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등 선도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총 5기에 걸쳐 ‘학생 질문 중심 수업‧평가 초등 선도교원 집합연수’를 운영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수업‧평가 혁신을 전국으로 확산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주도하는 수업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초등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직무연수다. 연수는 콘텐츠 원격연수 10시간과 실시간 원격연수 8시간, 집합연수 18시간 등 총 36시간의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집합연수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5기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받은 초등 선도교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초등 서‧논술형 평가’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결해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존 연수가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를 각각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연수는 학생의 질문에서 시작한 배움이 수업과 평가, 피드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수생들은 동일한 교과와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 질문 생성 △핵심 질문 설계 △단원 및 차시별 수업 설계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개발 △학생 성장 지원 피드백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특히 집합연수에서는 초등 서‧논술형 평가 실습을 대폭 강화한다. 단순히 평가 문항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에서 학생이 생성한 질문과 탐구 과정이 평가로 이어지고, 평가 결과가 다시 학생의 성장을 돕는 피드백으로 연결되도록 수업과 평가의 일체화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깊이를 살필 수 있는 평가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의 실천 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 집합연수는 지역별로 총 5기에 걸쳐 운영된다. 1기는 경북‧대구‧울산‧전북 지역 선도교원 199명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이후 부산‧광주‧강원‧충북‧제주, 서울‧세종‧경남, 인천‧대전‧충남‧전남, 경기 지역 교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연수에 참여한 선도교원들은 연수에서 익힌 수업‧평가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과 학교 현장에서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국 초등교원의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교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가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생 스스로 좋은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만큼, 질문과 탐구, 평가와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수업‧평가 모델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정답을 많이 아는 것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깊이 있게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 질문 중심 수업과 초등 서‧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실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사장 임영규)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교육 축제인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본선 대회가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관령 터널 화재 사고와 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미래 세대 독서 영재들의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올해는 ‘마음을 여는 공감, 세상을 잇는 소통’을 주제로,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 건강한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올해는 국가의 독서국가 선포에 부응하고 AI 시대 조기 독서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독서새물결 산하에 <독서이음교육연구소>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이야기식 토론을 활용한 ‘공감의 싹 틔우기’ 프로그램을 펼쳐,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독서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회는 17일 늦은 밤까지 이어진 단체전 학교 대항 토론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개인전 이야기식 독서토론과 독서논술로 진행되었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AI를 활용한 소통과 인간의 공감 능력’ 등 미래 사회의 핵심 의제가 논의되었고, 선정 도서로는 『특명, 알파세대를 구하라』, 『이타주의자 선언』, 『완벽한 친구 추가』 등이 활용되어 참가자들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둘째 날 운영된 ‘가족 독서토론한마당’은 세대 간 대화를 통해 공감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가정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장이 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독서 성장을 지향하는 ‘독서이음교육 선포식’이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발표된 단체전 결과, 초등부는 서울 충암초등학교가 우승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중등부는 강원 동해 광희중학교가 교육부 장관상을, 고등부는 경북 김천고등학교가 대한민국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수상자들에게는 내년 1월 진행되는 ‘해외 세계시민 캠프’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개인전 결과는 오는 8월 24일 독서새물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8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 대회를 우리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비판적 사고와 깊이 있는 성찰을 끌어내는 독서와 토론은 철학 도시를 이루는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책 읽는 평생학습 도시이자 철학 도시 강릉’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영규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이사장은 “25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120명의 심사위원과 4만여 독서새물결 회원들의 숭고한 재능기부 덕분”이라며, “독서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이 교육 운동에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벌써 내년 제26회 대회를 향한 기획에 착수하며 대한민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 청소년들이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하며 해외연수를 시작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탐색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한다. 올해는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06명의 청소년이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캐나다에서 약 3주간 연수를 진행한다. 평일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캠퍼스를 중심으로 영어 수업과 체육활동, 영어 실전 과제,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문화 탐방, 지역 명소 방문 등 현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할 예정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연수를 마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안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서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범정부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하고, "지난 1년이 경제 회복과 민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 해였다면 앞으로의 1년은 작년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한 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면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정 운용의 세 가지 원칙 중 첫 번째로 미래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 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서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이를 통해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그 과실을 모든 국민께 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하려면 과감하고 지속적인 미래 투자를 담보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미래대응기금은 이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래 세대와 함께 대도약을 이뤄내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두 번째 원칙으로 "종전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며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투자 분야가 기업의 시간표대로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필수 자원인 전력, 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기본이고, 교통, 물류, 인프라 확충 그리고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 여건 구축과 혁신 기반까지 갖춰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 원칙으로 "모두의 성장으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부터 주거, 자산 형성까지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불가피하게 늘어나게 될 비정형 노동자들도 빈틈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사회 안전 매트 수준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아울러 "국민 모두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혜택을 다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일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논의할 재정의 방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20년, 30년 결정하게 된다"며 "모두가 대한민국의 최고 재무 책임자라는 각오로 논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대한민국교육신문]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부 기관 간 협업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자들이 현지에서 만나 소통·교류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 주제로 다채로운 공동연수 진행 개회식에서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회 공연을 펼친다. 이어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 기조 강연을 맡은 가천대학교 장대익 석좌교수는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교육자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들려준다. 오후에는 기관별 우수 교육사례 발표와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을 비롯해 교육자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분야별 전문 연수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부터 유학과 취업 등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거국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 지난 26일 서울 전경련회관(FKI 타워) 루비홀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 주최 주관으로 ‘대한민국교육포럼 창립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계,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리더 등 약 75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 단순한 담론을 넘어선 ‘실천적 교육 씽크탱크’의 탄생 이날 세미나는 박지영 포럼 국장(연성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동균 운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두한 대한민국교육포럼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을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교육신문의 회장인 박두한 포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기계가 정답을 내놓는 미래사회일수록 스스로 사고하는 힘, 즉 창의성과 통찰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교육포럼은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 현장과 정책 전문가가 연대하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럼의 지향점을 천명했다. 김영헌 포럼 고문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여는 집단지성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포럼의 출범이 가지는 의미와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임영규 포럼 고문 역시 창립 세미나 축사를 전하며 "새로운 교육 비전 수립을 향한 전문가들의 도전에 큰 힘과 용기를 보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교육신문의 조정인 발행인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뜻깊은 포럼에 함께 하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연대감과 사명감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단에 오른 김종춘 기획위원장은 포럼의 핵심 운영 방안과 전략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통찰, 연대, 실천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8대 전략 영역과 산하 24개 세부 분과위원회를 정예화하여 압도적인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12월 4일 하반기 세미나' '9월, 10월, 11월 3개 분과 포럼' ‘2027 대한민국교육 통찰과 아젠다’ 단행본 출간, ‘진심(眞心) 교육 챌린지’ 및 ‘진심 학교·독서교육 대상 선정’ 등 다채로운 현장 밀착형 로드맵을 공개했다. ◆ 현장의 목소리와 맞닿은 8대 핵심 아젠다 릴레이 발제 이어진 초청 및 주제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 8인의 밀도 높은 발제가 릴레이로 진행되었다. 가장 먼저 공교육의 혁신과 교권 수호에 대한 강력한 제언이 쏟아졌다. 초청 강연에 나선 김영배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교육 정책과 도전'을 주제로, 교육을 하나의 경영 시스템으로 보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잘못 설계된 제도가 교사와 학부모를 적대적 구조로 몰아넣은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오준영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교육현장의 이슈와 방안' 발제를 통해, 교권 보호 제도가 정비되었음에도 여전히 사법적 리스크에 방치된 현장의 괴리를 지적하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밀착형 법률 지원과 기관 책임 구조의 법제화를 촉구했다.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 역량으로서의 독서와 AI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전개되었다. 박정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공동대표는 AI 시대의 역설로 '읽는 힘이 곧 생각하는 힘'임을 강조하며, 유아기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르는 '독서국가 선포'와 '거점 도서관 기반의 독서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조재범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지회장은 'AI 미래교육과 교사 개발'을 주제로, AI 교육의 성패는 기술 숙련이 아닌 교사가 교육적 판단으로 방향을 잡는 수업 설계 역량에 달려 있다며, 교사를 교육 혁신의 공동 설계자로 세우는 개발형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통합과 교육 복지, 지역 상생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역시 비중 있게 다뤄졌다.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학교의 담장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마을 교육 생태계 구축'과 '학부모 인식 전환 교육의 필요성'을 주창했다. 김홍길 경남정보대학교 교수는 학령인구 급감과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교육국제화 모델'을 제시했다. 더불어 최선숙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교육복지 및 맞춤형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한민국교육포럼 BY 부산 위원장인 정상모 교수는 하향식 정책 설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일선 학교가 동등하게 협력하는 다층적 거버넌스와 현장 중심의 상향식 교육정책 개발 전략'을 제언했다. ◆ "우리의 연대가 미래 교육 혁신의 시작" 3시간에 걸친 열띤 세미나는 최승호 수석부회장의 총평과 박두한 회장의 폐회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교육포럼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의 등대’이자 모두를 잇는 ‘연대의 플랫폼’, 나아가 탁상공론을 넘어 현장에 닿는 ‘실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번 창립 세미나를 통해 압도적인 전문성과 실행력을 입증한 대한민국교육포럼이 향후 대한민국 교육의 지형도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아래는 최승호 포럼 수석부회장의 총평 전문이다. # 첨부 : 세미나 자료집 pdf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윤성미)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8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8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35가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단원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올해 활동 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마술공연과 가족놀이터, 키캡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기를 맞은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함께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지원 사업이다. 도내 3세부터 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매주 다양한 육아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법과 놀이법 등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 강화는 물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문화 확산은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아빠의 작은 참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 전체의 행복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변화를 넘어 저출생 문제를 풀어가는 중요한 해법인 만큼,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발대식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아빠들과 소통하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6월 24일 4단계 두뇌한국(BK)21 2026년 신규 시범 사업인 ①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②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③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에 대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시범 사업은 과제 공모 절차(4.7.~4.20.)를 거쳐 교육·연구 역량, 산·학협력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5.19.~5.22./대면 발표평가)를 실시했으며, 사업별 개요와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인공지능(AI) 융합교육·연구 확산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3개 이상 분야로 구성된 교육연구단 유형을 신설한다. 이 유형에 선발된 4개 교육연구단에는 2027년 8월(4단계 사업 종료)까지 사업비 총 42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 결과 전국 단위로 총 25개 교육연구단이 신청했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서울시립대-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AIX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지털 트윈 교육연구단), ▲‘인천대-인공지능 융복합 바이오 제조 융합전공’(바이오 공정 혁신 AX 융합 교육연구단), ▲‘중앙대-인공지능 융합전공’(첨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AX-Native R&D 교육 사업단), ▲‘한양대-융합기계공학과’(AI+X 첨단제조 사회-기술융합 교육연구단)를 선정했다.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한 권역 단위의 공동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거점국립대와 인근 대학 간 연합형 교육연구단 유형을 신설한다. 이 유형에 선발된 3개 교육연구단에는 2027년 8월(4단계 사업 종료)까지 사업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 결과 3개 권역(동남·대경권, 중부·강원권, 호남·제주권) 총 9개 교육연구단이 신청했고, 권역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전주기 지역혁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충북대-토목공학부’(시민체감형 사회안전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전남대-약학부’(호남권 미래신약 개발 융합 교육연구단)를 선정했다.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이공 분야 우수인재를 학부 단계부터 사전에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학문후속세대의 전 주기 성장경로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신설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2027년 2월까지 사업비 총 84.8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 결과 총 28개 대학(두뇌한국21 대학원혁신지원교)이 신청했고, 2개 단위(전국 단위, 지역 단위)에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국 단위]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포항공과대, [지역 단위] 국립부경대, 부산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의신청 절차(6.24.~7.6.)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최종 선정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7.9.~)에 이번 시범 사업 유형을 일부 반영하여 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세계의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우수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4단계 두뇌한국21 신규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지역 혁신인재,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6월 17일,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6개 학교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이하, 마이스터고)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의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업계와 함께 설계하여 운영하는 학교(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 근거)이다. 이번에 지정된 6개 학교는 계획서에 따른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8년 3월에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맞이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산업계-학계-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의 설계 여부 등을 심의하였다. 지정위원회에서는 3개교는 동의, 3개교는 조건부 동의로 총 6개교를 신규 지정 학교로 심의‧의결하였다.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인재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는 점과 신청학교의 준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개교를 조건부 동의로 추가 선정하였다. 조건부 동의 3개교는 7월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경 최종 지정 동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첨단산업 맞춤형 실습실 구축 △기숙사 건립 △맞춤형 교원 연수 등 마이스터고로의 혁신을 돕기 위해, 학교당 2년간 총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단위 학교별 지정 분야와 특성을 고려한 전문가 상담팀(컨설팅팀)을 구성‧지원해 마이스터고로 성공적인 개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마이스터고는 59개교가 지정되었으며, 현재 58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6개교가 추가됨에 따라, 전국에 지정된 마이스터고는 총 65개이다. 한편, 기존의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변화에 따라 기존의 산업 지정 분야를 변경하고자 할 경우 심의 절차를 거쳐 변경할 수 있다. 올해는 3개 마이스터고에서 지정 분야 변경을 신청하였고, 지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3개교 모두 지정 분야 변경을 승인하였다. 이로써 3개 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국가 첨단산업 기술 인재 육성에 앞장서게 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기술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산업 현장의 숙련된 기술 인재들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첨단산업 인재 양성은 국가의 미래가 걸린 시급한 과제인 만큼,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가 세계 최고의 기술 명문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교육포럼 창립 세미나」가 오는 6월 26일(금) 오후 2시 서울 전경련회관 2층 루비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시대의 통찰, 미래 교육의 아젠다(Insights of the Times, The Future Edu Agenda)’를 주제로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교육포럼은 교육정책, AI 미래교육, 독서교육, 국제교류, 교육복지, 지역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육 네트워크로, 창립 세미나를 시작으로 교육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미래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등록 및 네트워킹으로 시작된다. 개회식에서는 나동균 운영위원장의 개회사와 박두한 대한민국교육포럼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교육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 김종춘 기획위원장이 대한민국교육포럼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포럼의 출범 취지와 향후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초청 강연에서는 교육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의제를 다룬다. 김영배 이사장은 「대한민국 교육정책과 도전」을 주제로 교육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박정애 교수는 「독서국가 선포와 독서교육」을 통해 독서문화 진흥과 교육적 가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김홍길 교수는 「교육국제화와 인구정책」을 주제로 글로벌 시대 교육의 역할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강연에서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오준영 회장의 「교육현장의 이슈와 방안」, 김광섭 회장의 「지역사회와 학부모 교육」, 최선숙 사무총장의 「교육복지 정책과 방향」, 조재범 이사의 「AI 미래교육과 교사 개발」, 정상모 교수의「교육자치협력과 현장교육정책」,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토론 및 총평 시간을 통해 미래 교육의 과제와 대한민국교육포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포럼 관계자는 “이번 창립 세미나는 교육 현장과 정책,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 혁신과 국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교육신문 홈페이지에 게재된 안내 기사를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 폼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접수받고 있다. 문의는 대한민국교육포럼 사무국(010-7905-2579, 02-421-8500)으로 하면 된다. ■ 대한민국교육포럼 창립 세미나 일시 : 2026년 6월 26일(금) 14:00~17:00 장소 : 서울 전경련회관 2층 루비홀 주제 : 「시대의 통찰, 미래 교육의 아젠다」 주최·주관 : 대한민국교육신문 공동주관 : 신지식교육, (사)독서새물결모임, 교사크리에이터협회,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한국HR포럼(주), 한국발명교육학회, 전국지역아동센터, K컬처국제교류협회, 경남교총, 전북교총, 충남교총, 한국초지능협회, (주) 스쿨케어, 한국신체정보(주) 신청방법 : 대한민국교육신문 홈페이지 안내 기사 참조 및 네이버폼 사전등록 문의 : 010-7905-2579 / 02-421-8500 대한민국교육포럼(Korea Edu Forum 2026)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전문 플랫폼. AI 미래교육, 독서교육, 국제교류, 교육복지 등 다양한 교육 의제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한다. 본 포럼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2개 전문 분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문 분과는 ▲독서교육 ▲AI 미래교육과 교사 개발 ▲교육정책과 현안 ▲지역사회·학부모 교육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교수·학습 혁신과 평가 ▲진로·직업교육과 미래인재 ▲다문화교육 ▲글로벌 역량 개발 ▲국제교류와 교육국제화 ▲창의과학교육 ▲스마트체육과 학생건강 ▲K-Culture 산업인재양성 ▲유아교육 ▲ 학교밖교육과 대안교육 ▲특수교육 ▲교육환경과 미래학교 ▲ 미래산업과 첨단산업교육 ▲ 학생사회정서마음교육 ▲ 평생학습과 성인교육 ▲역량개발 등 개 20개 분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한다. 각 분과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독서·문해력 향상,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교원 역량 강화, 교육정책 연구, 교육복지 확대, 수업 혁신과 평가 체제 개선, 진로·직업교육, 다문화·포용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국제교육 협력, 학생 건강 증진 등 다양한 교육 의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교육포럼은 교육 현장과 학계, 정책 전문가, 교육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미래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교육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번 창립 세미나는 향후 분과별 연구 활동과 정책 제안 사업의 출발점으로서 대한민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교육 혁신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교육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