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일환으로 관내 돌봄시설 이용 학생 637명에게 학습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습꾸러미 지원은 서산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종일돌봄시설 등 총 2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준비물은 아동의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7월 14일 성기동 교육장은 인지면 ‘화목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습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성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배움의 기회는 학교 안팎을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아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교육복지망을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돌봄과 학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함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7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 양모펠트 에코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에 참여하는 햇빛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양모펠트를 활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됐다. 다양한 색상의 양모펠트를 아이들이 직접 바늘 펠팅 기법으로 에코백에 디자인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창의적 체험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더불어 예술과 환경까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18개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4월부터 지원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기초학습, 문해력, 영어, 느린학습 프로그램은 물론, 정서 지원형 인형극 수업(‘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신체활동 중심 놀이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태인지역아동센터장은 “교육지원청에서 각 지역아동센터에 맞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양형늘봄 운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으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몸을 움직이며 성장할 수 있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교육 연계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phs@kedupress.com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6일 창의융합교육원 중등영어체험센터에서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Talk& Share’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어 말하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Talk & Share'에 참여했던 교사들을 위한 대면 연수로 실용적 언어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초등교사와 중등영어교사로 나누어 원어민 교사 5명과 함께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성찰하고 효과적인 영어 말하기 방법 논의, 영어권 문화이해를 바탕으로 한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하며 영어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원어민 교사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문화 체험을 통해 선생님들이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 영 식 기자 chord3@nav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랑의열매 연합모금 사업 선정…소외아동 위한 ‘영어 기자단’ 첫 출발 사단법인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옥, 이하 부지협)가 사랑의열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2025년 연합모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은 ‘Do Dream 영어 기자단 –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첫 인터뷰’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영어를 통한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공익형 기자단 프로젝트다. 이번 연합모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수주를 넘어, 아동의 교육복지와 문화접근권, 표현권 보장을 통합적으로 실현하고자 한 이옥 회장의 강한 철학과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회장은 사랑의열매 부산지회와의 업무제휴까지 성사시키며 이번 연합모금 사업을 더 큰 협력 구조로 확장시켰다. 이 회장은 “표현할 수 있는 아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프로젝트입니다”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지역사회의 연대 속에 아이들의 꿈이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Do Dream 영어 기자단’은 부산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중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부산 남구·우암도서관·리딩비, 방학 맞춤 ‘학습형 영어독서캠프’ 개최 부산 남구와 우암도서관이 공동 주최하고 영어교육 전문기업 리딩비가 운영하는 ‘2025 우암도서관 여름 영어독서교실’이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독서체험을 넘어, 원어민 강사와 체험 중심의 실전 영어 수업 및 온라인 사전·사후 학습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계적 영어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 지속적 영어독서교육우암도서관은 올해 초에도 영어독서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어민 강사진과 AI 기반 독서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수준별 맞춤 영어 수준 진단, 독서 기록 및 퀴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영어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여름 캠프는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에서 더욱 발전된 포맷으로 선보였다. ◆ 대상과 구성-체험과 학습의 균형이번 캠프는 남구 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우암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4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구성되었다: 사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 Zoom을 통한 레벨테스트 및 예비 수업 원어민 강사 참여 수업 : 실감형 독서 체험,
[대한민국교육신문] 군산사회복지장학회가 아동·청소년들의 학업지원과 성장을 돕는데 써달라며, 군산지역아동센터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일 군산사회적경제혁신타운 다목적강연실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며 꿈을 키워가는 아동·청소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지역 자영업자들이 모여 지역인재 양성과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2020년부터 결연되어 매년 아동복지 증진과 교육 기회 제공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이웃 사랑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지역사회와 아동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봉 이사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을 갖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따뜻한 나눔과 실천으로 군산시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대한민국교육신문] 청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4일 롯데시네마 용암점에서‘제12회 청주시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지역아동센터 72개소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4명이 시장 표창과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고, 힐링영화를 관람하며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재희 연합회장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아동들을 위해 애쓰시는 시설장, 종사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아동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주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2천여명의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7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 해양 체험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광역시 동구·서구·유성구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희망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이 해양 생태전환 교육과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짚트랙, 생존수영, 노보트 등 해양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특히 생존수영 체험에서는 실제 구명조끼 착용 후 바다에서 생존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에 모든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높은 교육 효과를 보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해양 체험 활동을 해보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앞으로 해양 레포츠와 관련된 일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체험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7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의정부 넛지공유학교(2기)’를 운영한다. ‘넛지공유학교’는 장기결석이나 학교생활 부적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 치유형 수업인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집단 놀이·미술심리 치료, 개인상담, 심리적성검사 등을 포함하며, 학생의 사회성 향상과 자기이해, 정서 회복을 목표로 하며 개인 맞춤형 심리 상담과 HTP, SCT, 진로적성검사 등을 포함한 전문 검사를 병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 복귀를 위한 구체적 기반을 마련한다. 지난 1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초등학생 B군은 “학교에 가기 싫었는데 여기 와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 이야기하면서 무서운 게 조금 없어졌어요. 엄마도 제가 웃는 걸 오랜만에 봤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원순자 교육장)은 “이번 넛지공유학교는 위기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회복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업 지속 의지를 북돋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