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천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주 내용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 걸친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교육행정 운영 의지를 제시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K-ESG 등 주요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지표를 시교육청의 여건에 맞게 재구조화한 69개의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도구를 공동 운영하여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 각 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하여 66개의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약 3만 건의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 시스템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QWK)가 0.8 이상을 달성하여,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범용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으며,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의 획기적인 혁신을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은 AI 과의존, 정보 왜곡, 인지 능력 약화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AI를 학습자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로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하는 시대에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 성찰적 실천가로서의 교사, 인간 중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4개의 추진 방향,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크게 ‘전면적 교육혁신’과 ‘교육행정의 혁신’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첫째, AI 기반 전면적 교육혁신의 주춧돌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한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 AI 윤리 가이드라인 보급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한층 더 내실화할 계획이다. 질문·분석·평가로 이어지는 배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수립하고, 84개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를 통해 혁신 모델을 확산한다. 또한,
[대한민국교육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동아리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 탐험단 ‘영어동화 리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그림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어린이 대상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3321-1번지 명지1동 복합청사 내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34억 원 규모로,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열람공간과 다목적 공간, 멀티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유소년부양비가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어 특화 도서관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서구는 2025년 상반기,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서비스 권역 구민 및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월 도서관의 공간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2026년 상반기 부산시 신규사업 사전심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설립타당성
[대한민국교육신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했던 학교밖청소년(11명)이 학교밖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업복귀(3명)와 대학합격(8명)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은 학업중단 이후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입시 지원, 학교 복귀 지원, 1:1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또한 진로 상담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 지원뿐 아니라 청소년의 자
[대한민국교육신문] 남원시가 위탁하고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남원청년마루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 적응력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활동 및 문화 프로그램 공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종윤 남원청년마루 센터장은 “청년들의 전용 공간과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들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은 지난 24일 오후 2시 기념관 1층 평화배움터에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도슨트 양성’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 이해와 스피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선발된 청소년 13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향후 4개월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 ▲6·25전쟁 및 죽미령 전투 심화 학습 ▲선진지 견학 및 실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념관 소속 전문 도슨트 4인(표상옥·김태영·김미영·김윤희)이 멘토로 참여해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전시 해설 기법 지도와 현장 중심 피드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청소년 도슨트들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 달간 기념관 현장에 배치돼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역사를 전달하는 주체로서 자긍심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협약 사항들을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관
[대한민국교육신문]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수행 8개 대학과 함께 ‘용인 RISE 발전 거버넌스(가칭) 구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국대, 용인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한국외대, 칼빈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내 8개 대학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명칭과 구성 체계,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고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와 2차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올해부터 RISE 사업의 시비 대응자금이 본격적으로 대학에 지원된다. 이에 시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8개 대학이 참여하는 4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클러스터 육성,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시비 대응자금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