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동대문구가 경희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명상-잃어버린 나를 찾아서’와 ‘문화답사-후기 백제의 역사와 문명, 부여’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명상-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강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음 치유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회차로 진행된다. 강의는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명상(울림) ▲성공과 행복(어울림) ▲주의와 연결감을 높이는 빛 명상(살림) ▲마음 치유 명상으로 구성된다. 해당 강의는 11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희대학교 무용학부관에서 열린다. ‘문화답사-후기 백제의 역사와 문명, 부여’ 강좌는 부여의 주요 유적지 탐방과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김용은 교수의 해설로 진행되는 역사문화 도슨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22일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희대학교에서 사전 교육이 있으며, 23일(토)에는 경희대에서 출발해 부여로 이동하는 현장 답사가 이루어진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동대문구민 또는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지난 10월 12일, 한국와인협의회는 기장군 정관에서 열린 '2024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 기장 드림팩토리'에서 와인 강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와인 문화에 대한 관심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와인 전문가가 참가하여 교육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강의는 다양한 와인 종류와 제조 과정, 와인을 고르는법, 기초 테이스팅 기술 등을 다뤘으며, 와인의 기초 지식과 세계 시장에서의 와인의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와인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와인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전문가들의 생생한 강의 덕분에 와인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건전한 와인 문화 발전의 확산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와인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와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
한국와인협의회가 2024년 부산시 청년 프로그램 '2024 기장드림팩토리' 에서 와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젊은 세대의 와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 기장드림팩토리는 부산시 및 기장군 지원으로 진행되며, 2024년 10월 12일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스테이션케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테이스팅과 더불어 와인의 기초 지식 및 각 와인 생산국, 최신 와인 트렌드 및 관련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건전한 와인 문화 및 다양성을 알 수 있다. 이 클래스는 이론과 실습이 결합되어 있어, 와인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와인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이 와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아가 와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은 와인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도시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기장드림팩토리 공식 웹사이트(http://dreamfactory.dothome.co.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와인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청
한국바리스타협회가 스테이션케이가 주관하는 '2024 기장드림팩토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년들에게 특별한 수업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친 청년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그들이 가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 기장드림팩토리'는 부산시와 기장군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청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하여 재능마켓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한국바리스타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의 재능이 꽃을 피우는 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전하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4 기장드림팩토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dreamfactory.dothome.co.kr/#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2024년 9월 25일 – 한국바리스타협회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카페쇼 기간 동안 "비싼 커피에서는 어떤 맛이 날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커피 애호가들과 처음 커피를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세미나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진행된 바 있으며, 많은 커피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바리스타협회는 지난 세미나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되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품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4 부산카페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페쇼와 함께 커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와인협의회, '세계 와인과 역사 이야기' 인문학 강의 성료 지난 9월 24일, 부산중구 국제화센터에서 한국와인협의회 주관 '세계 와인과 역사 이야기' 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는 와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와인이 인류에게 미친 영향을 다루며,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한국와인협의회 소속의 전문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와인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와인을 통해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과 사회적 맥락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와인이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의 상징이라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강의의 내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국와인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 와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와인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부산 지역의 문화와 교육의 장이 더욱 풍성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영상자서전협회, 김해, 함안 특별 프로그램 진행 한국영상자서전협회가 영상자서전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김해와 함안에서 진행되며, 각각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김해: 2024년 10월 10일 / 함안: 2024년 10월 16일 영상자서전은 개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중요한 작업으로, 이를 통해 사람들의 삶과 경험이 기록되고 공유되며 이에 따라 전문적인 영상자서전 강사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강사는 학생들에게 영상 제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역할을 하며, 각 개인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국영상자서전협회에서는 영상자서전 편집을 위한 영상편집 기초 과정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부산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부산: 2024년 10월 8일 이 기초 과정은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사용법, 편집 기법, 그리고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방법 등을 포함하여,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영상자서전협회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대한민
[대한민국교육신문] 2023년 10월, 한국바리스타협회와 라오스 DSI센터가 커피산업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의 커피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2024년 9월 19일, 이 협약의 일환으로 한국바리스타협회가 라오스의 커피 농민들에게 로스팅 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라오스의 작은 마을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고, 그 마을에 속한 대학생 10명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 하였고, 그 중 4명이 로스팅 기술자로 종사하게 되었다. 이번 기술 전수는 단순히 커피 생산 기술을 넘어, 지역 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바리스타협회는 앞으로도 라오스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두 나라 간의 커피 문화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협력은 커피 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양국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와인협의회, 와인 인문학으로 와인 문화 확산에 기여 2024년 9월, 한국와인협의회는 부산 연제구 평생교육원에서 제3차 퇴근길 프로그램으로 '와인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와인협의회는 국내 와인 산업의 발전과 와인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로, 와인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와인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와인 인문학은 단순한 음료로서의 와인을 넘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기 때문에, 강의에서는 와인이 어떻게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맥락에서 발전해왔는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와인이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와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흥미로운 경험을 나누었다. 한국와인협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와인협의회, 시각장애인 대상 와인 수업 시행 한국와인협의회가 부산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와인 수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부산에서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와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맛과 향으로 떠나는 와인여행' 이라는 주제로 와인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의는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와인의 향과 맛을 느끼고, 다양한 품종과 제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이 와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촉각과 후각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었다. 한국와인협의회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와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매우 뜻깊었다"며 "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장애인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를 기획한 사상구 평생교육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장애인들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