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이 국립국어원의 '2023년 공공기관 공공언어 진단'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들이 외래어를 접하는 비율은 대폭 상승하고 그만큼 쉬운 우리말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국어원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작년 말 전국 15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총 7,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기사나 방송, 공공기관 보도 등에서 외국어 단어를 '자주 접촉'한다는 비율은 '22년 36.6%에서 '23년 77.9%로 무려 41.3%가 상승했다. 외국어(외래어)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인 57.9%가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주요 외래어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단어는 100점 만점 기준 ‘힐링’(90.1점), ‘인증 샷’(90.0점), ‘프랜차이즈’(89.1점), ‘레시피’(89.0점), ‘콤플렉스’(88.8점) 등이였고 가장 낮은 단어는 ‘기그 워커’(36.4점), ‘시아르’(36.5점), ‘슬리포노믹스’(36.7점), ‘미니아튀르’(37.2점)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용도가 가장 높은 단어는 ‘다운로드’(74.7점), ‘엑스포’(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20일 27일, 11월 3일 3일에 걸쳐, 각 교육지원청 강당 등에서 '찾아가는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자녀의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교유형의 이해와 비교, 학교유형별 실제 진로진학사례까지 최신의 흐름을 반영하여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지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에 앞서, 서울시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진로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실질적인 고민과 진로 코칭의 애로사항을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하여 학부모의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 내고 자녀의 적성과 흥미, 미래의 삶 등을 포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첫번째 강의에서는 자녀의 고입진로와 연계하여 일반고, 직업계고, 자사고, 특목고의 교육과정과 특징을 이해하고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근 대입 이슈로 ‘의대 입시’,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2028 대입제도 개편’까지 진로진학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은 2024년 12월 28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4박 5일간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연말 박람회 ‘서울콘’이 2회차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성공을 기반으로 약 3,5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17개 세션, 25개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콘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인플루언서를 강력한 미디어로 바라보고 이들이 주도하는 콘텐츠로 구성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이다.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울콘에서의 경험을 전 세계에 공유하고, 서울의 매력을 확산시키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2박 3일간 진행됐던 서울콘은 올해 4박 5일로 확대되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첫 개최된 ‘2023 서울콘’은 예상치 못한 폭설 속에서도 58개국에서 온 3,161팀의 인플루언서와 10.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K팝 공연, 카운트다운행사, 스트리트 패션 전시, e-스포츠 페스티벌 등 인플루언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뜨거운 호응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서대문구가 내달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4년 고교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변화하는 고교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박람회 1부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고교 선택의 핵심 전략과 입시 정책 변화’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서대문구 내 가재울고, 명지고, 이대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 등 6개 고교가 참여해 학교에 대한 개요와 교내 특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3부는 ‘내게 맞는 고등학교 찾기’로 학교별 상담·홍보 부스에서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재학생들이 1:1 개별 상담을 통해 보다 자세한 학교 및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희망자는 이달 21일부터 서대문구청이나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관내 고등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북구청은 관내 학부모와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역량강화 2차 교육'을 10월 12일 11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1일 개최된 1차 교육에 이어, 이번 2차 교육은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현계욱(대구진로진학 상담교사 협의회 회장) 강사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달라지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이에 따른 학교생활 및 공부 습관 등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정적인 고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 외에도,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진로와 진학으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전문가와 함께하는 진학컨설팅, 학생과 학부모 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구시 북구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10월 15일, 안산대학교에서 안산 지역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69명을 대상으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준비를 위한 연수를 개최하였다. 연수 내용은 ▲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대입 변화 파악 ▲ 2028 대입개편안에 따른 교사들의 역량 강화 및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 등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안산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은 “2028 대입개편안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자신의 진로진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학생 맞춤형 대입진학지도가 이루어지길 소망한다”라고 기대하였다. 앞으로도 안산교육지원청은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역량 강화로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울산 남구청 교육경비보조금 3억 8,900만원 교부 울산 남구청은 2024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을 37개 학교, 38개 사업에 대해 3억8,900만원을 교부했다. 울산시 남구는 2024년 1월까지 관내 82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희망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고, 2월에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학교시설 개선 ,교육과정 지원 ,사립 유치원 교재교구 구입 지원 등 모두 37개교 38개 사업에 대해 3억89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월에 37개 학교별로 교부했다. 울산시 남구는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으로, 교육 관련 비용을 보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경비보조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정한 목적으로 지원하는 재정적 지원을 의미한다. 이 보조금은 주로 학교 운영, 교육 시설 개선, 학생 복지 증진, 그리고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선,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보
울산 동구청 교육경비보조금 6억 2,300만원 지원 울산시 동구청은 2024년 관내 47개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에 6억2,300만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 2024년 울산시 동구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 동구는 산업 중심지로서의 특성을 가진 지역으로, 교육의 질 향상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역 내 교육기관이 필요한 시설 개선,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및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동구는 경제적 여건이 다양한 가구가 분포해 있어, 특히 저소득층 가구의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조금은 이러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 동구는 산업단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지역으로, 많은 학생들이 산업 관련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을 필요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교육청은 기업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의 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2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활동 성과와 성장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 등 ‘더 고른 기회’를 위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청년 정책이다. 도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 달간 ▲미국 4개 대학 115명(미시간대 30명, 버팔로대 30명, 워싱턴대 30명, UC 샌디에이고대 25명) ▲호주 2개 대학 60명(시드니대 30명, 퀸즐랜드대 30명) ▲영국 에든버러대 30명 ▲싱가포르국립대 30명 ▲중국 북경대 35명 등 총 270명의 경기 청년에게 9개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지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기 참여자와 인솔자 등 약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활동 성과를 ‘Value(가치), Venture(도전), Vision(미래)’ 3개 주제로 나눠 발표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시상을 진행했다. ‘Value(가치)’를 주제로 한 에든버러대 5팀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일상을 영상에 담아 국내와 비교점을 시사하고, 장애인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민의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덜 달달 9988’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울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기업, 학원가에서 저당 식생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덜 달달 9988’은 요거트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시민들의 과도한 당류 섭취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새로운 식생활 캠페인으로 지난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먼저 16일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캠페인을 연다. 단맛 선호도를 진단하는 ‘미각테스트’와 영양상담 부스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펼쳐진다. 다양한 디저트의 당류 함량을 표시한 모형을 통해 평소 섭취량을 알아보고, 덜 달달 실천다짐과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SNS에 참여 인증사진과 해시태그를 올리면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해치 봉제키링을 증정한다. 17일에는 송파구 소재 ‘한미그룹 본사’을 찾아가 디저트를 좋아하는 MZ세대 직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저당 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