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강재철 회장 지난 28일 제주 강정항에 정박한 크루즈에서 뜻깊게 개최되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교총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 공유, 정책 방향 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을 넘어선 교육 공동체의 연대와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관광협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탐라전’ 체험을 통해 제주 고유의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했다. 전국에서 모인 회장단은 탐라전 참여를 통해 제주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으며, 제주와 교육계 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했다. 특히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서영삼)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주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제주교총 임원진들은 사전 준비부터 현장 진행까지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참여자들을 맞이했고, 제주의 자연·문화·교육 환경을 소개하며 제주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러한 노력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제주교총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교육 현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성민원 문제, 교권 침해, 교사의 정서·심리적 소진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해 각 지역 교총 회장들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악성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교육 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안전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장치 마련 등 실질적 대책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미래 교육 정책, 학생 안전, 학교 조직 문화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각 시‧도 교총 회장들은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전국적인 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제주 협의회는 단순한 정기 회의를 넘어, 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적 협의의 장, ② 제주의 매력과 문화를 알리는 지역 홍보의 장, ③ 전국 교총 간 연대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라는 세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앞으로도 전국 교총은 이러한 협의회를 통해 교육계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고, 교사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제주 개최는 그 출발점이자 전국 교육계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주연 기자]
한국교총이 최근 제주 신광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이 주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교총이 전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도 동행해 지역 교원의 의견을 전달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사들이 일상적으로 맞닥뜨리는 핵심 문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학부모 민원 증가에 따른 감정 노동,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교권 침해, 학교 밖 교육활동에서 발생하는 안전 부담 등 교사들이 온몸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체험학습 등 외부 교육활동에서 교사에게 과도하게 책임이 집중되는 현실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교사들은 체험학습 준비·진행·안전관리 전 과정이 교사 개인의 부담으로 돌아오고,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까지 떠안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는 교사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교사가 안전해야 아이들이 안전하고, 교사가 존중받아야 교육이 제대로 선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권 보호와 교사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는 데 한국교총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총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계속해서 학교를 찾고,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 역시 “제주 지역에서도 교사 안전과 악성민원 문제는 지속적인 현안”이라며 “한국교총과 함께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총은 앞으로도 전국 학교 방문 간담회를 확대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듣고, 이를 기반으로 교권 보호·교사 안전·업무 정상화를 위한 정책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주연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와 시민이 잇는 내일, 함께 웃는 서울교육’을 슬로건으로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을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광진구 광나루로 441)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학부모회 활동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2009~2019년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에서 주도적인 학부모회 활동은 교육 성과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활성화 수준의 차이와 맞벌이․다문화 가정의 낮은 참여율은 교육 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학부모 참여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본 행사를 통해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전시․박람회 플랫폼 구축 △학교 간 학부모 네트워크 형성 △평생학습 기반 마련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개별 학교에 머물던 학부모회 활동을 지역 차원으로 확장하고,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가능한 학습 공동체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크게 체험․전시 마당과 상담 마당으로 구성된다. 체험 마당에서는 총 60개 부스가 운영되며, 38개 단위학교 학부모회가 ‘내 마음의 반려식물-테라리움 만들기’, ‘마음 꽃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 관심사항인 ‘농촌유학’, ‘문해력․수리력 진단' 안내 부스 12개를, 외부 기관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교육’, ‘사이버 안심존 이용’ 등 10개 부스를 운영한다. AI․디지털교육 체험 마당도 마련된다. 전자칠판과 디벗을 활용한 수업 체험을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우려사항들이 어떻게 해소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휴먼로봇, 교육용 VR 체험 등 미래교육 기술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상담 마당에서는 부모양육태도 검사 후 개별 상담이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 컨설팅도 제공된다. 또한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하여 '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녀와 학부모에게 필요한 생각하는 힘'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의 2025년 토론회 성과 공유와 교육감-시민참여단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부모와 시민은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한마당이 학부모회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교육청은 모든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교육+플러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까지 전남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전남교육으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여수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는 학교·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전남형 미래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 미래의 문을 열다 ▲ 교육의 미래 함께 빚다 ▲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다 등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지난 15일 여수에서 ‘2025. 글로컬교육 콘퍼런스’로 첫 문을 열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공생의 교실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교육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세계시민교육을 바탕으로 한 글로컬 미래교육의 방향이 한층 구체화됐으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공생의 교육 생태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더욱 넓어졌다. 11월 22일과 29일 순천에서 열리는 ‘2030수업축제’에서는 유·초·중등 학교들이 참여해 교사 학습 공동체의 연구 성과 발표하고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 대전환의 기틀을 다진다. 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는 ‘2025. 글로컬 전남교육 성과 나눔’이 열린다.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교육활동, 독서·인문교육, 학부모회 및 마을교육공동체 등 학교·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전남형 미래교육의 성과가 발표된다. 올해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 이후 2026년과 2027년에는 지역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권역별로 성과 나눔을 추진하고, 2028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이어, 전남만의 교육 특수성과 미래지향적 모델을 전국과 세계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교와 교사가 중심이 되는 글로컬 미래교육 실천이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확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미래교육은 지역에서 세계로 확장되는 시민성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는 ‘전남형 세계시민교육’을 이루어가야 한다.”는 공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5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 ‘2025 글로컬교육 콘퍼런스’에서 모아진 내용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남교육청이 지난해 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과를 잇고, 올해 처음 선보인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박람회’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행사는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을 주제로 공생·연대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 학생 프로젝트 기반 국제교류 모델 ▲ AI 기반 온라인 상시 교류 플랫폼 ▲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콘텐츠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며, 전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새로운 틀을 제안했다. 특히,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체제와 학교·지자체·대학·기업이 함께 만드는 민·관·산·학 연대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을 맡은 폴 R. 카(Paul R. Carr) 교수(캐나다 퀘벡대학교)는 ‘21세기, 함께 살아가는 힘을 배우다’를 주제로 세계가 직면한 불평등·격차·환경 위기 등을 소개하며, 민주주의·세계시민성·변혁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은 사회를 더 평화롭고 정의롭게 만드는 핵심 플랫폼이며, 학생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행준 목포민관산학위원장(초당대 교수)은‘공생의 교육 기반 K-에듀의 성과와 미래 방향’ 발표에서 지난해 박람회 이후 전남이 만들어 온 2030 미래교실의 확산, AI·디지털 기반 학생 주도 학습환경, 지역-학교가 함께 만드는 공생형 교육 생태계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정 위원장은 특히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의 확산을 강조하며“지역의 뿌리에서 세계로 확장되는 시민성이 K-에듀가 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각국과의 교육 사례 공유 및 상호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지역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전남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이 주도하는 글로컬 미래교육이 이제 작은박람회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K-에듀의 새로운 표준으로 확장될 것”이라며“인공지능(AI) 기반 혁신교육과 지역의 다양성을 연결해 세계와 연대하는 전남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월부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안정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통합 다문화교육과 한국어 선 이수제를 운영한다. 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이다. ‘한국어 선이수제’는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 사전 이수 정책이다. 18일에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입학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김유열 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학생, 교원,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 지역은 지난 10월 관내 7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의 통합 교육 기반 조성으로 기존 방과 후에만 활용되는 공간을 일과 중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과 적응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사전 이수하는 한국어 선이수제를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학생이 언어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부진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을 돕는다. 시범 운영 효과성 검증 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다문화학생이 언어 장벽으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 기초를 다지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범 운영 결과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은 다문화학생의 학교 수업 참여가 개선됐다”면서 “한국어 선 이수제와 통합 교육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포천시청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다문화 교육력을 높이는 지역 연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1월 17일,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에서 중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그간 학교·교육청·교육부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상담 실시, 자료 배포 등 다양한 형태로 고교학점제에 대해 안내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고교 입학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는 중3 등 중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 개요(과목선택, 수강신청 등), 학점 이수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내신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을 교육부 업무 담당자가 중학교 학생·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학점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오해와 진실’ 시간도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유튜브 채널 ‘EBSi’)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며, 다음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현장 참석 및 사전 질문을 올릴 수 있다. 현 중학교 학생·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좌석은 250석 내외로(사전 신청 필요) 운영된다. 사전 접수된 질문 중 많이 나온 질문에 대해서는 업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충실히 답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학교와 함께 학생 진로지도 및 교육과정 박람회 등 고교학점제 관련 설명회 개최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홍 책임교육정책관은 “고교학점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학부모님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궁금증 등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1월 10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국민 모두의 인공지능(AI)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을 발표했다. 글로벌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지게 된다는 위기의식을 토대로, 정부는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기반은 인재에 있다는 인식으로 교육부는 현장 의견 수렴, 정책연구 등을 거쳐 인재양성 방안을 준비했다. 국민 주권 정부는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설정한 바 있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 발표를 계기로 국정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인공지능(AI) 3대 강국 실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방안의 주요 목표를 ①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 생애주기에 걸친 보편적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②인공지능(AI) 세계 3강 도약을 견인하는 혁신인재, 융합인재 등 다층적 인공지능(AI) 인재양성으로 설정했다. 우선, 초‧중등 교육부터 인공지능(AI)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인재 저변을 확대하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단단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1.7(금) 논의된 ‘과학기술인재 확보 전략’에 발맞추어, 정부 차원의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를 구체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정책 방향과 정책 과제는 다음과 같다. 【 1. 생애주기별 인공지능(AI) 기본교육 강화 】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확대한다. 그간 교육부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은 주로 초‧중등 교육에 초점이 맞춰졌고, 고등‧평생 분야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번 방안에서는 고등‧평생 분야의 구체적 과제를 포함하여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삶 속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소양을 갖추도록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현행 교육과정 내에서 교사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정보 교과 내 인공지능(AI) 교육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교‧사대 인공지능(AI) 교육과정 개발 등 예비교원 단계부터 교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2028년 2,000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일반 학교보다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할 수 있고, 다양한 인공지능(AI) 동아리 활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전환 노력을 지원하며, 급격한 정책 추진으로 혼란이 유발되지 않고 교사‧학생‧학부모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동시에 국가교육위원회와 협업하여 인공지능(AI) 교육 체계화를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전공 대학생도 인공지능(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거점국립대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강좌‧교원을 인근 대학 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30개 대학에 다양한 학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융합강좌, 인공지능(AI) 윤리적 활용 등 다양한 교양강좌 개발을 지원한다. 대학생들이 과제 등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현실을 고려해, 인공지능(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제대로’ 또한 ‘윤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리터러시 역량을 포함할 예정이다. 성인 학습자가 직무 관련 인공지능(AI)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재직자 에이아이디(AID,AI+Digital) 집중과정을 2025년 30교에서 2026년 38교로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든 인공지능(AI)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케이무크(K-MOOC), 사이버대, 방송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AI) 교육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도 확대한다. 【 2. 지역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체계 구축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교육여건‧기반(인프라) 역시 수도권에 집중되는 등 지역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간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는 수월성 중심으로 관련 정책이 추진되다 보니 지역 교육기관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방안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이 지역 균형과 함께 이뤄지도록, 지역 단위 인공지능(AI)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초‧중등 학생‧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하는 인공지능(AI) 교육지원센터를 2026년 3개 교육청에 우선 설립하고, 2028년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체에 확대할 계획이다. 시‧도교육청-대학-기업이 함께 학교 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하도록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인공지능(AI)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과 연계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 인공지능(AI) 거점대학(’26년 3교, 300억 원)으로 집중 육성한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별 강점 학문분야 학과와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중심의 단과대학 설치, 지피유(GPU) 등 기반(인프라) 구축 비용도 지원한다. 거점대학이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중심(허브) 역할을 하며, 지역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협력하는 지역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체계의 중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37개교 선정 예정인 인공지능(AI) 부트캠프는 지역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인재가 해당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지역 거점대학과 중소대학이 연합하여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연합 연구단을 두뇌한국(BK) 21 사업에 신규 도입한다. 이와 함께, 우수한 대학연구소가 지역 내 연구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거점 연구소(글로컬랩) 지원 사업도 확대(’25년 14교 → ’26년 24교(누적))해 지역 연구 생태계도 조성해 나간다. 【 3. 우수 인공지능(AI) 인재 조기 양성 및 안정적 성장경로 구축 】 우수 인재들의 이공 분야 기피 문제와 우리나라 인재의 해외 유출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타 분야, 또 경쟁 국가 대비 상대적인 처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나, 체계적인 성장경로와 미래 비전이 잘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에, 국내 우수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분야 등 첨단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른 국가로 이탈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해 나간다. 인공지능(AI)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과학고 및 영재학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특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을 올해 14교에서 내년 27개 전체 과학고‧영재학교로 늘린다. 또한, 과학고 및 영재학교에서 과학·수학·정보 등 인공지능(AI) 관련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입학 전형을 확대한다. 통상 박사과정을 마치기까지 8년 이상이 소요된다. 학·석·박 통합 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신속 처리제(패스트 트랙)를 신설하여, 우수 인공지능(AI) 인재가 대학 입학 이후 5.5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대 초중반에 산업‧연구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한다.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사업을 신설하여, 우수한 학부생들이 교수들의 밀착 지원을 받으며 조기에 연구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고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연간 2,000만 원 수준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 4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우수 학부생이 박사후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두뇌한국(BK) 21 사업 인공지능(AI) 교육연구단도 확대하여 인공지능(AI) 석‧박사 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대학원 과정 이수 후 경로가 조금 더 안정화될 수 있도록 박사후연구원을 제도화하여 안정적인 연구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가 국·공립대 교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 협업하여 처우 개선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우수 교원이 정년을 마친 이후에도 계속 교육‧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가칭)국가석좌교수제’ 도입을 검토하고, 산학 겸임 등의 기준을 명확화하여 우수 인재의 해외 이탈 문제도 완화할 방침이다. 대학의 연구 성과가 창업을 통해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기금(펀드) 운영 등 창업 활성화도 지원한다. 【 4. 산업‧학문 전반의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 】 인공지능은 범용 기술로 전체 산업‧학문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의 결합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분야뿐만 아니라, 전 산업‧학문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소양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교육부는 우리가 갖춘 튼튼한 제조업 기반을 토대로, 각 산업에서 요구하는 융합인재를 적극 양성해 국가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초‧중등 단계부터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이 다양한 교과 지식을 활용하여 융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팀(STEAM) 교육을 강화한다. 인공지능 학습‧연구의 기초가 되는 수학‧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며, 지능형 과학실을 2027년까지 모든 초‧중‧고 학교에 확대(’25년 60%)할 계획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훈련‧추론의 핵심기술이며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하여 인공지능(AI) 기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해외 대학과 공동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여 학생들이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분야와 인공지능(AI)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엑스 집중 교육(AX 부트캠프, ’26년10개교), 전문대학 대상 에이아이디(AID)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에이아이디(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사업(’26년 24개교 내외)을 신설한다. 인공지능(AI) 전공이 아니더라도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학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하는 대학(원)의 정원을 증원한다. 아울러, 두뇌한국(BK) 21 사업 내에 블록펀딩 예산 지원 방식을 도입하여 대학이 학교별 강점 분야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융합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6년 3개 연구단, 총 42억 원 지원) 한편,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가치는 더욱 강조될 것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력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수업에서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를 확대(‘25년104교→’27년200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 기반인 인문학 인재의 기초연구부터 연수‧연구까지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연수 지원(’26년 20명 내외, 5,000만 원 지원)을 신설하고, 인문사회 중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확대(’25년 300억 원 → ’26년 330억 원)할 계획이다. 【 5. 기업-대학 공동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모델 활성화 】 산업체와 직업계고‧대학이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인재를 양성하려는 노력은 그동안 다양하게 이뤄져 왔다. 하지만,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기업들은 인재 부족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정부는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과정에 산업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 가능한 인재들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AI)에 특화된 마이스터고를 신규로 지정해 나감과 동시에, 마이스터고 전공과목에 인공지능(AI) 활용을 유도하는 재도약 지원 사업 참여학교를 연간 7개교씩, 2030년까지 35개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분야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의 재구조화를 확대(재구조화 학과 중 AI 교과목 채택 비율 : ’25년 20% → ’30년 50%)하고, 2030년까지 모든 특성화고에 인공지능(AI) 리터러시‧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26년 100교 → ’30년 500교(누적), 교당 연 2억 원 지원)이다. 기업과 대학이 협약을 맺고 산업수요에 맞는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는 계약학과 및 계약정원제를 지속 확대한다. 또한, 졸업예정 학생들이 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인턴십 과정도 지원한다. 기업이 인공지능(AI)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사내대학원 설치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수행한 연구개발 성과물 등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가칭)산업학위제’를 도입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은 국가의 생존 전략 차원에서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인공지능(AI) 기본 교육을 지원하고, 에이엑스(AX)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인재양성은 정부 부처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하는 만큼 관계부처와 협업도 강화해 나갈 것이며, 현장과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엘지(LG)는 11월 8일, 엘지(LG)사이언스파크(서울)에서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이주배경학생의 강점과 자긍심을 키우고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시작하여 올해 13회를 맞이했고, 2018년부터는 엘지(LG)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17개 시‧도교육청 예선(878명 참여)을 통해 선발된 시‧도 대표 54명(초등 25명, 중등 29명)이 참가하여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총 18개 언어)로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전국대회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특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으며, 지도교사에게는 격려의 의미로 엘지(LG)에서 상품을 제공했다. 초등부 대상 슈레스타 몬달 학생(광남초)은 자신을 치료해 준 의사 선생님처럼 아픈 아이들을 돕는 소아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한국어와 뱅골어로 발표했고, 중등부 대상 김하루 학생(이곡중)은 한국에 도착했던 날의 설레던 순간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린 함께니까!” 캠페인을 추진한다.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0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제4차 한국-몽골 교육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몽골 교육공동위원회’는 한국-몽골 교육장관 회의(2015.10.2.) 이후 교육 분야 양국 협력을 이행하기 위한 협의체로 2016년 1차 개최 이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지난 교육공동위원회 합의 사항을 점검하고, 양국 간 새로운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몽골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한국-몽골 양국 디지털 교육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몽골 내 한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한국어를 몽골의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방안 등 한국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몽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국은 디지털 교육혁신에 공통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몽골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정보기술(에듀테크) 도입 및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지난 8월 출범한 ‘글로벌 교육·혁신 연합(GEIA: Global Education and Innovation Alliance)’에 몽골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대표단은 아시아학과(한국어전공)·한국어능력시험(토픽) 운영기관인 몽골 국립대학교, 한국어를 정규 교과로 가르치는 학교, 한국 교육부의 지원으로 첨단기술 시범교실을 운영하는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어 채택학교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며 몽골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문화 및 생활 등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몽골 교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원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양국이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혁신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한 내용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