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단양군은 지난 19일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2024년 단양군 마음이음 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해는 한 해 동안 6개 마을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 내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옥 단양부군수와 각 마을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 컨설팅 용역을 수행한 ㈜씨앗의 진행으로 사업 참여자의 활동 영상을 시청했으며 사업 수료증 수여, 각 마을 이장의 성과 발표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올해 단양군이 처음으로 시행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6개 마을(단양읍 마조리, 대강면 직티리, 가곡면 어의곡2리, 영춘면 용진리, 사지원2리, 적성면 하2리)을 선정해 마을 사업비 500만 원과 공동체 활성화 컨설팅을 지원했다. 각 마을은 꽃밭과 산책길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했다. 사업에 참가했던 가곡면 어의곡2리 주창식 이장은 “농번기로 바쁜 가운데 누가 마을 공동체 사업에 참여할까 불안했지만 너무나 많은 주민께서 도와줘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
[대한민국교육신문] 단양군 이장연합회가 지난 1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연말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최순철 이장연합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김문근 단양군수가 연합회 발전을 위해 참가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인사말과 함께 군정 설명과 간담회를 실시해 이장연합회와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 간담회에서는 마을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장연합회에서는 이날 2024년 결산과 2025년 행사 일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며, 서로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김문근 군수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이장님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과 군정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대한민국교육신문] 단양군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소노문 단양에서 2024년 단양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내빈, 전·현직 새마을지도자, 군 회장단, 새마을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2024년 활동실적 보고, 유공자 표창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 새마을회가 올 한 해 전국 및 도내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실현’이라는 새마을 정신을 묵묵히 실천해 주신 결과”라며 “군에서도 내년에는 더욱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새마을회는 영춘면 화재피해 이웃에 성금 전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취약계층 쌀 나눔, 결식 학생 행복도시락 배달, 다리안 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 사업 등 언제나 지역의 든든한 한 축으로 군정 발전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대한민국교육신문] 카페산은 지난 19일 생산적 노인 자원봉사 활동인 ‘일하는 밥퍼’ 사업을 지원하고자 단양군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기업, 농가, 상인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농산물 전처리와 공산품 조립 작업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이혜옥 부군수가 기부금 확보에 발 벗고 나서서 이뤄진 결과다. 기탁금은 단양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에서의 ‘일하는 밥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옥 부군수는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단양군]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북 단양군의 2025년도 살림살이 규모가 4,330억 원으로 확정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015억 원, 특별회계 315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47억 원(1.11%) 늘어난 규모다. 군은 확정된 예산을 취약계층 보호와 신성장 동력 발굴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운용할 계획이다. 2025년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농업분야 기본형 공익직불제 62억 원, 농업인 공익수당 23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23억 원 △임업분야 산불감시원 운영 15억 원,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13억 원 △환경분야 노후관로 정비사업 40억 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9억 원, 수소충전소 설치 27억 원 △보건분야 어르신 예방접종 2억 원, 안과전문의 초빙 외래진료 2억 원,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축 설계 2억 원 △문화및관광분야 고수대교 분수시설 조성 54억 원, 단양 디캠프 조성 33억 원 △사회복지 분야 어르신 기초 연금 313억 원, 취약계층 생계급여 78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28억 원 등이다. 단양군은 계속되는 경제 불황과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탁
[대한민국교육신문] 음성군새터민협회는 21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에 있는 부모형제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망향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망향제는 새터민들이 이북에 두고 온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이날 고향에 대한 향수와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녀 회장은 “이번 망향제는 새터민협회가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한 뜻깊은 행사”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새터민들이 잠시나마 그리움을 달래고 위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고향 땅에 가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이웃과 함께 달래며 어울리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에는 현재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260여 명의 새터민이 새 삶을 위한 둥지를 틀고 있으며, 매년 전입 인구가 늘고 있다. [뉴스출처 : 충북도음성군]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천농업협동조합는 지난 20일 제천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근수 조합장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필요한 분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농업협동조합은 2023년 진행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제천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에서 ‘2024∼2025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한다.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북의 대표 겨울 여행지로, 한국관광공사의 12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눈 등 겨울 테마를 활용, 다양한 체험행사와 관광콘텐츠로 꾸며진다. 첫날인 21일은 분천 한겨울 산타 마을 개장식이 열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장, 박현국 봉화군수, 임종득 국회의원, 임종식 교육감, , 손명철 코레일 경북본부장과 지역의 도의원, 군의원 등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산타 행진이 더해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산타클로스의 본거지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핀란드 공인 산타가 분천 산타마을을 찾아와 ‘찾아가는 산타와의 크리스마스’, 공인 산타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산타클로스 스튜디오’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어린이합창단 몬스터 팩토리와
[대한민국교육신문] ‘농업 소득을 두 배로! 경북 농업이 대한민국의 틀을 확 바꾸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한 경북 농업대전환이 대한민국 농업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경북도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 사업이 문경 영순들녘에서 농업생산액 3배, 농가소득 2배의 성과를 증명한 데 이어 2026년부터 정부 시책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공동영농을 위해 필수적이면서 제약요인이던 농지 임대, 직불금, 양도소득세 문제 등도 경북 뚝심으로 꾸준히 건의해 내년부터 관련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지난 18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농식품부가 발표한 농업·농촌 혁신전략 계획에 따르면 2026년부터 경북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모작 공동영농 모델을 시책화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은 물론 이를 뒷받침할 농지, 직불금, 세제 등 제도도 함께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확산을 위해 모델을 유형화해 유형별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 기존 공동경영체 지원을 공동영농 중심으로 개편해 2026년부터 정부 시책으로 지원한다. 둘째, 공동영농 법인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대학교 총여성동창회는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미혼모 시설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24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5일, 경북대 총여성동창회 갤러리 콘서트에서 모금을 시작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 달간 모은 것으로, 지역 내 미혼모들의 자립과 육아를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총여성동창회는 1995년 창립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처음 개최된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 신년음악회’는 매년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며 동창회의 대표적인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달희 경북대 총여성동창회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 전달 후 저출산 시대에 미혼모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대 총여성동창회장은 “이번 성금은 경북대 여성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것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립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미혼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