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26일 대신지역아동센터와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캠핑·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캠핑장 시설을 활용한 여가활동 기회 확대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캠핑시설을 활용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대신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과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남양주시는 1일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동선에 맞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 시장은 도서 대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요소와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개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가족 멘토링 프로그램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는 멘토링 지원사업 ‘아카데미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개별 활동과 통합 활동을 병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는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을 주제로 한 예술·음악·요리·감정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호자에게는 공감·자존감·안정감·불안감·해방감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 나만의 향 만들기, 현대미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미니 명랑운동회와 가족 힐링 여행을 편성해 가족 간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5명이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청강대학교 등의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수준과 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교실’은 수능반과 검정고시반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체계적인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목표에 맞는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청소년들은 주요 과목 중심의 집중 학습과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1차 검정고시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대학입시설명회, 대학 탐방 등 진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청소년들이 진학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 진학에 성공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혼자 입시를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남구꿈드림센터의 도움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구꿈드림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체험 및
[대한민국교육신문]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간 시詩음회: 시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북크닉, 블라인드북, 시 쓰기 체험 활동,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시詩락 소풍’은 도서와 피크닉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에는 도서와 함께 필사 용지 등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필사와 감상 기록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블라인드북(Blind Book) ‘주간 시詩식코너’는 이용자가 문장 카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문장과 연계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체험 활동 ‘시詩적 허용’은 여러 방식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어를 활용해 간단히 표현하는 N행시, 제시된 문장에 이어 구절을 덧붙이며 완성하는 시 이어 쓰기, 동백꽃 시 위에 스티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아동들이 꿈을 찾도록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초 행복한 꿈찾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구립우면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별 맞춤형 직업 탐색 이론 수업 ▲전문가 멘토링 ▲직업 체험 활동 ▲직업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아나바다 활동’, ‘꿈찾기 연합캠프’와 같은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이 단발성에 그쳐 종사자의 체계적인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잦은 이직에 따라 아동 복지의 핵심 가치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는 단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조력자를 양성하고 아이들의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5일(수)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탈북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에서 벗어나 양질의 교육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학습비를 지원하는 한편, 남북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남북 화가가 함께하는 꿈! Dream 그림전시회 ▲미래 예술 인재 발굴 ▲전문가 연계 법률강의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이은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은 절망 속에서도 희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보장받아 공교육 수준의 학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교과서 지원 취지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해 전북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으로, 현재 1,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교육청은 각 지역 교육지원청(학교업무지원센터)과 학교에서 전입생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를 제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과서가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공개된 보유 교과서 목록을 확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은 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택배, 우편, 방문 등 청소년이 원하는 방식으로 교과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과서 지원은 학기별로 진행된다. 1학기는 4월 이후, 2학기는 10월 이후에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교과서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동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며 “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경계선 지능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집현실에서 지역 전문 기관 44곳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중재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전문 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습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은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실무적인 지원책들로 구성됐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진단 검사 지원, 맞춤형 중재 지원 이행, 사례 공유와 관리 지원,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라임아동발달센터, 리드언어학습상담센터, 온아동발달센터 등 3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
[대한민국교육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아리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 탐험단 ‘영어동화 리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