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양주시는 지난 16일 회천1동 복합청사 내 6층에서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양주시 관내 대학교수, 청년 창업자 등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센터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청년센터 운영 성과 및 소개 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10월 시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청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전은 청년들의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89㎡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약 3배 넓어졌다. 5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청년옷장, 오픈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6층
[대한민국교육신문] 사천시 청년센터와 (사)한국모래예술학교 사천분교는 지난 4일 사천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사천 지역에 기반을 둔 유아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아 대상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년 강사 양성 및 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활동 추진 ▲공간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천시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청년 부모, 청년 강사, 그리고 미래세대인 자녀를 하나로 묶는 ‘사천형 통합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 청년이 교육의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그 혜택이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본 협약에 따른 사업은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수행 기간 동안 지속된다. 사천 지역 내 유아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운영될 예정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기존 청량리역 광장에서 회기동 대학가로 새롭게 이전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4월 25일 이색 소통 프로그램인 ‘거짓주파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거짓주파수’는 대화형 ‘마피아 게임’을 기반으로 기획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익명의 참여자들이 역할을 부여받고 서로 대화하며 마피아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처음 만난 타인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하는 청년들도 ‘게임’이라는 장치를 통해 쉽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게임 속 역할을 수행하며 유쾌하게 의견을 나누었고, 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은 센터가 청량리에서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가 밀집한 회기동(회기로 165)으로 자리를 옮긴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청년들의 주 활동 무대인 대학가로 직접 들어온 만큼,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흥미와 트렌드에 맞춘
[대한민국교육신문] 청년친화도시 순천시는 지난 4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9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실적 및 우수사례에 대해 정량평가(60%)와 정성평가(40%)를 합산해 실시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은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꿈청자격증 취득반 ▲꿈청단기특강 ▲꿈청상담소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의 자기계발, 취업 준비, 생활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다. 또한 이번 우수사례로 제안한 ‘가을소풍’은 ‘채움의 행복과 비움의 여유’를 주제로 청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으로,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역 내 청년 활동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청년들이 모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순천시 청년정책의 높은 현장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순천시가 국무조정실의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市) 단위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시작하며] 시대의 갈증을 해소하는 리더십의 산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지금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 속에 서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라는 인구학적 절벽과 AI로 대변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파고는 기존의 교육 경영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생존하고, 어떤 가치를 남길 것인가"가 리더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과정(AMP)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처를 넘어, 교육계 리더들의 '북극성' 역할을 자처해 왔습니다. 특히 30년 현장 경험의 야전 사령관이자 교육 경영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해 온 양채진 담임교수는 현장의 갈증을 가장 정확히 꿰뚫어 보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본지는 오늘 양채진 교수를 만나, 척박해진 교육 토양 위에서 리더들이 지켜내야 할 본질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려대 AMP가 꿈꾸는 한국 교육의 미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인지 심도 있게 들어보았습니다. [편집자 주] 과정의 정체성과 리더의 자격 Q1. 교육경영 AMP가 추구하는 ‘교육경영 리더십’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양채진] 지식의 전수를 넘어 시대의 정신을 읽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소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과 청년 정책 및 지역 현안 관련 활동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과 문화 교류 과정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정신 건강 증진 및 인식 개선 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과 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정신 건강 지원 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힘을 모은다.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과 지역 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대상 사업 기획과 활동 운영, 참여자 발굴, 소통망 구축 등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담당하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관련 활동 지원을 맡아 고위험군 대상 전문 개입과 치료 연계, 정신 건강 인식 개선 및 예방 사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참여단, 외국인 청년 소통 프로
[대한민국교육신문]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지방 통합 흐름을 청년의 일자리, 교통, 문화 등 생활권 중심에서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 통합에 대해 찬반을 나누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1부에서는 고철용 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이 기조 발제를 맡아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교통, 경제, 문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전과 이후의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연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했다. 현장에서는 지방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통, 주거, 지역경제, 문화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지난 4월 17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서울청년이슈리서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연구자들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 시작을 알렸다. 서울청년이슈리서치는 청년 당사자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이슈를 탐색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는 참여형 연구조사 지원사업이다. 2025년 6개 연구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 총 10개 청년 연구팀이 선정됐다. 각 팀은 약 3개월간 학업-일자리 이행, 주거·자립, 사회적 고립, 관계 안전망, 청년 예술인과 창의노동 등 청년 삶의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김철희 국장이 ‘서울시 이행기 청년에 주목하는 이유’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김철희 국장은 서울시 청년정책을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삶의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이슈와 정책적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청년 연구자들에게 연구의 관점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청년 연구자가 멘토로 함께해 신규 연구팀의 조사 설계와 수행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연구자 간 경험
서울청년센터 양천(센터장 정영성)은 2026년 4월 10일(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내 또래지원단 멘토링 ‘청년리더’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 청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 참여자가 후속 참여자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래지원단 ‘청년리더’는 이수자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의 및 자율활동 동아리를 운영하며,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홍보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 카드뉴스 기획, 보도자료 작성 등 온라인 홍보와 아웃리치 및 박람회 부스 운영 등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사업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정영성 서울청년센터 양천 센터장은 “청년이 수혜자를 넘어 사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경험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신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