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가 오는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우주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 프로그램이 활발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은 2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보 영재교육의 닻을 올렸다. 개강식은 본원 7학급, 충주소프트웨어센터 1학급을 포함한 영재교육대상자 및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했다. ▲입학허가 선언 ▲학생 선서 ▲교육감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 행사로, 학생들은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됐다. 이날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전문가 특강은 변화하는 시대의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트렌트코리아 연구위원으로 있는 권정윤 박사가 강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라 학습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고, 디지털 대변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영재교육원은 올해 ▲프로젝트 3학급 ▲알고리즘 2학급 ▲인공지능 1학급 ▲사사교육 2학급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초‧중‧고급의 단계로 나누고 ▲주제탐구 수업 ▲프로젝트 수업 ▲수‧과학 연계교육 등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는 영재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정보영재들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학생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
[대한민국교육신문]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29일, 영어·중국어학교 100여 명의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입합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 의장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학생모집에서는 기존의 선발시험이 아닌, 누구나 희망하는 학습자가 입학할 수 있도록 문을 개방하면서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2024년에 이어 2회째 신입생을 맞이하는 영어학교는 기존 2개의 반에서 4개의 반으로 확대됐으며, 2명의 원어민 강사도 신규 채용돼 전문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어학교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어·중국어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생활 언어 교육을 통해 해당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전 회화 능력을 기르게 된다. 또한, 영어능력인증시험(TOSEL)과 한어수평고시(HSK) 대비 과정도 진행돼 학생들이 언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 학생의 학부모들은 “회화 위주의 수업을 통해 자녀들의 회화 실력이 향상되고 자신감이 증진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여 해당 언
학생부와 학종의 긴밀한 관계를 이해하자 학생부란 학교생활기록부의 줄임말이야. 줄여서 ‘학생부’ 혹은 ‘생기부’라고 표현하지. 이외에도 학생부의 각 항목을 창체(창의적 체험활동), 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특(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개세특(개인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으로 줄여서 사용하고 있어. 학종이라 불리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재학 동안 학교생활을 통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의미해. 말 그대로 학생부를 통해 학생의 여러 측면을 종합적으로 보겠다는 뜻이야.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부가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지. 평가방식은 정성평가야. 정성평가는 뭘까? 다음 설명을 봐. [정성평가의 의미] 정성평가 VS 정량평가 정성평가는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입학 학과의 자체적인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는 의미야.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쉽게 말하면 양(Quantity)과 질(Quality)의 차이라고 할 수 있어. 어떤 문제에 답이 명확하게 존재하고 점수를 객관적으로 매길 수 있으면 정량(定量)평가, 주관적이면 정성(定性)평가지. 물론 정성평가에도
영어교육전문가 문춘식 대표에게 지역사회 영어교육발전을 위한 제언을 듣다. "아이들에게 언어를 배우는 일이 단순한 ‘공부’가 아닌, 세상을 향한 창(窓)이자 즐거운 탐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영어 교육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특히 영어책 한 권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 되기를 믿기에, 영어독서 교육을 통한 간접경험과 사고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문춘식 대표- "대한민국교육신문 지역 교육전문가 인터뷰 코너에서는, 문춘식 대표를 통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영어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사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 그리고 리딩비 영어도서관 천안충남지사의 비전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작은 이야기들이 더 큰 교육의 울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 주제 1. 영어교육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역활 (기자질문 1) 영어교육 시장에 종사하면서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 철학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즐겁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영어 학습이 단순한 암기나 시험 대비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
학폭위 가이드라인이 행정심판법 보다 우선 적용되는 현실 이대로 괜찮은가? [사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A군은 같은 학교 친구 B군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3교시 수업을 마치고 친구들과 매점으로 향하던 A군은 B군을 마주쳤고, 아는 척을 하기 위해 허리부위를 툭 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B군이 곧바로 멈춰서서 A군을 노려보기 시작하였고, A군은 민망한 마음에 ‘왜 저러지’라고 생각하며 자리를 떴습니다. 그런데, 매점까지 쫓아온 B군 일행은 매점 앞에서 A군을 향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였고, A군은 그런 B군을 말리려고 하였으나 B군이 “왜 성추행을 하느냐”라고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기에 B군을 진정시키기 위해 “미안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곧 B군은 A군이 자신을 강제추행했다며 학교폭력 신고를 했고, 이후 형사고소까지 단행했습니다. A군의 부모님은 처음에는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으나 B군 측의 반응은 완강했고, 결국 맞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인사를 하고자 한 의도’에서 비롯된 A군의 장난 같은 터치는 강제추행, 집단폭행, 모욕 등의 사건으로 비화
제1회 예비 고등학생을 위해 핵심만 쏙 뽑았다 ❶ 특목고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으면 일반고에서 공부를 더 잘할까? 특목고는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뜻해. 예술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과학영재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체육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 등이 있어. 일반적으로 특목고를 준비한다고 할 때의 대표적인 고등학교에는 과고, 영재고, 외고, 하나고, 민사고가 있지. 대부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준비해. 그래서 특목고 떨어지고 일반고에 가도 공부를 잘할 거라 기대하지.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이기도 해. 여기서 잘한다는 건 전교 1, 2등을 의미하는 거야. 첫째, 둘째 아이는 과학영재학교를 준비했어. 둘 다 3차에서 떨어져서, 큰아이는 비교적 내신 따기 쉽다는 일반고에, 작은 아이는 그 반대의 여고에 진학했어. 큰아이는 1학년 때 1등을 하더라. 하지만 점점 공부에 흥미를 잃었어. 특목고를 준비하면서 지쳐 있었나 봐. 자기 주도 학습이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되더군. 2학년이 되니 뮤지컬부 만들어 노래 연습만 하러 다니고, 3학년 때는 축구에 빠져 틈나면 축구만 했지. 성적은 당연히 자꾸 떨어졌어. 합산 등급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학종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어. 결국
고등 1학년, 고등학교 생활의 맥을 잡아보자 고등학교에 와보니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너무 많다고 느껴진다면?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 때문에 내 실력을 올릴 기회라고 생각해보세요. 친하게 지나면서 친구들의 공부 방법, 태도, 가치관 등에 관해 물어보세요. 아마도 그 친구들 이 없었다면 학생은 '내 실력이 꽤 좋은 편이라고 착각할 테니까요. 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 공부는 절대 벼락치기로 성적을 올릴 수 없어요. 정도를 걸어 공부를 한 학생 이 유리합니다. 중학교 때는 1등급 받았지만 고등학교 내신은 석차순으로 끊기 때문에, 3-4등급까지 떨어질 수 있어요. 공부 잘하는 친구를 벤치마킹 해보세요. 친구에게 공부 방법을 과목별, 일과별로 자세 히 물어보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따라 하기는 금물입니다! 내 적 동기가 좋아야 공부도 잘하게 된답니다. 내적동기(Internal Motivation)를 올리는 방법은? 외부의 보상과 상관없이 주어진 과제를 하거나 활동하는 그 자체가 보상이 되는 동기를 내적동기라고 합니다. 반면 외적 동기는 외부로부터 보상을 얻으려는 것과 관련된 동기를 의미합니다. 내적동기가 높은 학생은 어려운 과제를 완성해
본지에서는 입시전문가인 빈이 엄마의 Q&A 를 준비하였습니다. 글 싣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예비 고등학생을 위해 핵심만 쏙 뽑았다 2) 예비 고등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3)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꼭 알아야 해 4)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5) 고등학교 2학년 이 정도는 알고 있자 6)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7)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정보는 놓치지 말자 8)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민 상담소 빈이엄마 특목고 입시 준비와 인서울 대학 입학 노하우를 공유하는 입시전문가 앤티처교육정보카페 부매니저 서울 미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서울 성신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국어국문학과 아동학 전공 chohye0417@naver.com Ann Teacher(안혜숙) 소외된 지역과 이웃에게 진로진학 정보 나눔을 힘쓰는 진로진학전문가 현직 수석교사, 작가, 강연자, 팟캐스트 진행자 EBS 원격연수원, 티처빌, 티셀파연수원 강사 앤티처블로그, 앤티처교육정보카페 운영자 앤티처 빈이엄마의 학생부 ONE PICK(원픽) 전략 -명문대 입학 학생부의 비밀, 독서로 쌓는 과제탐구 활동, 맛깔나는 학교생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4일 성남 소재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관내 초중고 157교 국제교류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25 성남 국제교류 글로벌 프렌즈 릴레이 연수’를 개최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특색과제를“글로벌 국제교류 활성화”로 정하고 미국 워싱턴주 벨뷰교육청, (사)그레이트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 주타이베이대표부, KT 사회공헌팀 등과도 긴밀한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 릴레이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원을 시작으로 교감, 교장 역량강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교원대상으로 성남 국제교류 기본-심화-전문가 과정을 개설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 스타강사 김이재 교수의 세계와 통하다! 커넥토그래피 혁명 기조강연 ▲ 10년이상 국제교류 전문교사 사례공유 ▲ 국제교류의 모든 것! A-Z ▲ 국제교류 질의응답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성남 국제교류 확산을 위한 릴레이 연수의 시작이며, 1교 1국제동아리 담당교사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글로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였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앞으로 국제교류 담당교원의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