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원주시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년도 세입의 10% 이내 범위에서 교육경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원주시 교육경비 전체 예산 165억 원 중 5억 1천만 원이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되며, 이를 통해 사교육의 영역에서 주로 다뤄지던 문화예술 활동을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으로 기능하도록 내실을 다지고,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들과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 예체능 전공 학생들의 공교육 환경 개선 요구가 다수 제기됨에 따라,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내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예체능 전공 학생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자체 문화예술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원주 더나은 교육지구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과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전문예술인 양성 △매지농악 전승 및 보존을 위한 인력자원 육성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교육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22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 상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카카오페이에 과징금 59억 6,800만 원, Apple Distribution International Limited(‘애플’)에 과징금 24억 500만 원과 과태료 220만 원을 각각 부과했다. 또한, 이들 2개 사업자에 대해 적법한 국외이전 요건을 갖추도록 시정명령 하는 한편, 애플과 위수탁 관계인 Alipay Singapore E-Commerce Private Limited(‘알리페이’)에는 카카오페이 이용자의 NSF 점수 산출 모델을 파기하도록 시정명령했다. 개인정보위는 카카오페이가 고객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알리페이에 넘겼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카카오페이가 전체 이용자(약 4천만 명)의 개인정보를 이용자 본인들의 동의 없이, 애플의 서비스 이용자 평가 목적으로 알리페이로 제공했음을 확인했다. 이 경우 이용자는 본인의 어떤 개인정보가 왜 국외로 이전되고 있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개인정보위는 애플이 제3국의 수탁자인 알리페이를 통해 개인정보를 국외로
[대한민국교육신문] 진주시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 일간 진주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레고리 힐 대표의 이번 진주 방문은 지난해 11월 진주시와 맺은 K-기업가정신 확산 업무협약 이후 진주 K-기업가정신과 지수 승산마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됐다. 힐 대표는 첫날인 22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만나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청년포럼, K-기업가정신 교육,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타대 학생들이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K-기업가정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 대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진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유타대 학생들이 진주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제포럼에 참여해 한국의 기업가정신을 배우
[대한민국교육신문] 글로벌 창업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관악구가 도전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갈 ‘2025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총 12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는 각각 7개 사와 5개 사를 선정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둥지가 되어줄 예정이다. 구는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성장지원관리(기업진단, 멘토링) ▲투자유치 프로그램(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창업 네트워킹 ▲홍보지원 ▲기타 후속지원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혁신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둔 구는 글로벌 네트워킹과 각종 국제 박람회 진출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과 창업 7년 이내의 (예비)창업자로, 신산업 분야 기업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7일 관악S밸
[대한민국교육신문]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이 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무원 경채 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 등에 대한 통합 안내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나라일터, 각 부처 누리집에 24일 사전 공개했다. 인사처에서 주관하는 경채 시험의 원서접수 일정은 ▲1월 21일 7급 지역인재 선발을 시작으로 ▲3월 11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2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선발 ▲7월 28일 9급 지역인재 선발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는 7급과 9급을 합쳐 총 422명을 선발하며, 중증장애인은 68명을뽑는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급·7급)의 선발인원은 현재 진행 중인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8일 확정 공고된다. 개별 부처에서 주관하는 경력채용 선발도 대규모로 이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 선발인원이 651명으로 가장 많고, 경찰청 332명, 관세청 48명 등 38개 기관에서 총 1,60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부·처·청별 시험일정 및 시험방법, 응시자격 등의 세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및 디지털 복지서비스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의료복지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영훈 도지사는 23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로에 거주하는 이모(72세)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원격 협진시행와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 어르신은 스마트 노인돌봄 서비스와 원격협진 의료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고 있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는 이 어르신은 복합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 서귀포시 서광동보건진료소 오유진 소장이 진료키트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화상 모니터를 통해 안덕의원 김상길 원장이 현재 어르신의 허리 통증과 혈압 관리에 대해 치료 및 관리계획에 대해 의학적 자문을 제공했다. 물리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주가치 통합돌봄의 동행 서비스로 병원 이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 지사는 “원격협진 의료서비스와 함께 건강주치의 제도도 도입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의료 취약 지역이 없는 제주를 만들겠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동계)’에 참여한 220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을 인천시로 초청해 폐회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동계)’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하계)’ 행사가 인천으로 유치되어 7월과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인천을 방문해 역사, 문화, 산업 등 다양한 체험을 한 바 있다. 지난 하계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결과, 동계 프로그램도 유치할 수 있었다. 동계 연수는 재외동포 대학생 및 봉사단 25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인천, 부산,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서 3박 4일 동안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 머물며 정체성 함양 교육, 팀 빌딩 활동, 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를 통해 도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기존 교육부 중심의 고등교육 재정지원 방식을 탈피해, 지자체가 지역별 전략과 특성에 맞춰 대학에 지원하고 협력해 인재 양성-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새로운 고등교육 플랫폼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대학 정주 인프라 확충, 특성화 전략, 지산학연 협력 강화 등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지역 고등교육 혁신을 선도할 방침이다. 특히, RISE 체계에서는 2025년부터 5년간(2025~2029)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이 아닌 지자체·대학 주도의 상향식(Bottom-up)과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대학 교육·연구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혁신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저녁 요청에 응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대통령 재선을 축하하며 우리 모두 서로 간 상호작용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면서 중미 관계가 새로운 미국 대통령 임기에 좋은 출발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중미 관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더 큰 진전을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 두 위대한 국가는 모두 각자의 꿈을 쫓으며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미 양국은 광범위한 공동 이익과 폭넓은 협력 공간을 가지고 있어 파트너이자 친구가 될 수 있고 상호 성취와 공동 번영으로 양국을 행복하게 하고 세계에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다른 국정을 가진 대국인만큼 중미 간에는 일부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존중하며 적절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타이완 문제는 중국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에 관한 일로 미국 측의 신중한 처리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호리공영(互利共赢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월 8일 9:30,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과 노동 연구회'를 발족했다. 연구회는 경사노위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로,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변화하는 노동시장과 근로환경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치됐다. 연구회는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을 공동좌장으로 노동계와 경영계 각 2명, 정부(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각 1명, 전문가위원 9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발족일부터 10개월간 운영(‘25.1.8.~’25.11.7.)된다. 연구회는 ▲인공지능 기술도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 활용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AI기술 교육 및 훈련 등 인재양성 방안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전체회의를 겸한 발족식에서는 ‘인공지능(AI)의 도전과 응전(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을 주제로 발제와 토의를 진행했다. 장지연 공동좌장은 인공지능 기