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독서국가, 독서인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시민저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복지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운영되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읽걷쓰를 실천가하며 시민저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장르별(시·에세이·자서전 등) 전문 강사를 섭외해 총 8차시에 걸친 글쓰기 창작 과정을 운영하고, 강의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의 작품을 모아 기관별로 책을 출간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7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기관 연계 사업을 통해 ‘독서국가, 독서인천’실현의 기반이 되어 시민의 독서활동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책누리 도서관 여행’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시와 연계해 학생들이 전주의 다양한 도서관을 탐방하며 책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책누리 도서관 여행’은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목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주 지역 21개교에서 179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아중호수도서관 또는 시립도서관 꽃심을 방문해 도서관 이용방법을 익히고 시설을 탐방하며, 오후에는 연화정 도서관으로 이동해 연화루에서 그림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여행’의 개념으로 접근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전주의 특색있는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면서 책과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여가활동을 익히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이를 통해 심신 재충전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문화 향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 이하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창업교육 프로그램 ‘BUILD-IT STUDIO(빌드-잇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BUILD-IT STUDIO’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센터 및 지정 장소에서 운영된다. 본 교육에 적용된 PBL(Project-Based Learning)은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가 특강 및 팀빌딩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타깃 고객 분석 및 페르소나 설정 △사업계획서 및 기업 분석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실습 및 아이디어 시각화 △데모데이 및 결과물 제작 △포스터 갤러리전 및 수료식 등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도내 초‧중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12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남부(보은‧옥천‧영동), 충주, 북부(제천‧단양) 운영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부분 과정에서 통학 차량과 중식이 제공된다. 교육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학습, 문제 해결 활동, 토론‧발표 등 실습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활동, 실생활 상황 기반 역할 수행 학습,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경험을 확대한다. 각 운영팀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를 두고, 기수별 3~4일 체험형과 2주 몰입형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청주‧중부‧남부‧충주 과정은 단기 집중형으로, 북부(제천‧단양) 과정은 2주간의 통학형 영어 몰입캠프로 운영된다. 청주 과정은 4일 비합숙 형태의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중부 과정은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운영 대상과 시간, 기관을 대폭 확대해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36강좌로 운영한다. 영어 독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 도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고 읽기 중심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비롯해 도내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에서는 3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한편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 총 36강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18강좌, 165명 수강) 대비 두 배 증가한 규모로 2024년 12강좌(93명 수강) 이후 매년 확대되며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운영 기관과 대상, 시간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며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도서택배서비스가 재개됐다. 경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책을 집으로 배송하는 ‘도서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서택배서비스는 임산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내 생애 첫 도서관’과 도내 등록장애인을 위한 ‘두루두루’ 사업을 결합한 경기도형 맞춤 공공도서관 서비스다. 독서 접근이 어려운 도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 생애 첫 도서관’은 월 2회, ‘두루두루’는 월 5회 대출과 반납 왕복 택배를 지원하며, 회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도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이용 대상이 출산 후 12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인 점을 고려해, 대상자의 이용 기간을 서비스 중단 기간인 4개월만큼 연장했다. 이에 따라 출산 후 1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6월까지 책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거주지역 소속 공공도서관 승인을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경기도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정보 접근에서 소외되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영어 보드게임 활동’으로 구성된다. 그림책 원화 전시는 염혜원 작가의 ‘으르렁 이발소’ 작품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이 작품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으로, 사자 가족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영어 보드게임 활동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6~7세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함께 ‘Lion Needs a Haircut’을 읽고, 책 속 영어 단어를 활용한 스펠링 보드게임 ‘Lion Tales, Spelling Race’에 참여한다. 보드게임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10일 오후 5시까지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과 참여 중심의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고, 어린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경기도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년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부터 경기도교육청도서관 10개 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학교 생활정보 제공 및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3개 분야(새내기 학부모교육, 독서교육, 자녀교육) 20개 강좌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학교생활 멘탈을 잡는 초등생활 처방전 ▲공부머리 독서법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 ▲다정한 관찰자를 위한 슬기로운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행동, 뇌과학으로 읽다 등이 운영된다. 중학생 학부모 대상 강좌는 ▲자녀의 슬기로운 중학생활을 위한 학부모교육 ▲공부머리 독서법 ▲집에서 시작하는 대화 중심 독서토론 ▲사교육을 줄이는 자기주도학습법 ▲사춘기 자녀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다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4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강좌를 운영하는 지역교육청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소식 공유를 위해 1일,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 제5호를 발간했다. 디지털 웹진 'Library Insight'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정보를 제공하고 도서관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콘텐츠로, 연 2회 발간되어 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제5호는 도서관 교육비전인 '지식을 넘어 세상을 읽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콘텐츠와 도서관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웹진은 코너별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지식‧지혜‧책' 코너에서는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이 '어린 왕자'와 '오십에 읽는 논어'를 추천하며 삶의 본질과 지혜를 되새기는 독서를 제안하고, 사서교사와 사서가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 도서를 소개한다. '도서관 넘어 책읽기' 코너에서는 독서전문가의 칼럼을 통해 읽기의 의미와 방법을 제시하며, 이번 호에는 2026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준 시인의 '읽기의 세계'가 수록됐다. 'ON세상 도서관'에서는 오송솔미초등학교 솔미숲도서관과 옥천교육도서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균형 있는 지식 습득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4월부터 자료실에서 총 23종의 우수 잡지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시행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 지원 사업’에 연수도서관이 선정되어 추진했다. 연수도서관은 4월부터 교육, 인문, 과학, 문화·예술,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전문 잡지 23종을 정기적으로 지원받아 자료실에 비치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서의 다양성을 확보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읽을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잡지 목록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