 출판: 한 권의 이야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이 실제 출판과 온라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콘텐츠로 완성하고, 실제 출판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문화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청년성장학교'컬러링북 제작부터 출판까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컬러링북을 제작하고 온라인 출판 플랫폼 부크크(Bookk)에 직접 출판하는 과정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한 창작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완성한 '민화풍 한국 전통 컬러링북'등은 현재 부크크(Bookk)를 통해 온라인 판매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이 실제 출
[대한민국교육신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청년센터는 지난 1일 청년다옴과 동상시장, 다문화거리 일대에서 청년-외국인·다문화 교류 사업 ‘김해로ON’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글로벌 미식 로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해로ON’은 김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내·외국인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파키스탄, 인도, 케냐, 스리랑카,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청년과 내국인 청년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김해에 관한 퀴즈를 함께 풀며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받아 조별로 동상시장을 탐방하며 두리안과 고수 등 이색적인 과일·채소와 쌀국수, 동남아시아 과자 등의 즉석식품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했다. 시장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은 서상동 소재 인도·네팔 음식점 ‘더히말라야’에 모여 난, 커리, 탄두리, 라씨 등 현지 음식을 함께 맛봤다. 식사 중에는 각 나라의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청년센터는 오는 9월 19일 대학로 공원에서 열리는 ‘2026년 삼척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재능 경연 참가자와 청년 셀러를 모집한다.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 종합 재능 경연'청청 갓탤런트 164.9YHz-스타라이트'는 지역 청년들이 행사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로,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참가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삼척시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6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예비 청년 및 청년으로,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밴드, 악기 연주, 춤 등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다채롭게 꾸밀 청년 셀러도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판매·체험 분야 5~6개 팀, 먹거리 분야 4~5개 팀이며, 삼척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삼척시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삼척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청년들이 재능과 아이디어를 펼치고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